치즈는 소나 염소 같은 가축의 젖을 응고, 발효시킨 것으로 그 자체로 접시 위에 올라 별미가 되는가 하면, 피자 등의 대중적인 요리는 물론 고급 요리에 사용하는 식재료로도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모차렐라, 고르곤졸라, 만체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등 땅의 기운과 가축의 종류, 숙성 방식에 따라 천 가지 이상의 종류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각각의 치즈가 지닌 고유의 풍미는 와인과도 비교됩니다. 아울러 수천 년간 이어온 전통 방식을 수호함과 동시에 지역과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그 자체로 식문화의 본질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 서남부 간사이 지방에 위치한 교토는 과거 100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일본의 수도로 기능하며 문화·산업 전반에 걸쳐 일본적 전통의 기틀을 다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뿐 아니라 교토대학 등 국공립 사립대학을 포함 30여 개의 대학이 자리한 손꼽히는 학술 도시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천년 고도의 역사를 지니면서도 새로운 세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이들이 전통의 가치를 배움과 동시에 도시에 창의적 에너지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 산업을 지키는 장인들 또한 현세대 삶의 방식을 전통에 덧씌우며 현대와 균형을 맞추려 노력합니다. 이렇듯 교토는 단단한 자의식을 갖춘 채 시대의 흐름과 조화하는 도시로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본 서남부 간사이 지방에 위치한 교토는 과거 100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일본의 수도로 기능하며 문화·산업 전반에 걸쳐 일본적 전통의 기틀을 다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뿐 아니라 교토대학 등 국공립 사립대학을 포함 30여 개의 대학이 자리한 손꼽히는 학술 도시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천년 고도의 역사를 지니면서도 새로운 세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이들이 전통의 가치를 배움과 동시에 도시에 창의적 에너지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 산업을 지키는 장인들 또한 현세대 삶의 방식을 전통에 덧씌우며 현대와 균형을 맞추려 노력합니다. 이렇듯 교토는 단단한 자의식을 갖춘 채 시대의 흐름과 조화하는 도시로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균형 잡힌 브랜드를 잡지의 형태로 소개하고 '의식주정' 비즈니스에 집중해온 제이오에이치가 2018년 4월 서울 한남동에 선보인 도심 복합 공간입니다. 주거와 오피스, 여러 형태의 리테일이 어우러져 어반 리조트라는 콘셉트 아래 도시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1983년 마스다 무네아키가 라이프스타일 상점을 콘셉트로 오사카에 문을 연 츠타야는 책과 영상물 그리고 음반을 대여・판매하는 점포로 시작해 현재 일본 대중문화의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를 기획하고 있는 CCC는 2011년 다이칸야마에 한층 진화된 형태의 츠타야 서점을 선보였고, 적립 카드인 T 포인트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가전 매장에 이어 스마트폰까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계속해 제안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럭셔리 리조트인 호시노야는 1904년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창립한 호시노 리조트의 플래그십 브랜드입니다. 가루이자와, 교토, 다케토미지마, 후지, 도쿄, 발리에서 총 6개 지점을 운영하는 호시노야는 가장 일본적인 서비스와 접객 철학의 집약체인 료칸을 현대의 관점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숙박업의 장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럭셔리 리조트인 호시노야는 1904년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창립한 호시노 리조트의 플래그십 브랜드입니다. 가루이자와, 교토, 다케토미지마, 후지, 도쿄, 발리에서 총 6개 지점을 운영하는 호시노야는 가장 일본적인 서비스와 접객 철학의 집약체인 료칸을 현대의 관점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숙박업의 장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934년 가구 소매상으로 시작한 비트라는 1957년 미국 허먼 밀러의 임스 체어에 대한 유럽 내 판매 및 제조 권리를 획득하며 가구 시장 활로 개척의 전기를 마련하게 됩니다. 이후 비트라는 디자인에 대한 탁월한 안목과 감각을 바탕으로 선정한 동시대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그 영향력을 넓혀 오고 있습니다.
1934년 가구 소매상으로 시작한 비트라는 1957년 미국 허먼 밀러의 임스 체어에 대한 유럽 내 판매 및 제조 권리를 획득하며 가구 시장 활로 개척의 전기를 마련하게 됩니다. 이후 비트라는 디자인에 대한 탁월한 안목과 감각을 바탕으로 선정한 동시대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그 영향력을 넓혀오고 있습니다.
진행 박지윤, 고정패널 매거진 B 조수용 발행인
OPENING
EDITORS BRIEFING
매거진B 에디터의 브랜드 브리핑
B TALK
고정 패널 조수용 대표가 이야기하는 가구 브랜드 비트라의 유산과 디자인의 힘
ENDING
1 hr 2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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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B는 한 권의 책에 하나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소개하는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입니다. 브랜드의 이면에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통해 브랜드를 탐구하는 매거진 B처럼, 매거진 B의 플레이리스트와 팟캐스트 또한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B의 에디터부터 B가 인터뷰한 인물까지. 크리에이터에게 영감을 주는 콘텐츠들이 업데이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