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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7월 5일 (7월 31일)
    세종 1년 (1419) : 황해감사가 중국에서 돌아온 왜구 수십 척이 소청도에 나타났다고 보고
    세종 27년 (1445) : 절도 3범은 교형(사형)에 처하게 하다
    광해 6년 (1614) : 태조의 영정을 전주로 옮기고 정시를 보아 5명을 뽑다
    숙종 1년 (1675) : 윤휴를 이조판서로 삼다
    윤휴 : 조선 후기 문신으로 벼슬에 있을 때 북벌을 평생의 신념으로 삼았다
    숙종 25년 (1699) : 바다새가 경복궁 소나무 숲에 많이 모여 둥지를 틀다
    많은 바다새가 경복궁 소나무 숲에 둥지를 틀어 나쁜 징조라고 우려하자 병조판서가 대포를 쏴서 쫓아내자고 했다가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정조 18년 (1794) : 더위를 가시게하는 약을 춤추는 공인에게 주도록 장악원에 지시
    고종 3년 (1866) : 영국 상선이 해미현 조금진에 와서 통상을 요구
    고종 12년 (1875) : 울산에서 난동을 피운 3명을 효수하다
    고종 20년 (1883) : 주전사업을 담당할 관청을 설치토록 명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7월 4일 (7월 30일)
    세종 1년 (1419) : 왜구가 황해도에서 충청도까지 이르러 전라도 공물선 9척을 노략질
    세종 5년 (1423) : 아무 까닭없이 조강지처를 버린 성균관 직학에게 곤장 80대를 치고 부인을 데려옴
    세종 16년 (1434) : 황해도 서흥, 황주, 수안에서 산이 무너져 23명이 압사
    세종 26년 (1444) : 전제상정소에서 각 도의 수확량 측정 방법을 아뢰다
    논밭의 수확량을 정확히 알기 위해 최근 몇 년간 농사가 잘 되었을 때와 흉년이 들었을 때의 수확량을 물어 각 논밭의 최종 수확량을 정하도록 했다
    숙종 10년 (1684) : 황해도 시흥현에서 6월에 우박이 내렸다는 보고
    숙종 28년 (1702) : 경기,충청,강원,전라,경상도에서 동시에 지진 발생
    정조 11년 (1787) : 물에 빠진 주인을 구한 노비들의 부역을 면제해 주다
    고종 19년 (1882) : 일본 공사가 데려온 군사들을 장악원에 머물게 하다
    장악원 : 조선시대 궁중에서 연주하는 음악과 무용에 관한 일을 담당한 관청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EN] 정윤호 “연기력 논란, 작품으로 보여 주겠다”
    첫 사극 도전을 앞둔 동방신기의 멤버 정윤호가 연기력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윤호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방지영·김선희, 연출 이주환·윤지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터뷰 때마다 점점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해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얼마나 성장했는지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정윤호는 그동안 드라마 ‘맨땅에 헤딩’, ‘포세이돈’, ‘야왕’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여왔다. 현대물에서도 비난 여론에 시달린 그가 첫 사극 도전에 나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이에 정윤호는 “사극 처음인데다 아이돌 가수 출신에서 연기를 시작해서 여러 가지 말을 많이 들어왔다”면서 “이주환 감독님이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번 작품에서 그런 면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윤호는 극중 조선 최고의 검술 실력을 지닌 임금 직속의 감찰부 무관 ‘무석’ 역을 맡았다.
    데뷔 후 첫 사극 연기 도전에 나선 그는 “감독님을 뵙고 이번 캐릭터를 통해 제가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며 “무석이란 캐릭터는 매사에 진지하고 원리·원칙을 따지는 인물인데, 융통성이 없는 부분까지도 실제 내 모습과 비슷하다”고 말해 그의 캐릭터 싱크로율의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드라마‘ 야경꾼 일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까지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 된다.
    4 min
  • [NocutView] 세월호 '국정원 지적사항'... 의혹만 더 키워
    지난 6월 24일 침몰해있는 세월호에서 발견된 노트북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국정원 지적사항'이라는 문건이 나와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2013년 2월 27일 작성된 '선내 여객구역 작업 예정 사항 - 국정원 지적사항'이란 제목의 이 문건에는 '(세월호) 직원들의 3월 휴가계획서 작성 제출', '2월 작업수당 보고서 작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는 25일 "이런 정황은 세월호 소유주가 아니면 관심을 갖지 않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가족대책위는 이어 "정부는 지금까지 세월호 증축이나 개축을 유병언 회장이 지시했을 것이라는 점을 들어 실소유주라고 주장해 왔는데 국정원이 세월호에 이렇게 깊숙이 관여하고 지시했다면 실소유주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라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도 "'국정원 지적사항'이라는 문건이나 천 톤 이상 선박 중 세월호만 국정원에 보고하도록 보고체계가 있는 걸 보면 소유관계 비슷한 게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국정원이 개입할 수는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정원 관계자는 실소유주 의혹 제기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말이 안 된다"라면서 "세월호 관계자가 내부 작업예정사항을 기재하면서 여러 기관이 지적을 하니까 대표적으로 '국정원 지적사항'이라고 한 것 같다"고 말했다.
    3 min
  • [NocutView] 잠잠하더니 선거 막판 다시 고질적 '색깔론'
    한동안 잠잠하던 색깔론이 재보궐 선거 운동 막판에 다시 고개를 들었다.
    여야는 7·30 재·보궐선거 투표일을 이틀 앞둔 28일 최대 접전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동작을 민심을 잡는 데 당력을 집중했다.
    나경원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새누리당 지도부는 색깔론을 집중 제기했다.
    김을동 최고위원은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종북 논란의 중심인 통합진보당 후보와 단일화한 노동당 김종철 후보와 추가적 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혀서 결국 제2의 종북연대로 이어지는게 아니냐"며 "막장 공천이 노골적 종북 연대인 막장 연대로 귀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성태 의원도 "노회찬 후보와 정의당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했었고, 중국이나 러시아도 못하고 있는 물, 전력, 가스, 통신, 금융을 국유화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명백한 국가 파탄 세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날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는 동작 연고 알리기에 힘을 쏟았다.
    나 후보는 "제가 동작구 노량진동에서 태어났고, 저희 어머니께서 상도시장의 작명소에서 제 이름 만드셨다"며 "또 외할어버님은 동작구 흑석동에서 태어나셔서 흑석동 은로초등학교 졸업했다"고 강조하면서 '흑석동의 외손녀'를 자청했다.
    이에 맞서 정의당 노회찬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와 함께 동작구 사당동의 이수역 인근 상가와 흑석시장 일대에서 시민들과 일일히 인사를 나누며 '기호 4번 노회찬' 지지를 호소했다.
    문 의원은 노 후보 지지유세에서 "노회찬 후보와 기동민 후보가 만든 아름다운 양보, 그 위대한 결단 그리고 연대의 바람이 수원으로 김포로 저 멀리 지방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도 노 후보가 이제 승기를 잡았다"며 "여론조사에서도 노 후보가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에)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제는 팽팽한 맞대결"이라고 주장했다.
    노회찬 후보는 "세월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며 "낡은 대한민국에 남으시려면 기호 1번을 택하시고,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기호 4번을 찍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3 min
  • [북미박스오피스] 스칼렛 요한슨 VS 최민식 '루시' 1위
    북미박스오피스 30주차(7월 25일 ~ 7월 27일)
    최민식이 출연한 '루시(Lucy)'가 4,389만 9,340달러로 개봉 첫 주 1위를 기록했다.
    뤽 베송 감독의 '루시(Lucy)'는 마약 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던 여성이 약물을 투여 받고 특별한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스릴러다. 최민식은 영화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 캐릭터를 연기했다.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이 출연 한다.
    프로레슬러 출신 '더 락' 드웨인 존슨의 주연 영화 '허큘리스(Hercules)'는 2,980만 263달러의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혹성탈출-반격의 서막(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은 1,676만 7,260달러(누적 수익 1억 7,245만 5,889달러)로 지난 주 1위에서 두 단계하락했다.
    '더 퍼지-거리의 반란(The Purge-Anarchy)'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비행기2-소방구조대(Planes-Fire Rescue)'는 각각 1,048만 2,760달러(누적 수익 5,185만 8,905달러), 952만 9,656달러(누적 수익 3,534만 7,478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 2~3위에서 두 단계씩 하락했다.
    2 min
  • [NocutView] 자극적인 박수경 띄우기.. 세월호 참사 본질은 어디에?
    지난 25일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유대균과 그의 수행원 박수경(34)이 검거된 가운데 검찰과 경찰, 언론까지 유대균 보다 유대균의 도피를 도운 수행원 박수경에게 관심이 쏠렸다.
    일부 보수언론과 종편, 지상파 방송사들은 검거 이후 두 사람의 관계를 묻는 등 선정적 보도를 쏟아냈고 박수경의 개인 사생활 영역까지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본질에서 벗어난 가십성 보도경쟁도 벌어졌다.
    급기야 온라인상에는 '미녀쌈짱 박수경 팬클럽' 이란 이름의 팬카페까지 개설돼 논란이 일고 있다.
    덕분에 세월호 참사의 본질은 가려지고 책임론은 묻혀버린 형국이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7월 3일 (7월 29일)
    세종 16년 (1434) : 관용말에는 山(산)자를 민간말에는 周(주)자를 새기도록 하다
    세종 17년 (1435) : 2품 이상의 관직과 음직이 있는 부인에게 처음 만든 초거를 타게 하다
    음직 : 과거를 거치지 않고 부모의 혜택으로 얻은 관직
    세종 28년 (1446) : 소헌왕후의 국장때 상여 메는 군사들의 입에 하무를 물리자는 국장도감의 청을 허락함
    하무:군중에서 병사들의 입에 물리던 가는 나무 막대기
    상여를 메는 사람들이 소리를 내면 시끄러울까봐 취한 조치였다
    숙종 13년 (1687) : 경상도에 홍수가 나서 많은 재산과 인명 피해를 보다
    숙종 17년 (1691) : 관서(평안남북도와 자강도 일대) 지방에 돌림병이 크게 돌았다
    정조 16년 (1792) : 영남의 조선 4척이 통진에서 침몰해 관리들을 문책
    조선(漕船) : 물건을 운반하는 배
    고종 19년 (1882) : 미국 배가 인천에 정박해 김홍집을 보냄
    고종 25년 (1888) : 전환국에서 새로 주조한 돈을 통용시키겠다고 보고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국내박스오피스] 개봉 5일만에 309만명 '군도-민란의 시대" 1위
    국내박스오피스 30주차(7월 25일 ~ 7월 27일)
    조선 후기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 "군도-민란의 시대"가 211만 4,240명(누적 관객수 309만 8,035명)이 관람해 개봉 첫 주에 1위를 기록했다.
    23일에 개봉한 '군도-민란의 시대'는 누적관객수 300만명을 개봉 5일만에 돌파해 올해 개봉한 영화중 가장 빨리 돌파했다.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등 출연한다.
    '군도-민란의 시대'와 같은날 개봉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2"는 73만 5,700명(누적 관객수 90만 2,290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개봉 첫 주 2위를 기록했다.
    '혹성탈출-반격의 서막'과 '신의 한 수'는 각각 32만 2,747명(누적 관객수 378만 1,751명), 11만 8,537명(누적 관객수 349만 9,859명)이 관람해 지난 주 1~2위에서 두 단계씩 하락했다.
    공포 영화 '주온-끝의 시작'은 2만 9,792명(누적 관객수 39만 5,276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지난 주 4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2 min
  • [영상] 두손 들고 순순히...유대균-박수경 검거 장면 공개
    지난 25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 씨와 도피 조력자 박수경(34·여) 씨 검거 순간을 담은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인천경찰청이 공개한 2분 분량의 영상에는 지난 25일 오후 7시쯤 오피스텔에서 유 씨와 박 씨의 검거직전 상황부터 검거순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출입문 양쪽에 대기하던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팀원 2명과 유 씨와 박 씨에게 먹을거리를 조달해 주며 은신을 도운 오피스텔의 실소유주 하 모(35·여)씨가 출입문 앞에 서있는 모습도 포함됐다.
    검거 2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경찰과 대치 중이던 유 씨와 박 씨는 오피스텔의 실소유주 하 씨가 출입문 잠금장치를 만지자마자 곧바로 출입문을 열었다.
    출입문이 열린 뒤 유 씨의 도피를 가장 옆에서 도운 박 씨는 체념한 듯 두 손을 머리 위로 들어 저항 없이 순순히 검거에 응했다.
    그사이 주변에 잠복해 있던 나머지 형사들이 유 씨가 있는 오피스텔 방 안으로 뛰어 들어가 유 씨도 검거했다.
    경찰은 유 씨와 박 씨, 그리고 두 사람의 도피를 도운 하 씨를 모두 체포했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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