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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진정성 의심받는 송혜교 사과
    3년간 25억의 세금을 탈루해 거센 비난을 사고 있는 여배우 송혜교 측이 겉으로는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뒤로는 오히려 탈루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를 비방하며 소송 방침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송혜교의 법률대리인인 '더펌'의 정철승 변호사는 송혜교 씨가 공개석상에 나와 대국민 사과를 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컷뉴스가 2년전에 종결됐던 세무조사건을 돌연 끄집어 내서 당사자에게 취재도 하지 않고 연예인 거액 탈세사건으로 둔갑시켜 보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자기들이 확인도 하지 않고 이미지를 먹고 사는 한 여배우를 패대기 치고 잘근잘근 짖밟아 버린 일은 아무렇지도 않은 모양"이라며 송혜교 씨를 마치 선의의 피해자처럼 묘사하기도 했다.
    또 그의 주장은 같은 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대중 앞에서 90도로 머리를 조아리던 송혜교 씨의 태도와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이중적인 것이어서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케하기 충분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8월 1일 (8월 25일)
    세종 1년 (1419) : 서울 안의 관리들도 1년에 두 번씩 감찰하게 하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관리들도 지방관리 처럼 1년에 2번씩 감찰하게 하다
    세종 4년 (1422) : 쌀값 상승을 막기 위해 묵은 쌀 5천 석을 민간에 팔다
    세종 14년 (1432) : 양로연에 노인들이 들어올 때 임금이 자리에서 일어나 기다리겠다고 하다
    양로연에 참석하는 약 100명의 노인들이 연회장에 들어올 때 공경의 의미로 왕이 일어나서 기다리기로 했다
    세종 20년 (1438) : 여자를 희롱한 성균관 유생에게 곤장 80대를 치다
    광해 2년 (1610) : 왕이 남별궁에 가서 사신의 상마연을 행하고 전별금 은 1천 냥을 주다
    상마연(上馬宴) : 조선때 외국 사신이 돌아가기 직전 태평관에서 베풀던 잔치
    광해 14년 (1622) : 영의정이 종기때문에 초정약수터로 목욕 가길 청했으나 시국이 엄중해 불허
    숙종 12년 (1686) : 평안도 영유현에 제갈공명의 사당을 중건하고 비석을 세우다
    선조가 임진왜란 중 피난을 가다 영유현을 지날때 마을 이름이 와룡이라 공명의 사당을 짓게 하였는데 그 후 무너진 것을 다시 고친 것이다
    숙종 42년 (1716) : 내탕은 2천 냥을 내어 경기도의 굶는 백성들을 진휼하다
    내탕 : 조선시대 왕실 금고
    숙종 43년 (1717) : 황당선 감시 군인들에게 급료를 지불키로 하다
    황당선 : 정체 불명의 외국 선박. 후에 이양선으로 불림
    정조 14년 (1790) : 맹산현감이 묵은 환자미와 군역을 감해 달라고 청하자 허락함
    환자미 : 환곡. 곡식을 저장했다가 봄에 빌려주고 가을에 이자를 받던 일
    정조 19년 (1795) : 황해도 관찰사가 오차진에 이양선이 상륙했다고 보고
    고종 3년 (1866) : 천주교 신자인 김면호, 김문호, 이연식 등을 효수
    참형을 당한 천주교 신자 중 이연식은 대원군의 하인으로 알려져있다
    고종 12년 (1875) : 금위영에 5천 냥의 은화를 빌려 주다
    금위영 : 조선후기에 국왕을 지키고 수도를 방어하기 위해 중앙에 설치되었던 군영
    고종 19년 (1882) : 중전이 환궁하다
    임오군란 때 궁녀로 변장하고 충주로 피신해 목숨을 건졌던 중전이 50일만에 궁으로 돌아왔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NocutView] 쓰러진 유민아빠, 병원서도 음식 거부 "특별법 제정하게 해달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0일째 단식농성을 해오던 세월호 참사 유가족 ‘유민 아빠’ 김영오 (47)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22일 새벽까지 광화문 농성장에서 힘겹게 버텨온 김영오씨는 건강이 급격하게 악화되자, 의료진과 유족들의 설득 끝에 병원으로 이날 오전 구급차를 타고 서울 시립동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40일 단식을 이어온 김영오씨의 체중은 지난 18일 기준 47㎏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의료진에 두통과 어지러움증, 근육통을 호소했다.
    주치의인 동부병원 내과 이보라 과장은 "김 씨가 현재 간단한 대화를 나눌 수는 있지만, 장기간 단식으로 여전히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병원측은 이날 점심부터 미음과 보리파 등으로 식사를 조금씩 재개할 계획이다. 하지만 김 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에도 단식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으로 수액과 물 외에 식사는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월호 유족 법률지원단 원재민 변호사는 "병원으로 떠날 때 마지막으로 한 말도 '특별법이 제정되게 해달라'는 얘기였다"며 "본인의 몸보다 특별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2 min
  • [NocutView] '25억 탈세' 물의 송혜교 뒤늦은 사과
    배우 송혜교가 세금 탈루에 대해 "모든 것은 무지에서 비롯된 저의 책임" 이라고 문제가 불거진 지 나흘만에야 직접 사과했다.
    송혜교는 2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언론시사회 참석해 수십억 원대의 세금 탈루를 인정하고 "모든 분들께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자리에서 "한 사람의 국민으로 의무를 이행해야 했음에도 부주의한 저의 일처리로 큰 실수를 저질렀다"며 "저에 잘못은 온전히 제가 책임질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면으로 부딪쳐서 저에 대한 쓴소리와 충고의 말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7월 27일 (8월 22일)
    세종 3년 (1421) : 전라도 광양현 용문포의 물이 15일 동안 붉다
    세종 4년 (1422) : 경기,황해,평안,강원,충청도의 부족한 보리씨를 경상,전라도에서 보충하다
    세종 9년 (1427) : 관사의 노비 중 60세가 넘으면 역을 면제해 줄 것을 검토하라 지시
    세종 28년 (1446) : 경상우도에서 바다물이 붉고 검어져 고기가 죽다
    광해 2년 (1610) : 중국 사신이 좋은 말 10필을 가져올 수 없다면 매필당 30냥씩 은으로 달라고 요구
    광해 14년 (1622) : 사복시 말을 가져가 기생을 태운 별감을 죄 주기를 청하다
    왕실에서 타는 말을 사적으로 사용한 관리가 적발됐다
    숙종 6년 (1680) : 무안군(이방번)을 무안대군으로 소도군(이방석)을 의안대군으로 추증하다
    왕자의 난 당시 태종 이방원에 의해 죽임을 당한 형제들이 대군으로 복권됐다
    정조 5년 (1781) : 호남 지방에 메뚜기떼가 일어 포제를 지내다
    포제 : 곤충으로 인한 재해를 막기 위해 드리던 제사
    정조 22년 (1798) : 중국에서 피난온 황공의 후손에게 녹봉을 주도록 하다
    고종 3년 (1866) : 평양 백성들이 이양선을 불사르고 선원들을 모두 죽였다는 보고
    미국 상선 제너럴셔먼호가 대동강을 거슬러 평양까지 들어와 강압적으로 통상을 요구하자 평양성 관민들이 격분해 배를 불태웠다. 1871년 신미양요의 원인이 됐다.
    고종 25년 (1888) : 미국 주재 전권대신 이완용이 병 때문에 김사철로 교체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뉴레알시승기] 뉴 체로키 "7년만에 화려하게 귀환한 중년의 로망"
    새롭게 바뀐 '뉴 체로키'를 '뉴 레알시승기'가 만나봤다.
    우선 실내에서 주행감을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무척 인상적이었다.
    오프로드의 절대강자, SUV의 원조라는 자존심이 묻어나게끔 만들어서인지 뉴 체로키의 성능과 주행감 그리고 가격까지 상당한 경쟁력이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올-뉴 체로키 리미티드 2.0 4WD, 올-뉴 체로키 론지튜드 2.0 AWD, 올-뉴 체로키 론지튜드 2.4 AWD 등 3개 트림이다.
    뉴 체로키는 새로운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I(JeepActive Drive I) AWD 또는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II(JeepActive Drive II) 4WD 시스템과 지프 셀렉-터레인(JeepSelec-Terrain) 지형설정 시스템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동급 최강의 4x4 성능을 발휘한다.
    올-뉴 체로키 론지튜드(2.0 디젤 및 2.4 가솔린) 모델에 적용된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I AWD 시스템은 온/오프로드, 미끄러운 도로나 빠른 가속 혹은 다이내믹한 주행 등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토크를 4바퀴에 전달함으로써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한다.
    뉴 체로키 리미티드 모델에 적용된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II 4WD 시스템에는 동급에서는 유일하게 2.92:1의 감속비를 제공하는 로우 레인지 기능과 토크 제어 기능이 추가되어 보다 강력한 등판능력과 탁월한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뉴 체로키는 업계 최초로 주행 여건이나 운전 스타일에 따라 앞바퀴 굴림 또는 4륜구동 모드로 자동 전환되는 뒤차축 분리(Rear Axle Disconnect) 시스템을 적용해 연료 효율성도 더욱 높였다..
    혁신적인 지프 셀렉-터레인(JeepSelec-Terrain)
    셀렉 터레인의 지형설정시스템은 오토, 스노우, 스포츠, 샌드/머드 중 선택된 모드에 따라 구동계통의 컨트롤 모듈 등 최대 12개 항목의 시스템 설정이 최적화되어 모든 도로 상황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한다.
    특히,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I 혹은 II의 최첨단 4륜구동 시스템과 연동되어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한다.
    부드러운 핸들링과 괜찮은 연비
    뉴 체로키는 알파로메오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된 CUS-Wide 모듈러 플랫폼 기반의 유니바디 구조로 보다 탄탄한 차체와 더욱 정밀해진 전기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 전후 독립식 서스펜션, 고성능 차량에 주로 적용되는 FSD(Frequency-Sensitive Damping) 등의 기술을 통해 고속 혹은 도시의 온로드 주행 시에도 세단과 같은 다이내믹한 핸들링과 탁월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 뉴 체로키에는 동급 최초로 9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되었다.
    뉴 체로키의 ZF 9단 자동변속기는 4.7:1의 1단 기어비로 보다 빠른 스타트를 가능하게 하며, 차체의 떨림이나 진동이 없는 부드럽고 안락한 출발과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7, 8, 9단의 고단 기어는 보다 낮은 rpm으로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6단 자동변속기에 비해 약 10~16%의 연비 개선 효과를 가져오며, 고속 주행 시에도 엔진회전수가 1500rpm 내외로 유지돼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 수준도 획기적으로 낮아졌다.
    최고출력 170마력(@4000rpm), 최대토크 35.7kg.m(@1750rpm), 복합연비 14.0km/의 2.0L 터보 에코디젤 엔진이 지프 모델로는 최초로 탑재된 뉴 체로키 론지튜드 및 리미티드 모델에는 정차 시 자동으로 엔진을 멈추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는 스톱-스타트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뉴 체로키 론지튜드 2.4 AWD 모델에는 최고출력 177마력(@6400rpm), 최대토크 23.4kg.m(@3900rpm), 복합연비 10.1km/의 2.4L I4 멀티에어2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가변밸브 타이밍 및 가변밸브 리프트 기술을 적용하여 더욱 강력한 토크와 고른 토크 곡선을 제공한다.
    깔끔한 인테리어 인상적
    범접할 수 없는 강인한 인상을 주는 LED 주간주행등(DRL), 범퍼 상단 부분으로 수직으로 떨어지며 폭포를 연상시키는 후드(waterfall hood)와 7-슬롯 그릴은 뉴 체로키의 존재감을 더욱 강렬하게 부각시켜 준다.
    측면의 사다리꼴 휠 아치와 7-슬롯 그릴은 뉴 체로키 역시 지프의 혈통을 이어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7 min
  • [NocutView] 지질도 보니 강남 곳곳 연약지반...대책없는 싱크홀
    지난 5년 사이 서울에서 발견된 싱크홀은 모두 13곳. 그런데 최근 2년사이 서울 송파구 석촌동 인근에서만 무려 5개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게다가 석촌동 지하차도 주변 지하에서는 무려 80미터가 넘는 거대한 동공이 발견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석촌동 일대를 비롯해 강남 곳곳의 지질이 연약 지반이어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서울시립대 사면재해기술연구센터에서 서울 지질도를 조사한 결과 석촌과 잠실을 비롯해 대부분의 강남지역이 모래와 자갈이 쌓여서 만들어진 충적층 지역으로 나타났다.
    충적층은 화강암이나 편마암 지질보다 지반이 불안정하다.
    석촌동 지하차도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하철 공사처럼 대규모 토목공사는 굴착기로 땅속 지반을 파는 작업부터 진행되는데, 이때 주변에 만들어진 공간으로 지하수가 흘러들어 가고 물길이 커지면서 빈 공간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지하철 건설 등 지하 토목공사는 꾸준히 늘고 있는데, 지반 강화와 방수 공사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싱크홀 발생 가능성도 커지는 것이다.
    3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7월 26일 (8월 21일)
    세종 17년 (1435) : 굶주린 백성들이 3일 동안 빌어 먹는데도 구휼하지 못한 판한성부사를 파면
    세종 22년 (1440) : 옹진현에서 남자 세 쌍둥이를 출산한 가정에 쌀과 콩 7석을 하사
    광해 1년 (1609) : 22일 부터 5일간 한강이 붉고 흐리다
    광해 5년 (1613) : 영창대군을 강화도에 안치하고 거처할 집을 수리하도록 하다
    선조의 적자인 영창대군을 죽여야 한다는 신하들의 주청이 빗발치자 결국 강화로 유배 보내기로 하고 거처할 집을 수리하라고 했다
    숙종 7년 (1681) : 부마가 다시 장가들 수 없게 법으로 정하다
    숙종 20년 (1694) : 함경도 무산 이북에 눈이 내리다
    한여름인데 함경도에 눈이 내렸다는 기록
    정조 12년 (1788) : 명나라 후손들의 천거를 지시하다
    정조 17년 (1793) : 가짜 암행어사를 체포하라고 지시
    고종 3년 (1866) : 이양선과 내통한 안춘득을 효수하다
    고종 19년 (1882) : 중전을 데려오기 위해 중국 군대 100명이 충주로 갔다는 보고
    임오군란 당시 피신한 중전의 호위를 외국 군대에게 맡기는 참담한 상황이 벌어졌다
    고종 22년 (1885) : 인천세무사 스트리플링을 총세무사 서리로 임명
    스트리플링 : 영국인. 당시 인천 해관의 초대 세무사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NocutView] 어린이집 원어민강사, 대마초 피우고 수업
    어린이집 원어민강사가 대마초를 피우고 환각상태로 아이들을 가르친 사실이 드러났다.
    중간 판매책인 A씨(32, 나이지리아)는 어린이집 원어민강사로 재직하면서 출근길에 대마초를 피우고 환각 상태인 채로 3~4세 아이들과 손을 잡는 등 신체접촉을 하며 영어를 가르쳤다.
    20일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마초 등을 거래하거나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3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미국에서 대마초 2㎏(2억원 상당)를 밀반입해 판매,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37명 대부분이 어린이집은 물론 초등학교, 대학교, 어학원 등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원어민 강사로 드러났다.
    2 min
  • [NocutView] '지하 동공을 찾아라' 비상걸린 석촌동
    지난 14일 싱크홀 조사과정에서 대형 함몰구간이 발견된 석촌지하차도 인근에서 동공 5개가 추가로 발견돼, 주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석촌동 주민 김선희(75) 씨는 "또 큰 동공이 생겼다고 하니까 불안하다"며 "모래와 자갈로 메우는 것을 임시방편"이라고 지적했다.
    송용선(37) 씨도 "석촌지하차도를 이용했었는데 요즘에는 불안해서 잘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다른 공구·주변 건물은 안전하다"는 서울시의 발표에도 또 다른 동공이 있을지 걱정하는 주민들은 직접 나서 서울시에 조사를 요청했다.
    서울시와 시공사 관계자 그리고 주민들은 19일 집 주변과 이면 도로를 중심으로 지표면 투과 레이더(GPR)를 이용해 동공이 있는지 조사했다.
    GPR 장비는 땅속에 있는 동공을 찾는 장비 중 하나로 지표면에서 5~6m 깊이까지 측정할 수 있다.
    조사에 참여한 주민은 "내 집 앞은 괜찮은지 이런 것을 보장받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은상 서울시 도시철도토목부장은 "주민들이 불안해하니까 이면 도로 등에 동공이 있는지 확인했다"며 "현재까지 추가로 발견된 동공은 없다"고 밝혔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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