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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야당 끝내 침몰하는가" 유족들 점거 농성에 응원의 촛불
    독립적인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9일 오후 여의도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사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와 대책위 관계자 10여명은 이날 오후 새정치민연합 당사를 항의방문한뒤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광화문에서 열린 문화제가 끝난 뒤 참가자 수백여명도 새정치연합 당사 앞으로 몰려와 밤늦게까지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이들은 "11일에 열릴 예정인 의원총회에서 새누리당과의 합의안을 철회할 때까지 농성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 min
  • [NocutView] 국회앞에서 가로막힌 유족들 "대통령의 눈물은 거짓이었나"
    세월호 참사 국민 대책회의는 8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수사권과 기소권이 없는 특별법 야합은 무효" 라고 주장했다.
    대책위 박석운 공동대표는 "정권을 비판하는 '항의 행동' 을 전국적으로 이어나갈 것" 이라며 "재협상을 해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세월호 참극에 책임이 있는 집권 세력이 진상조사위와 특검을 꾸리는 주도권을 갖게 됐다"며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진 범사회적 진상조사위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또 여야의 세월호 특별법 합의에 항의하기 위해 국회로 가던 세월호 가족들은 경찰에 가로막혀 국회 앞에서 농성을 벌였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서 26일째 단식농성 중인 김영오( 세월호 희생자 김유빈 학생 아버지) 씨는 이날 청와대까지 걸어가 민원실에 항의서한과 함께 ' 대통령의 눈물은 거짓이었습니까 ' 라고 적힌 피켓을 전달했다.
    2 min
  • [NocutView] 서둘러 덮은 싱크홀 또 꺼졌다...주변 땅도 갈라짐 현상
    서울시가 서둘러 흙으로 덮은 싱크홀이 다시 꺼지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더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송파구 석촌동 6차선 도로에 발생한 싱크홀을 사고 당일 급하게 메웠다.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응급복구였다는 해명이었지만 싱크홀이 발생한 원인도 제대로 규명하지 않은 상태여서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서울시립대 이수곤 교수는 "현장에 원인이 있는데, 그걸 덮어버리면 전문가도 제대로 밝히기 쉽지 않고 사고현장은 이미 훼손된 상태"라며 빠른 시일내에 원인 조사가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응급복구했다던 문제의 싱크홀 발생 지점에서 또다시 침하 현상이 발생했다.
    현장을 목격한 이장성 씨는 "싱크홀을 메웠던 일부분이 밑으로 침하가 되어있는 게 확인 됐었다" 라고 말했다.
    게다가 사고현장 주변 인도에서 갈라짐 현상까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인근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3 min
  • [NocutView] 윤 일병 수사기록 직접보니 '진짜 악마들이었다'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이 발생한 지난 4월 6일은 윤 일병에게 정말 악몽 같은 하루였다.
    일요일 새벽 0시에 시작된 선임병들의 폭행은 날을 새고 한나절이 지나도록 끊이지 않았다.
    오후 4시 7분 부대원들과 냉동식품을 먹다가 또다시 시작된 집단폭행은 끝내 4시 32분 윤 일병이 의식을 잃고서야 끝이 났다.
    윤 일병 사망 사건의 수사기록을 바탕으로 4월 6일 윤 일병에 대한 폭행 및 가혹행위를 재구성했다.
    4 min
  • [인터뷰] "에볼라 유행지역 다녀와도 전화 한 통도 없었다"...어이없는 방역당국
    지난 6월 27일 사업 차 라이베리아로 출국해 한 달 넘게 체류하다 지난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사업가 A씨 입국할 때 에볼라바이러스가 창궐한 라이베리아에서 들어왔다는 사실을 건강상태질문서에 분명히 적시했다고 한다.
    그러나 정부가 공언한 방역 시스템은 하나도 가동되지 않았습니다.
    서아프리카에서 들어온 사람들에 대해서는 증상이 없어도 에볼라 바이러스의 잠복기인 21일 동안 매일 추적조사를 한다고 했지만 전화 한 통도 없고 어떤한 조치도 없었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여부는 국립보건연구원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데, 방역시스템에 구멍이 뚫려 제대로 된 검진이 이뤄지지 못했다.
    검역당국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 보도 이전에 이런 사실 자체를 알지 못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확인 결과 라이베리아에서 들어왔다는 사실이 적시됐지만 실수로 누락됐다고 밝혔다.
    국민들이 과연 정부의 검역시스템을 과연 믿어아 할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2 min
  • [뉴 레알시승기] 벤츠 뉴 C클래스 "완벽해지는 강자의 카리스마!"
    최근 럭셔리함과 함께 대중화에도 공들이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메르세데스 벤츠다.
    벤츠가 최근 5세대 C 클래스 모델을 새롭게 내놓고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벤츠 뉴 C 클래스 블루텍' 모델을 '뉴 레알시승기'에서 살펴봤다.
    S 클래스 닮은 외관
    언뜻 보면 벤츠 S클래스인가 싶을 정도다. 상당히 닮아있다.
    앞모습은 S클래스처럼 상당히 길다. 그러나 헤드라이트 부분은 날카롭고 강해진 느낌이다.
    옆 라인 역시 S클래스처럼 유연하게 쭉 뻗어있다.
    전반적인 모습이 S클래스와 닮았으며 살짝 휠베이스(축거)도 2840mm로 사실 80mm나 늘렸고 전폭도 1810mm로 40mm 더 넓어졌다.
    뼈대를 이루는 차대에 알루미늄과 스틸 하이브리드 섀시를 사용해 기존에 비해 약 70kg을 줄였고 이것저것 다 포함해 최대 100kg까지 줄였다.
    연비를 높이기 위해서 차량 다이어트를 한 것이다.
    뒷모습에서 확실히 S클래스와는 다른 느낌이 확 다가온다. 리어램프도 작고 갑자기 작아지면서 C클래스의 느낌을 갖게 한다. 트렁크 공간이 조금 작아 보인다.
    블루텍 모델은 친환경을 강조하고 있는데. 주유구를 보면 주유구 옆에 '에드블루'라고 생긴 첨가제를 넣는 곳이 하나가 더 있다. (영상 확인)
    이곳에 첨가제(소용성 요소액)를 더 집어넣어 암모니아, 질소, 질소산화물이 화학작용을 거쳐 질소와 물로 분해된다고 한다.
    잘 정돈된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상당히 정리가 잘 된 듯하다.
    이전 모델들 고유의 DNA는 가지고 있지만 더욱 세련되게 변한 것 같다.
    센터페시아 송풍구에 있는 불가사리 모양을 뺀 것이 눈에 띈다. 더 간결해진 느낌이랄까!
    그리고 버튼도 잘 정리돼 간결한 느낌을 갖게해 기존 모델과 확연한 차이를 갖게 했다. 훨씬 조작하기 쉬웠다.
    그리고 운전석 아래에 있는 터치 패드 컨트롤러가 독특했다. 하지만 사용하기가 그렇게 편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그냥 내비게이션에 터치 기능을 첨가하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주행감과 연비는 역시 굿!
    주행에 들어가자마자 이전 모델에 비해 상당히 달라진 점들이 눈에 바로 보인다.
    맨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HUD다. 헤드업디스플레이인데 사실 늦은 감은 있는데 운전하는데 편의성을 바로 느끼게 해줬다.
    이전 C클래스까지는 이 기능이 없었다. 하지만 뒤늦게 장착하면서 훨씬 좋은 HUD 기능을 보여줬다.
    벤츠 C클래스 블루텍의 주행감은 역시 달랐다.
    정숙성은 말할 것도 없고 가속능력과 등판능력 그리고 코너링까지...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성능을 보여줬다.
    2.2리터 170마력에 40.8토크에서 나오는 자동차 퍼포먼스는 운전자의 기대에 제대로 맞춰주는 느낌이다.
    차 무게를 줄이면서 연비를 높였는데 17.4km/l다.(기존 모델 15.2km/l)
    지난 모델에 비해 2킬로미터 이상의 연비 효율성은 높였다.
    안전장치, 편의장치는 최상급
    사실 다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전자장치가 있다.
    얼마 전 벤츠 드라이빙 데이에 참석했는데 그 곳에서 전문드라이버와 함께 직접 벤츠 뉴 C클래스의 안전성을 느껴봤다.
    예를 들어 언더와 오버 스티어를 막아주는 차체제어장치 또 프리 세이프 기능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경고 표시와 함께 안전벨트가 몸을 시트에 더 밀착 시키도록 더 잡아당겨 준다.
    또한 전복이나 위급 상황 시 창문이 저절로 닫히거나 열리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3cm정도 열린 상태로 창문 상태가 유지되도록 된 이유는 순간적 공기의 압력이 운전자나 동승자의 고막에 손상을 가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결국 사람의 생명이 오고가는 찰나에 벤츠가 얼마나 안전한 지를 보여줬다.
    '벤츠 뉴 C클래스 블루텍'은 탈수록 운전하는 맛과 함께 다양한 안전장치에 편안한 드라이빙을 할 수 있었다.
    5세대를 거치면서 더욱 완벽해지고 있는 강자임을 느낄 수 있었다.
    가격은 48,600,000원부터 58,000,000원(부가세 포함)이다.
    9 min
  • [NocutView] 세월호 유족들의 외침 "교황님, 낮은데로 임하소서"
    세월호 유족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을 호소하고 나섰다.
    광화문에서 농성 중인 세월호 유족과 시민단체들은 지난 5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교황에게 "광화문에서 농성하는 약자들의 힘이 돼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세월호 가족들이 처음부터 원한 것은 왜 희생자들이 죽었는지,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지 명백히 밝히는 것"이라며 교황에게 "아직 아이들을 가슴에도 묻지 못한 세월호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자비로운 말씀을 해달라"고 말했다.
    2 min
  • [NocutView] 권오성 육참총장 "책임질 준비" 발언 하룻만에 사의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이 5일 윤 일병 사망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권 총장은 김 대변인을 통해 "금번 28사단 사건을 비롯한 육군에서 발생한 최근 일련의 상황으로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육군 참모총장으로서 이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국가와 군을 위해 사의를 표명한다"며 "육군 전 장병은 우리 군의 고질적인 병영문화를 쇄신해야 한다는 참모총장의 절박한 충정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해 주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권 총장의 사의 표명을 받아들인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청와대에 이를 보고했고, 현재 청와대는 사의 수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 min
  • [인터뷰] 김해 여고생 살인, 윤 일병 사망 "731부대 생체실험 재현"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의 잔인한 수법에 대해 표창원 소장은 "일제 731부대의 생체실험이 재현되고 있다"고 말했다.
    표창원 법죄연구소의 표창원 소장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피해 여학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여학생들끼리 1:1로 싸움을 시키는 등 인간이 가할 수 있는 모든 고통, 고문행위를 했다"며 "구체적인 행위 하나하나를 나열하는 것 자체가 무척 괴롭다"고 전했다.
    이어 끔찍한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과 육군 28사단 윤 일병 사망 사건이 "히틀러 나치 수용소나 일제 731부대의 생체실험과 같은 맥락으로 이런 부분들이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작은 단위의 사람들에 의해서 재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표 소장은 "특정한 권위를 가진 자가 지속적으로 가혹행위에 대한 지시를 내리고 '그것이 지금 가장 옳은 일이다'라는 확신을 심어주게 되면 그 행위 자체가 사망으로 이르게 되는 끔찍한 일이라 하더라도 인간들이 따라하는 경향들을 보인다"고 주장했다.
    2 min
  • [북미박스오피스] 새 마블 히어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위
    북미박스오피스 31주차(8월 1일 ~ 8월 3일)
    새 마블 히어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Guardians of the galaxy)'가 9,432만 883달러의 수익을 올려 북미 개봉 첫 주 1위를 기록했다.
    올 해 개봉한 마블 히어로 영화 중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의 개봉 첫 주 수익 9,502만 3,721달러(누적 수익 2억 5,932만 2,890달러)에 이은 두 번째로 높은 개봉 첫 주 수익을 올렸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9,160만 8,337달러(누적 수익 2억 264만 4,001달러),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9,082만 3,660달러(누적 수익 2억 3,169만 6,337달러)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Guardians of the galaxy)'는 감옥에서 만난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로켓과 그루트가 불편한 동맹을 맺고 일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결성 하여 우주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칼렛 요한슨과 최민식이 출연한 '루시(Lucy)'는 1,852만 2,590달러로 지난 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누적 수익 7,953만 9,975달러다.
    '루시(Lucy)'는 마약 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던 여성이 약물을 투여 받고 특별한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스릴러다. 최민식은 영화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 캐릭터를 연기했다.
    소울 음악의 대부인 제임스 브라운의 삶과 음악적 흥망성쇠를 다룬 전기 영화 '겟 온 업(Get on up)'은 1,358만 5,915달러로 개봉 첫 주 3위를 기록했다.
    영화 '허큘리스(Hercules)'와 '혹성탈출-반격의 서막(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은 각각 1,101만 367달러(누적 수익 5,265만 8,415달러), 869만 314달러(누적 수익 1억 8,931만 9,987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 2~3위에서 두 단계씩 하락했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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