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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두 번 긁게 만드는 레알 돼지갈비의 맛
    [한국형 장사의 신] 하루 매출 1,700만 원의 신화 '화동갈비'
    류경선, 그는 강남에서 잘나가던 육고기 전문 스타 셰프였다.
    고급 식당에서 멋있게 고기를 다루는 그를 모두가 부러워 했다. 그는 어느 순간 자신만의 가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감도 있었다. 스타 셰프였으니까.
    그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돼지갈빗집으로 셰프에서 오너로 독립을 했다. 하지만 결과는 비참했다. 빚까지 지며 전 재산을 쏟아 부었지만 매달 800만 원 씩 적자가 났다. 가게를 1/4 가격에 내놓아도 누구 하나 사려는 사람이 없었다.
    더는 길이 보이지 않았다. 나쁜 생각을 먹고 생명을 포기하려고도 했었다. 하지만 그 순간 없는 돈을 짜내 마지막 선택을 감행했다. 그리고 그것이 일 매출 1,700만 원 신화의 신호탄이 됐다.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의 ‘화동갈비’ 평가
    김유진 : 화동갈비는 칼집이 달랐다. 보통 돼지고기 식당은 기계로 칼집을 낸다든지 수직 방향으로 칼집을 내지만 화동갈비는 대각선으로 칼집을 낸다. 마치 빗질한 것처럼. 그러니 고기의 잔근육을 다 끊어줘 부드러운 맛을 냈다. 정말 칼질의 승리다.
    이건 누가 흉내 내기 쉬운 게 아니다. 셰프로 살아온 자신만의 노력과 노하우의 결정체다.
    한국형 장사의 신 취재진이 전하는 ‘화동갈비’ 성공 비법
    누구에게나 위기와 시련은 있다. 성공한 사람은 이것을 현명한 방법으로 극복한 것이고 실패한 사람은 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다. 화동갈비는 위기의 순간 잘못을 손님에게 돌리지 않고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봐 줄 전문 컨설팅업체에 의뢰했다. 적자가 나는 순간에도 컨설팅에 투자하면서 객관적인 데이터로 가게의 문제점을 차근차근 잡아 나간 것이 지금의 성공 비결이라 하겠다.
    자존심을 버리고 발전하겠다는 노력 그것이 화동갈비다.
    화동갈비 위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395
    진행 –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
    취재 – CBS 스마트뉴스팀 김기현 PD, 박기묵 기자
    대한민국 직장인은 누구나 사장을 꿈꾼다. 그중에서도 요식업은 누구나 쉽게 생각하고 대박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대박 성공 확률 1%. 도대체 요식업은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와 취재진이 대한민국에서 요식업으로 성공한 '장사의 신'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성공 비결을 파헤쳐보려고 한다. 요식업,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편집자 주]
    16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7월 2일 (7월 28일)
    세종 4년 (1422) : 관청 노비들의 월급을 저화 대신 쌀로 주다
    세종 8년 (1426) : 도성안의 거지 24명에게 하루 쌀 1되씩을 주도록 하다
    세종 11년 (1429) : 성균관의 정원을 50명 늘려 200 명으로 하다
    세종 12년 (1430) : 제주 출신의 관리 선발 요건 완화 건의를 수용
    세종 16년 (1434) : 경기도 인천군에 바닷물이 넘쳐 벼가 침수되다
    세종 19년 (1437) : 지리산과 삼각산의 대나무가 열매를 많이 맺어 사람들이 따먹다
    60~120년 만에 열리고 봉황이 먹는다고 전해지는 대나무 열매가 지리산에 많이 열려 사람들이 따 먹었다고 한다
    광해 1년 (1609) : 사간원이 재능을 헤아려 수령을 임명할 것을 아뢰다
    광해 6년 (1614) : 제주에서 왜인 6명을 잡은 목사 등을 포상하다
    숙종 36년 (1710) : 함경도 북청부에 연일 서리가 내리다
    정조 5년 (1781) : 세곡을 운반하면서 농간을 부리는 관리를 엄벌하라고 지시
    고종 5년 (1868) : 경복궁이 완공되어 이어하다
    고종 32년 (1895) : 일본 유람단을 만나 많이 배우라고 당부하다
    고종 32년 (1895) : 성균관 관제를 반포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NocutView] "우리도 언제 죽을지 모른다" 울부짖는 소방관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5명의 소방관의 장례가 끝이 났지만, 순직대원과 함께 일했던 동료들은 아직도 소방 조직을 살려달라며 눈물의 호소를 하고 있다.
    강원소방본부 특수구조단의 한 소방관은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헬기 추락하는 사고가 났는데도 우리는 헬기를 또 타고 임무수행을 한다"며 "우리는 헬기 사고가 나서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울부짖었다.
    이 대원은 "장례식 끝나고 또 사라지겠죠, 2~3일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라며 동료들의 죽음이 벌써 잊혀지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그는 "동료들 모두가 힘들다며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도와주시려면 제대로 좀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2 min
  • [NocutView] 김장훈-이승환, 눈물의 콘서트 "4.16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00일 째를 맞은 24일, 가수 김장훈, 이승환은 서울 중구 서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시낭송 그리고 음악회'무대 위에 올라 서울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가수 김장훈은 '친구', '축복합니다, '거위의 꿈' 등 총 3곡의 노래로 유가족과 시민들의 아픔을 위로했다. 세월호 희생자 고(故) 이보미 양과 함께 부른 '거위의 꿈'은 하나된 두 사람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자 서울 광장은 온통 눈물 바다가 됐다.
    김장훈은 "오늘이 세월호 참사 100일 째다. 이번 추모제로 정리하고 101일 째 다시 시작하자. 절대 잊지 않을 겁니다 제가 세월호를 놓을 때는 유가족들이 놓을 때다. 그 전까진 절대 놓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가수 이승환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잊지 말자는 진심을 담아 어느 때보다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히트곡 '가족'을 시작으로 '세월이 가면', '물어본다' 등 총 4곡을 열창했다.
    이승환은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참 불쌍한 국민이 됐다"면서 "국가가 우리를 지켜주지 못하는, 지켜주지 않는 국가의 무심함과 무능을 알아 채 버려서 그렇다. 국가가 국민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하지 않으려는 것을 알아서 서글프다"라고 말했다
    4 min
  • [NocutView]유병언은 맞는데 사망 시간도 모르고 사인도 모른다?
    25일 오전 10시 국립과학수사원은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는 유병언씨가 맞지만 사인은 알수 없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결과가 발표됐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부검결과 좌측 대퇴골 길이 40.3cm였고, 추정 신장이 159cm 안팎으로 보아 유병언의 신체 조건과 일치한다"고 밝혀 신장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의혹을 풀었다. 서 원장은 또 "손가락의 절단 여부를 보았을 때 유병언의 신체 정보와 일치했다"고 전했다.
    이어 " 시신 각 부분의 DNA를 분석한 결과 유병이 맞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과수는 사망 원인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사인 감정에 참여한 이한영 중앙법의학센터장은 "일반적인 부패 시신이라도 사인 규명이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 유씨 같은 경우는 너무 많은 조직이 손실돼 사인을 규명할만한 실마리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국과수는 사망 시점도 특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유씨의 사망 원인과 경위는 결국 미궁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3 min
  • [NocutView] 하늘도 함께 울었는데...경찰에 가로막힌 세월호 가족 행진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이어지던 세월호 유가족들의 눈물의 100리 행진이 결국 경찰에 가로 막혔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지난 23일부터 1박 2일 도보행진을 이어온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과 시민들은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추모문화제를 마치고 행진의 최종 목적지인 광화문 광장으로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들이 광화문 사거리에 채 닿기도 전에 경찰은 "신고 된 행진코스가 아니"라며 차벽과 수많은 경찰병력으로 출발부터 행진을 차단했다. 이 과정에서 행진 참가자들과 경찰 간 크고 작은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
    2 min
  • [NocutView] 세월호 참사 100일, 눈물의 100리 행진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아, 피해 가족들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1박 2일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시민 등 300여 명과 함께 지난 23일 안산 합동분향소를 출발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거쳐 시청광장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거리를 행진을 이어갔다.
    3 min
  • "얘들아 집에 가자~" 노란 추모 행렬 뒤 다시 외로운 팽목항
    100일의 기다림'이란 이름으로 세월호 희생자 가족대책위원회와 전남 진도군 대책위원회가 함께 마련한 100일 추념집회가 24일 오후 진도 팽목항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진도고등학교 2학년 홍강은 학생은 "내가 사는 이곳, 진도에서 일어난 일인만끔 너희가 외롭지 않게, 억울하지 않게 꼭 오랫동안 기억하겠다"며 "남아 있는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호소문을 통해 "아직 수색이 이뤄지지 않은 선내 구역에 대한 철저한 정밀수색으로 실종자 모두를 하루 속히 되돌려 달라."고 호소했다.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희망하는 노란 풍선이 하늘로 날려보내지고, 실종자 이름을 한명씩 부르는 것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2 min
  • [뉴 레알시승기]인피니티 Q50 디젤, "인피니티의 부활 이끌것인가?"
    일본 자동차들은 디젤 엔진에 인색했다.
    그동안 하이브리드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는데 그렇다고 일본차들이 완전히 디젤 모델을 포기한 건 아니다.
    사실 디젤 모델이 한국에서 자동차 회사의 구원투수로 불리고 있다.
    그래서 '뉴 레알시승기'에서는 인피니티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인피니티 Q50 디젤'을 시승해 봤다.
    볼률감 있는 외관, 사람의 눈을 닮은 헤드라이트
    전체적인 외관은 상당한 볼륨감이 있다.
    직선보다는 곡선을 이용해 우아한 모습을 남겼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의 눈을 형상화 한 동급 최초의 풀LED도 눈에 들어오는데 밤에는 살짝 무섭다는 느낌도 들 것 같다.
    '인피니티 Q50'은 아우디 A4, 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와 경쟁 차량인데 상당히 커 보인다.
    휠베이스가 2850mm 수준으로 동급 모델 중 가장 긴 사이즈다. 그리고 휠 역시 기본은 17인치지만 선택사항으로 19인치까지 선택도 가능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은 흠집에 강한 '스크래치 쉴드 페인트'를 사용해 차량관리가 좀 더 쉽다는 것이다.
    '인피니티 Q50'의 뒤태도 볼륨감을 계속 이어간다.
    인피니티 모델들은 상당히 곡선의 미학을 즐기는 듯하다. 세단도 그렇고 SUV도 그렇고.
    트렁크 공간은 스포츠 세단이라서 그런지 넉넉한 편은 아니다.
    정숙성은 조금 아쉬워, 가속력 굿, 고속주행은 좀 더!
    디젤차량이라 조금은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데 '인피니티 Q50'은 조용하긴 하지만 경쟁차종에 비해서 크게 나아졌다고 할 수 없었다. 더 정숙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연비는 일단 디젤 모델이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다. 그렇다고 매우 훌륭하다고도 볼 수 없다.
    공인연비는 15.1km/l다. 하지만 이것은 노멀 모드로 주행했을 경우고 스포트 모드로 주행했을 경우에는 7-8정도로 뚝 떨어진다.
    제원상으로는 2.2리터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40.8㎏·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직분사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이다.
    내부는 정갈함, 다양한 주행 모드
    실내 내부는 참 정갈하다.
    동양적 감각이라고 할까,상당히 정돈된 느낌이다.
    그리고 이 차는 4가지의 주행 모드가 있다. 퍼스널, 스포트, 스노우, 노멀 4가지 모드다.
    스포트 모드로 주행했을 때 솔직히 더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튕겨 나가는 맛이 조금은 부족했다고 할까? 연비를 버리고 성능을 봤을 때 아쉬운 감이 떠나질 않았다.
    가속주행은 나쁘지 않았다. 액셀레이터를 밟을수록 쭉 나갔다.
    코너링과 등판능력은 훌륭했다. 구불구불한 길을 가는데 전혀 부담없이 반응해 줬다.
    브레이크는 당연히 좋았다. 멈춰줄 때 딱 그 자리에서 멈추는 느낌이었다.
    신기한 전방 추돌 예측 경고 시스템
    '인피니티 Q50'을 몰면서 내내 놀랐던 기능은 전방 추돌 예측 경고 시스템이었다.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는데 정말 앞차와의 추돌 가능성이 있으면 차가 고속에서는 저절로 속도를 줄이고 저속에서는 저절로 멈춰 운전자를 보호해 준다.
    톨게이트에서 앞차가 멈추면 같이 멈추고 앞차가 출발하면 저절로 출발했다. 전혀 브레이크와 액셀레이터를 밟지 않아도 알아서 움직여 줬다.
    설날이나 추석명절 막히는 고속도로에서 아주 유용한 시스템일 것 같다.
    원터치로 작동하는 이 시스템이 부담스러우면 핸들에 있는 이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된다.
    이밖에도 전방 비상 제동 장치(FEB), 차선 이탈 방지와 경고 시스템(LDP·LDW), 전방 추돌 경고와 회피 시스템(FCW·FCA), 차간 거리 제어 시스템(DCA) 등이 있는데 그만큼 안전성을 강화했다.
    '인피니티 Q50'은 외모는 매우 뛰어났다.
    하지만 성능은 디젤 차량으로서 조금 아쉬운 측면은 있었다.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속 에서 떠나질 않았다.
    가격은 4890만원이다.
    6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6월 29일 (7월 25일)
    세종 1년 (1419) : 종사관이 대마도에서의 승전을 고하다
    대마도 정벌군이 승전보를 알려 왔다
    세종 6년 (1424) : 명나라 사신이 비단 200필을 시가의 건어물로 바꾸기를 청해 허락함
    세종 26년 (1444) : 가뭄으로 각 도의 진상 물선을 정지하다
    진상물선(進上物膳) : 지방에서 나는 물건을 임금에게 바치는 것
    광해 11년 (1619) : 당상 이상의 무신 중 향리에 있는 자들을 소집토록 하다
    청과의 전쟁에 대비해 퇴역해 지방에 머무르고 있는 당상관 이상의 무신들을 모두 소집 하였다
    광해 12년 (1620) : 영건도감이 재목 마련을 위해 공명첩 발행을 건의하다
    영건도감 : 조선시대 궁전, 성곽 등 건축 공사를 담당했던 임시관서
    공명첩:명목상으로만 벼슬을 주던 임명장으로 일종의 매관매직"
    숙종 14년 (1688) : 여역(돌림병)이 심해 전국에서 1만여 명이 사망
    숙종 23년 (1697) : 양주에서 호랑이가 인명을 많이 살상해 어영청에 잡도록 명령
    경기도 양주에서 호랑이가 사람을 많이 물어 죽이자 어영청 군사들을 보내 잡도록 했다 / 어영청:왕을 호위하던 부대
    숙종 35년 (1709) : 영의정 최석정이 40번이나 사의를 표명하자 받아들임
    정조 1년 (1777) : 입시하라는 명을 따르지 않은 금위영 대장을 삭출시키다
    고종 11년 (1874) : 원자의 수두가 회복되어 대사면령을 반포하다
    고종 24년 (1887) : 심상학을 영국,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등 5개 국 전권대신으로 임명
    고종 27년 (1890) : 대왕대비의 산릉에 3년간 제사에 쓸 고기값으로 1만냥을 보내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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