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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50년만에 개방된 두타연…금강산 계곡물을 만나다
    6.25 당시 펀치보울로 잘 알려진 격전지 양구에서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을 공유하는 평화누리길 걷기대회가 행사가 30일 강원도 양구군 두타연 일대 평화누리길에서 열렸다.
    CBS와 안전행정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재천 CBS사장과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문순 강원지사를 비롯해, 천2백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
    행사가 치러진 양구군 두타연 구간은 금강산에서 흘러오는 계곡에 형성된 울창한 숲길로 민통선 안쪽에 위치해 있어, 몇 해전 까지만해도 접근조차 어려운 지역이었다.
    덕분에 자연환경이 그대로 잘 보전돼 있는 9km에 이르는 걷기 코스다.
    특히 이 길은 과거 분단이전에 금강산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국도로 이 일대 어르신들은 도시락을 싸들고 금강산으로 소풍을 다녀왔던 추억이 서린 길이기도 하다.
    안양에서 참가한 정성채(49) 씨는 "DMZ 평화누리길은 전쟁의 아픔이 남아 있는 곳이지만, 천혜의 절경을 갖고 있는 곳이다"라고 말하며, 자연에 감탄했다.
    1천2백명의 참가자들은 전쟁과 평화, 예술과 사색, 힐링 숲, 금강산 가는길의 4가지 주제로 구성된 각 구간을 걸으며 다양한 체험을 했다.
    3 min
  • [북미박스오피스] 올해 북미 최고의 흥행 기록...'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2주 연속 1위
    북미박스오피스 35주차(8월 29일 ~ 8월 31일)
    개봉 5주차인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Guardians of the Galaxy)'가 1,707만 7.000달러로 지난 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누적 수익 2억 7,537만 4,000달러로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의 2억 5,976만 6,572달러 제치고 올해 북미 최고 흥행 기록을 했다.
    '닌자터틀(Teenage Mutant Ninja Turtles)'과 '이프 아이 스테이(If I Stay)'는 각각 1,190만 2,000달러, 930만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와 같은 2~3위를 했다. 누적 수익 1억 6,255만 8,000달러, 2,986만 2,000달러다.
    공포영화 '에즈 어보브, 소 빌로우(As Above, so below)'는 860만 6,000달러로 개봉 첫 주에 4위를 기록했다. '에즈 어보브, 소 빌로우'는 프랑스 파리의 시내에 있는 지하 공동묘지 '카타콤'을 조사하러 간 대학생들이 겪게 되는 사건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린 공포 영화다.
    지난주 4위를 차지했던 '렛츠 비 캅스'는 827만 5,000달러(누적 수익 5,739만 7,000달러)로 한 단계 하락했다.
    2 min
  • [인터뷰] 외제차 준다던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의 전모
    홈플러스 직원이 경품행사를 조작해서 1등 상품 외제차 4대를 빼돌려 구속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품행사의 목적이 "개인 정보를 수집해 판매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대영 홈플러스 노동조합 부위원장은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경품행사 용지에 개인 정보 제공 범위가 보험회사로 돼 있다"며 "거기에서 나오는 한 사람당 데이터 비용을 홈플러스가 온전히 자기 수익으로 가져간다"고 말했다.
    최 부위원장은 "개인 정보 한 건당 2천 원~2천8백 원에 판매되고 개인 정보 동의란에 체크되지 않은 것은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개별 동의를 받아 4천5백 원~4천8백 원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어 "홈플러스 경품행사에 100만 명 정도가 응모해 건당 약 10억 원의 수익을 올린다"며 "경품행사가 홍보의 목적이 아니라 자신들의 수익 모델"이라고 지적했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8월 9일 (9월 2일)
    세종 15년 (1433) : 문경현의 얼음 저장고를 없애다
    제물로 쓸 은어를 문경현 석빙고에 보관하도록 했는데 진상한 생선이 썩는 바람에 얼음 창고 자체를 없애도록 했다
    세종 31년 (1449) : 빼앗은 금불을 돌려 주라고 지시
    금으로 만든 불상을 중국 사신들이 보게 되면 곤란하다는 이유로 백성들이 만든 금불상을 압수했다가 세종의 지시로 다시 되돌려줬다
    광해 1년 (1609) : 중전의 수레가 좁다며 개조를 명하다
    광해 3년 (1611) : 어미의 상중에 고기를 먹고 기생과 놀아난 전라감사를 파직하다
    광해 7년 (1615) : 인근 고을의 수령을 서로 바꾸어 부임하게 하다
    개천의 수령이 비었는데 멀리 있는 사람을 임명하면 새 수령을 맞이하기 위해 백성들이 수 천리를 와야 하는 고초가 있다며 바로 옆 고을 수령을 보내기로 했다
    정조 3년 (1779) : 왕십리에서 신해년(영조 7)에 굶어 죽은 사람들에게 제사를 지내다
    정조 10년 (1786) : 평안도 강동에 있는 단군 묘소를 수리하고 돌볼 가구를 정하다
    강동에 있는 단군 묘소라고 알려진 둘레 410척(약 135 m) 규모의 묘소를 수리하고 관리할 사람을 정하도록 했다
    고종 2년 (1865) : 경기도 장부에만 남아있는 환곡 15만여 석의 1/3을 탕감하다
    환곡 : 흉년때 곡식을 빌려주고 추수기에 약간의 이자와 함께 되돌려받던 제도. 고리대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폐단도 나타났다
    고종 22년 (1885) : 전신주 운반을 지체한 양화진 별장을 유배 보내다
    고종 31년 (1894) : 영천군 난민들이 관청에서 난동을 부린 것을 조사케 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국내박스오피스] 입소문 열풍에 관객 700만 돌파... '해적' 2주 연속 1위
    국내박스오피스 35주차(8월 29일 ~ 8월 31일)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개봉 4주차인 지난 주말에 관객 62만 912명을 불러모아 지난 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 703만 6,482명이다.
    한 마을에 역대 최악이자 최고의 토네이도가 불어닥치면서 벌어지는 사고를 다룬 재난영화 '인투 더 스톰(Into the Storm)'은 61만 3,146명으로 개봉 첫 주에 2위를 차지했다.
    역대 흥행 1위를 기록중인 '명량'은 33만 3,099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지난 주 2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누적 관객수 1,692만 8,915명이다.
    '원스'를 만들었던 존 카니 감독이 선보인 음악 영화 '비긴 어게인'은 28만 1,642명으로 지난 주 5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닌자터틀'은 25만 9,192명으로 개봉 첫 주에 5위를 기록했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8월 8일 (9월 1일)
    세종 1년 (1419) : 노비 100 명을 성균관에 하사
    성균관 노비는 대략 400명 정도였는데 종종 다른 관리들의 시녀나 공신노비로 전속되는 폐단이 발생해 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세종 3년 (1421) : 왜어(일본어) 통역관 채용에 대해 예조에서 보고
    세종 16년 (1434) : 대궐 공사로 거처를 임영군의 집으로 옮기다
    대궐 공사로 시끄럽다며 임영군의 집으로 옮겼는데 승정원 등 최소 인원만 따라 오게 했다
    세종 20년 (1438) : 평산에서 부부와 사위가, 강화에서는 남자가 벼락 맞아 죽다
    광해 14년 (1622) : 하삼도에 가뭄과 홍수가 잇따르자 원망 소리가 높다
    하삼도(下三道) :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
    숙종 6년 (1680) : 명안공주의 집을 줄이도록 하다
    숙종은 누이 명안공주를 몹시 사랑해 집을 전례없이 1,826간으로 지어주자 논란이 일었는데, 결국 대신들의 건의를 못이겨 1,400간으로 줄이도록 했다(원래 공주궁의 넓이는 1200간으로 규정 / 1간=1평)
    고종 18년 (1881) : 이양선이 전라도 낙안군 대동선의 쌀 82석을 바다에서 약탈하다
    고종 20년 (1883) : 성주목에 민란이 일어났다는 경상 감사의 보고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한국형 장사의 신]"손님과 친구가 되고 싶죠" 고객의 마음을 읽는 초밥
    부자(父子)가 함께 만드는 스시…강남 '김수사'
    요즘 강남에서 제일 '핫'한 초밥집을 꼽으라면 항상 거론되는 식당이 있다. 정행성·정재윤 부자(父子)가 운영하는 '김수사(金壽司)'가 바로 그곳이다. 강남 한복판에서 최고급 디너 초밥 코스를 4만 5천 원이란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곳은 아마 김수사가 유일하지 않을까?
    작고 아담한 김수사에 들어서면 강한 인상을 풍기는 정재윤 셰프가 손님을 맞이한다. 아버지를 이어 김수사를 잇는 대들보이다. 하지만 겉모습과 달리 정 셰프는 어떤 손님과도 친구가 되며 술 한 잔을 함께하는 친근한 셰프다.
    어린 시절 아버지 품에서 맡을 수 있었던 초밥 냄새가 어느덧 자신의 품으로 들어 온 지도 오래다. 최근 '콜키지 프리'까지 선언하며 파격적인 행보로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김수사 정재윤 셰프에게 그만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 평가
    김유진 : 맛있고, 푸짐하고, 싸다. 동급의 다른 초밥집에 비해 40%에서 50%까지 싸다. 점심에는 특선메뉴로 3만 5천 원, 저녁에는 최고급 초밥 코스를 콜키지 프리에 4만 5천 원에 맛볼 수 있다는 것은 이곳밖에 없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다른 초밥집에서 밥 먹으면 억울하다. 2대에 걸쳐 손님에게 행복을 전하는데 여기만한 곳이 어디 있겠나?
    한국형 장사의 신 취재진이 전하는 '김수사' 성공 비법
    손님은 돈으로 보지 않고 친구로 보는 마음, 그것이 김수사만의 놀라운 장사 비법이다. 친구와 함께 편한 마음으로 술 한잔 할 수 있게 만드는 가게, 그곳이 김수사다.
    김수사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32 해정빌딩 1층
    진행 –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
    취재 – CBS 스마트뉴스팀 김기현 PD, 박기묵 기자
    대한민국 직장인은 누구나 사장을 꿈꾼다. 그중에서도 요식업은 누구나 쉽게 생각하고 대박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대박 성공 확률 1%25. 도대체 요식업은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와 취재진이 대한민국에서 요식업으로 성공한 '장사의 신'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성공 비결을 파헤쳐보려고 한다. 요식업,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편집자 주]
    17 min
  • [NocutView] 욕설·막말·조롱··· 보수단체 횡포 도를 넘었다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단식을 중단했지만 광화문광장에는 여전히 수백여명의 시민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최근들어 단식 농성장 주변에는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의 발길도 잦아지고 있는데, 이들은 횡포에 가까운 행동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은 단식 농성에 참여한 시민들을 향해 "빨갱이를 잡으러 왔다"는 등의 극언을 일삼고 있다.
    또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캠페인에 나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을 향해서도 욕설을 퍼부었다.
    2 min
  • [NocutView] 악의적 비방에 징역형...세월호 악플에 철퇴
    세월호 관련 악성루머와 댓글, 유언비어가 도를 넘고 있다.
    46일 만에 단식 중단을 선언한 ‘유민아빠’ 김영오 씨를 둘러싸고 악의적인 루머와 비방 글이 쏟아지는 가운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거리농성 중인 유가족을 향해서도 유언비어와 막말이 쏟아지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비하발언도 적지 않았다. 그중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고 약 10일 뒤인 4월 27일과 28일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성적으로 모욕한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이 29일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게시판에 '세월호에 타고 있던 희생자들이 집단 성관계를 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일부 네티즌들로 인해 가정사를 둘러싼 음해성 의혹과 악의적 인신공격에 시달린 ‘유민 아빠’는 딸의 죽음을 밝히려 사선을 넘나든 부모마음이 조롱과 냉소거리로 전락했고, 남은 유가족 역시 이유 없는 악플과 유언비어로 속앓이를 했다.
    또 광화문 농성장에서 ‘동조 단식’에 나선 시민들마저 단식농성을 반대하는 일부 보수단체가 벌린 ‘폭식투쟁’ 퍼포먼스로 인해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경찰은 현재 세월호 유족을 비방하는 '악성 댓글'을 올린 80여 명을 수사 중이다.
    2 min
  • [NocutView] '삼성 기어S' vs 'LG G워치R' 비교해보니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8일 전략 스마트웨어러블 '삼성 기어S'와 ‘LG G워치R'를 전격 공개했다.
    '삼성 기어S'는 스마트폰이 주변에 없을 때도 3G 이동통신, 와이파이(Wi-Fi) 등의 통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점을 강조했다.
    2.0형의 대화면 커브드 슈퍼아몰레드(Curve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삼성 기어S는 음성인식 기능인 ‘S 보이스’를 통해 문자 입력할 수 있고 도보용 내비게이션과 파이낸셜타임즈·스프리츠와 함께 뉴스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LG G워치R’는 스마트워치로는 세계 최초로 완벽한 원형의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풀 서클(full circle) 디자인을 강조했다.
    G워치R은 음성 인식 기반의 구글 나우(Google Now) 서비스와 언제든지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화면이 꺼지지 않는 ‘올웨이즈 온(Always-On)’ 기능을 적용했다.
    삼성 기어와 LG G워치 제품 사양 비교
    삼성 기어S (Samsung Gear S)
    -운영체제 : 타이젠 기반 웨어러블 플랫폼
    -칩셋 : 1.0 GHz 듀얼코어-디스플레이 : 2.0인치 커브드 슈퍼아몰레드(Curved Super AMOLED)360*480mm-배터리 : 300mAh-색상 : 블루블랙, 화이트
    LG G워치R (LG G Watch R)-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웨어(안드로이드 4.3 이상 스마트폰과 호환)
    -칩셋 : 1.2 GHz 퀄컴 스냅드래곤 400-디스플레이 : 1.3인치 원형 플라스틱 OLED (Plastic OLED)(320*320)-배터리 : 410mAh-색상 : 블랙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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