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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레알시승기] 시트로엥 DS3 카브리오 "120km에서도 뚜껑 열리네…와우!"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시원하게 달리고픈 욕망이 가끔 생길 때 생각나는 오픈카. 미국에서는 컨버터블, 유럽은 카브리올레로 불린다.
    '뉴레알시승기'에서는 작지만 오픈카인 '시트로엥 DS3 카브리오'를 타고 신나게 달려봤다.
    앞모습 강한 인상, 뒤태는 무난
    얼마 전 시승했던 C4 그랜드 피카소의 앞모습처럼 시트로엥 고유의 로고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먼 발치에서 봐도 이제는 시트로엥이라는 것 정도는 한 번에 알아 볼 수 있었다.
    후드는 상당히 짧고 덩치가 크다는 느낌은 없다. 그러나 얼마전 바뀐 헤드램프는 아주 강한 인상을 남긴다.
    뒷모습도 우선 로고부터 눈에 들어온다.
    숫자3은 이해를 했는데 만약 DS라는 이름을 몰랐다면 문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 번쯤 고민하게 만들었다.
    시트로엥도 역시 BMW나 벤츠, 아우디처럼 숫자를 봤을 때 차량의 크기와 모양을 예상하게 만든다.
    우리나라에서 판매중인 모델을 보면 DS3, DS4, DS5로 숫자가 커질수록 차량의 성능과 크기가 비례한다.
    리어램프는 튀거나 또는 부담스럽거나 하지않고 무난하다.
    아쉽게도 DS3 카브리오는 보이는 크기처럼 트렁크 공간은 넓지 않다.
    트렁크가 작아서 실망했다면 뒷좌석에서 한 번 더 충격에 빠질 것 같다.
    뒷좌석에 앉으면 무릎이 앞 좌석에 닿게 된다. 장거리 여행과 성인 3명이 타기엔 확실히 불편하다. 뒷자리는 포기하는 게 나을 듯 싶다.(영상 확인)
    작은 고추가 매운 것과 같은 주행감
    작다고 무시하면 안된다.
    자동차는 무조건 성능인데 첫 느낌부터 말하자면 잘 나간다.
    제원상으로는 92마력에 23.5토크로 그렇게 매력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막상 액셀러레이터에 발을 얹는 순간 차가 튕기는 감이 있다.
    그러나 순간적으로 튕기는 감이 좋다는 것이지 최고속도나 고속주행으로 들어갈 때는 역시 작은차구나 하는 느낌도 강하게 든다.
    코너링은 매우 좋았다. 그리고 등판 능력도 괜찮은 편이었다. 생각보다 잘 알아듣는 응답성은 괜찮은 느낌이었다.
    다만 변속할때 꿀렁거리는 느낌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수동으로 운전할 때 느끼는 감인데 오랜만에 느껴볼 수 있어서 추억을 되새김질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다.
    내부 디자인 아기자기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역시 프랑스적 감성인지 아기자기하게 버튼들이 배치된 것들이 마음에 든다.
    하지만 지난번 C4피카소처럼 감각적이라기보다는 무난하게 빠진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내비게이션도 한국형으로 장착돼 있어서 작동하기 편해서 좋았다.
    120킬로미터 고속주행에도 캔버스탑 열고 닫고
    시트로엥 DS3의 가장 큰 장점은 이름 옆에 붙어있는 카브리오다.
    DS3 카브리오는 다른 오픈카들과 확연히 다르다.
    BMW와 페라리에서 만드는 오픈카를 시승해 봤지만 고속 주행의 경우 지붕이 열리는 것을 일부러 작동을 못하게 막아놨다. 안전을 위해서.
    하지만 DS3 카브리오는 최고 시속 120km에서도 캔버스탑이 열리고 닫힌다. 정말 신기할 따름이었다.
    특히 완전히 개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16초다. 나쁘지 않다.
    달리는 중에 지붕을 개방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뒷부분에 있는 C필러가 차량안으로 수납되지 않기 때문이다.
    지붕을 개방하고 달리는데도 소음이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았다. 정숙성도 괜찮은 편이었다.
    DS3 카브리오의 복합연비는 리터당 19킬로미터다.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스마트키가 없는 것과 주유할 때 열쇠로 열어야하는 것은 지금 시대에 아쉬운 부분이다.
    시트로엥 DS3 카브리오 가격은 시크 3390만원, 소 시크 3630만원이다
    8 min
  • [NocutView] '유민 아빠' 김영오씨 단식 46일의 기록 "희망을 보았죠"
    45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유민 아빠 김영호 씨와 동조단식을 하던 문재인 의원이 28일 단식 중단을 선언했지만 국민 단식단의 농성은 계속되고 있다.
    전주에서 온 진현(54) 씨는 "세월호 참사는 유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라며 농성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세월호 특별법 반대 집회도 이어졌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 시민단체는 동아일보 앞에서 "단식 선동 중단하라"라며 집회를 열었고 행동하는양심운동본부의 한 회원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단식 농성장 앞에서 국민단식과 김영오 씨를 비난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대해 엄지(26) 씨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가가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며 "거기에 대해서 진상규명을 해달라고 하는데 왜 반대할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4 min
  • [NocutView] "국민 단식은 계속"...보수단체 맞불 시위로 충돌 우려
    45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유민 아빠 김영호 씨와 동조단식을 하던 문재인 의원이 28일 단식 중단을 선언했지만 국민 단식단의 농성은 계속되고 있다.
    전주에서 온 진현(54) 씨는 "세월호 참사는 유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라며 농성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세월호 특별법 반대 집회도 이어졌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 시민단체는 동아일보 앞에서 "단식 선동 중단하라"라며 집회를 열었고 행동하는양심운동본부의 한 회원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단식 농성장 앞에서 국민단식과 김영오 씨를 비난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대해 엄지(26) 씨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가가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며 "거기에 대해서 진상규명을 해달라고 하는데 왜 반대할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2 min
  • [NocutView] 기아차, 경쟁차보다 한수위 '올 뉴 쏘렌토' 출시
    국내 SUV 시장의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기아차가 5년만에 3세데 모델 '올 뉴 쏘렌토'를 전격 출시했다.
    지난 2002년 1세대 ‘쏘렌토’ 출시 후 2009년 선보인 ‘쏘렌토R’을 거쳐 5년 4개월 만에 3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번 뉴 쏘렌토의 컨셉은 ‘급이 다른 SUV(Upper Class SUV)’이다.
    다른 경쟁차종과 비교해 '한수위'라는 말이다.
    ‘올 뉴 쏘렌토’는 기아차의 디자인 철학인 ‘직선의 단순함’을 바탕으로, 강인하고 당당한 존재감이 느껴지는 외장과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실내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고를 15mm 낮추고 전장과 휠베이스는 각각 95mm, 80mm 늘려 안정감 있는 비례를 확보하는 동시에 최근 캠핑 등 레저문화 확산에 따라 SUV 선택의 필수 조건으로 여겨지고 있는 공간 활용성까지 극대화했다.
    트렁크 공간 또한 기존보다 90ℓ 증가한 605ℓ의 용량을 제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을 구현했다. (7인승 / 3열 시트 폴딩 기준)
    ‘올 뉴 쏘렌토’에는 국산 SUV 최초로 유로 6 기준을 달성한 디젤 R2.0 디젤 R2.2의 2가지 엔진이 탑재된다.
    ‘올 뉴 쏘렌토’에 탑재된 R2.0 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ps), 최대토크 41.0kg•m, 공인연비 13.5km/ℓ다.
    R2.2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13.4km/ℓ의 공인연비를 갖췄다. (2WD 5인승, 18인치 타이어, 복합연비 기준)
    유로 6 기준을 달성한 R 엔진은 질소산화물(NOx) 정화 촉매와 매연 정화 필터를 탑재해 질소산화물을 기존 대비 56% 저감시켜 친환경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국내 저공해차 인증을 획득한 ‘올 뉴 쏘렌토’는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2015년 9월까지 한시 적용)
    아울러 ‘올 뉴 쏘렌토’는 정차 중 엔진이 일시 정지되고 출발시 자동으로 시동이 걸려 공회전을 제한하는 장치인 고급형 ISG 시스템을 국산 SUV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탑재해 실도로 주행에서의 체감 연비를 높이고 경제성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올 뉴 쏘렌토’는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해 충돌 위험시 운전자에게 경보해주는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을 국산 SUV 최초로 적용하고, 차량 외부에 탑재된 카메라로 주변 상황을 모니터에 표시해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을 적용해 주행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 이탈시 경보 제공으로 운전자의 주의력을 환기시켜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과 사각지대 차량과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 뿐만 아니라 횡방향 장애물까지 인지해 경보해주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을 적용해 충돌사고 예방성을 크게 높였다.
    이밖에도 야간에 주변환경 및 선행차의 광원을 인식해 자동으로 상향등을 제어하는 ‘하이빔 어시스트(HBA)’를 국산 SUV 최초로 적용하고,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테일 게이트 주변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테일 게이트’를 통해 화물 적재 용이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노멀, 스포츠, 에코의 3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주행모드 통합 제어 시스템’을 국산 SUV 최초로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IMS) 220V 인버터와 충전용 USB 단자 등 다양한 고객 선호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올 뉴 쏘렌토’의 판매가격은 2.0 디젤 모델이 디럭스 2,765만원 럭셔리 2,845만원 프레스티지 2,985만원 노블레스 3,13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20만원이며, 2.2 디젤 모델이 럭셔리 2,925만원 프레스티지 3,067만원 노블레스 3,219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406만원이다. (2륜 구동, 5인승 기준)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8월 5일 (8월 29일)
    세종 2년 (1420) : 석 달에 한 번씩 시장물가를 개정하자는 호조의 건의를 수락
    3개월에 한번씩 시장물가를 고쳐 폭리를 취하는 상인이 생기지 않도록 했다
    세종 11년 (1429) : 논의 해충 구제를 위해 금 캐는 부역 중지를 건의하자 허락함
    세종 27년 (1445) : 밀매를 한 귀화 왜인들을 단죄하다
    세종 30년 (1448) : 수양과 안평대군이 궁금 옆에 불당을 설치
    왕비와 왕자들의 연이은 사망으로 세종의 마음이 울적해지자 수양대군과 안평대군이 신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궐 옆에 절을 지었다
    광해 11년 (1619) : 중국 사신이 칙서와 은 1만 냥을 가지고 와 왕이 모화관에서 영접
    중국 사신이 청나라와의 전쟁에 군대를 파견해 줄 것을 요청하는 황제의 칙서와 함께 은 1 만 냥을 가지고 왔다
    광해 13년 (1621) : 전염병이 도는 감옥에 지나치게 가두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는 건의를 허락
    죄수들이 옥에서 전염병으로 죽는 경우가 많자 부채 때문에 수감된 사람들을 석방하고 함부로 수감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숙종 16년 (1690) : 이조참의가 벼슬을 파는 일을 상소하다
    정조 2년 (1778) : 제주목이 바친 청귤이 썩어 진상하지 않도록 하다
    정조 10년 (1786) : 새로 공명첩을 발행하지 말자고 건의하자 허락함
    공명첩 :명목상으로만 벼슬을 주던 임명장으로 일종의 매관매직
    고종 8년 (1871) : 사고의 포쇄를 10년에 한 번씩 하도록 하다
    사고에 보관된 책들이 상하지 않게 먼지를 털고 바람을 쐬는 것(포쇄)을 10년에 한 번씩 하기로 했는데 세종 때는 2년 마다 했다
    고종 19년 (1882) : 전국에 세운 척양비를 모두 뽑으라고 지시
    서양의 선진 기술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고 이미 외교관계를 맺는 등 여건이 바뀌었다며 전국의 모든 척화비를 없애도록 했다. 1871년 세워진 이후 11년 만에 없어지는 것이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NocutView] 아무나 사고 파는 장애인용 할인티켓...KTX 불법조장
    CBS로 걸려온 한통의 제보전화.
    KTX 티켓을 구매할 때 일반인들도 장애인 할인 티켓을 아무런 제약없이 구입할 수 있고, 심지어 부산까지 여러번 왕복해도 한번도 걸린 적인 없다는 것.
    제보 내용대로 직접 무인 발매기와 코레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장애인 할인 티켓을 구매해봤다.
    장애인 할인을 선택했지만 장애인 복지카드 번호나 자격 여부는 전혀 물어보지 않았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정상 가격은 53,300원이지만 그러나
    아무런 인증을 요구하지 않는 장애인 할인을 통해 24,600원에 구입할 수 있었다.
    국가 유공자 할인의 경우 보훈번호 8자리와 인증번호 등을 입력해야 발권되는 것과 비교하면 어딘가 허술했다.
    KTX 열차에 탑승했지만 승무원들은 장애인 여부나 승차권 확인은 하지 않았고, 부산역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도착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KTX 측은 그럴 리가 없다는 해명만 하고 있다.
    하지만 똑같은 방법으로 할인티켓을 구매해 다시 서울로 올라왔지만 역시 무사통과였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구입한 할인티켓이 버젓이 인터넷을 통해 불법 거래되고 있다는 것.
    KTX 측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불법 행위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허술한 발권 시스템과 검수 시스템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불법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3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8월 4일 (8월 28일)
    세종 5년 (1423) : 중국에 보낼 말 1만 필을 도별로 배정하다
    중국에 보낼 말의 숫자가 많아 서울 2050필, 전라도 1350필 등 각 도별로 할당했다
    세종 6년 (1424) : 임금이 편전에서 중국에 보낼 처녀 28명을 뽑다
    중국에 진헌할 처녀들을 왕이 직접 선발했다
    세종 28년 (1446) : 처음으로 육선(고기 반찬)을 사용하였다
    광해 10년 (1618) : 변방의 일로 도성이 더욱 텅비었다며 피난을 단속하라 지시
    전쟁이 날 것을 두려워 해 서울을 떠나는 피난민들이 많아지자 이들을 진정시키도록 했다
    광해 14년 (1622) : 규정 외의 역마 타는 일을 엄중히 단속케 하다
    숙종 6년 (1680) : 충청도에 우역으로 소 220여 마리가 죽다
    숙종 10년 (1684) : 충청도 은진현에서 머리에 1촌(약 3cm)이나 되는 뿔이 난 암닭이 발견되다
    숙종 19년 (1693) : 창기 출신 첩을 요란하게 맞이한 충주한 벼슬아치를 파직시키다
    정조 15년 (1791) : 호남에 큰 비가 와서 영광군, 구례현이 수재를 당하다
    정조 22년 (1798) : 성이 괴퍅해 낮게 임용된 문과 합격자의 직책을 바로 잡다
    필씨 성을 가진 문과 합격자가 성씨 때문에 직급이 낮게 임용되자 담당 관리를 꾸짖고 승문원으로 다시 발령을 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NocutView] 노란물결 완전 차단...물 샐틈 없는 경찰 진법
    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인근 청운동 주민센터앞에서 밤샘 농성을 한지 6일째.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역, 청와대 방향 도로에는 거점마다 경찰 병력으로 가득했다.
    농성장은 한치의 틈도 없는 경찰의 차벽으로 둘러쌓여 외부와 차단됐고, 광화문 광장 역시 일렬로 늘어선 경찰 병력로 가득하다.
    농성에 참여하고 있는 장여경(진보네트워크활동가)는 "주민센터 앞 도로 방면을 향해 있어야 할 CCTV가 농성을 시작할 시점에 농성장을 향해 있었다"며 당국이 유족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찰관계자는 "단체 집회자들이 주요 지역(청와대) 방면으로 진출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대기중"이라고 해명했다.
    2 min
  • [인터뷰] 유민 아빠 단식 중단 직후 인터뷰 "다시 광화문으로 나갈 것"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28일 단식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직후에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 단독으로 전화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당초 제작진은 김영오씨의 몸 상태를 걱정해 인터뷰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했으나 김씨는 국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싶다며 인터뷰를 자청했습니다.
    김씨는 "새누리당과의 협상도 진전되지 않고 있고 장기전으로 갈 것 같아서 보식하면서 광화문으로 나가 국민들과 힘을 합쳐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3 min
  • [사고영상] 물살에 휩쓸리는 버스, 승객들 탈출하려 몸부림
    지난 25일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가던 시내버스 내부 모습이 공개됐다.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진동면 덕곡천에서 폭우로 침수된 사고 버스의 블랙박스 영상이 복원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침수된 도로를 주행하던 버스가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 교각에 부딪히는 순간까지 38초간 상황이 담겨있다.
    화면에 따르면 버스가 급류에 휩쓸려가자 승객들은 운전석으로 몰려와 탈출을 시도했지만 물살이 거세 탈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고로 버스 승객 7명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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