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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노량진 참사, 안전 불감증에 의한 인재(人災)
    서울 노량진 상수도관 수몰 참사는 전형적인 안전 불감증이 불러온 참사로 확인되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 감리회사, 시공사 모두 책임을 '아래로' 떠넘기는 분위기가 역력해 볼썽 사납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안전 매뉴얼에 따르면, 한강 수위가 높아지거나 장마 때 팔당댐 수위 변화가 생겼을 경우 공사를 즉시 중단하고 인력을 대피시키도록 돼 있다.
    공사 관계자들은 이같은 매뉴얼을 1주일에 한번씩 교육하고 특히 비가 올 때는 자주한다고 밝혔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고 았다.
    결국 이번 참사는 발주처와 원청, 하청, 감리회사 전반에 걸친 안전 불감증이 불러온 참사로 결론나고 있다.
    팔당 방류량이 급증하기 시작한 12시, 아니라면 현장에서 범람 위기를 알려온 4시쯤에라도 작업을 중단하고 인부들이 신속히 나왔더라면 수몰 참사는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점에서 너무나 안타까운 참사다.
    3 min
  • [EN] 이병헌 "할리우드서 난 신인배우"
    "헬렌 미렌!"
    영화 '레드:더 레전드'(이하 레드2)에서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들과 작업한 이병헌이 가장 편하게 느낀 배우로 영국출신의 명배우 헬렌 미렌을 꼽았다.
    이병헌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언론시사 기자회견에서 "미렌뿐만 아니라 이 영화에 나온 모든 전설적인 배우들을 제가 어릴 적부터 좋아하고, 존경했다"며 "정말 꿈같았는데 그중 미렌은 그동안 작품만 봐서든 강하고 차갑고 카리스마가 있는 느낌이라서 따뜻하거나 인간적인 부분은 기대하지 못했는데 정말 대단히 인간적이었다"고 감탄했다.
    레드2에는 브루스 윌리스를 비롯해 존 말코비치, 안소니 홉킨스, 캐서린 제타존스, 헬렌 미렌 등이 출연한다. 반면 윌리스하고 작업하면서는 힘든 부분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윌리스는 제게 자상하게 잘 대해줬는데, 함께 큰 액션신을 찍으면서 약간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다"며 "맞춰놓은 합을 윌리스가 현장에서 바꾸면서 서둘러 적응해야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윌리스가 현장에 딱 나와서 스턴트맨들에게 시연해보라고 한 뒤 자신의 아이디어를 냈다. 결과적으로 영화를 위해 다 좋은 아이디어였으나 문제는 저는 그전에 익혀놓은 합을 다 지우고, 짧은 시간 안에 바뀐 그 액션 동작을 습득해야 했다. 다행히 러시아 식료품점에서 현지 경찰과 싸우는 액션신은 윌리스가 초반에 빠지는 관계로 제가 연습한대로 다 찍을 수 있었다. 속 시원했다."
    이병헌은 이번 영화에서 전설적인 킬러 한을 연기했다. 한국인 출신의 악명 높은 킬러로 처음에는 윌리스의 청부살인을 의뢰받고 그를 죽이러하나 나중에 공공의 적을 맞다 뜨리면서 윌리스와 손잡는다. 앞서 '지아이조' 시리즈에서도 악당으로 등장했다가 착한 편으로 돌아섰다.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이병헌의 힘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걸까? 이병헌은 "제가 아직은 할리우드에서 그 정도로 영향력이 있지는 않다"며 "시나리오에서부터 두 캐릭터 모두 그렇게 양면적이었다. 반전이 있는 캐릭터여서 연기자로서 더욱 재밌었다"고 했다.
    한 캐릭터에 대해서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악당 박창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밝혔다.
    "딘 패리소트 감독이 놈놈놈을 재밌게 봤다면서 한이 단순히 나쁜 놈이 아니라 뭔가 색다른 느낌의 악역이길 바랐다. 그래서 제가 '박창의가 현대로 와서 살고 있는 모습이면 어떻겠느냐고 했더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해줘서 그렇게 상상하며 연기했다."
    한국어 욕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 사람이니까 어떤 극단적 감정이 들 때면 한국말로 욕할 것 같았다. 감독이 제 아이디어를 수용해줬다"고 한국관객이라면 누구나 듣고 폭소할 한국어 욕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8일 개봉.
    4 min
  • [NocutView] '개념상실한' 원정폭주 고교생들
    서울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오토바이로 무리지어 다니며 차량의 도로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박 모(18세)군 등 10대 폭주족 15명을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로 불구소입건했다.
    박 군 등은 고교생이거나 중퇴생들로 지난 5월 1일 밤 10시부터 2시간여 동안 일산 라페스타거리에서 서울 은평구 이마트앞까지 CT 100등 오토바이 8대에 나눠타고 20km 구간을 신호위반, 역주행 등 난폭운전을 일삼다 교통사고의 위험을 느낀 승용차 운전자인 피해자 이모(45세)씨가 항의하자 이 씨의 차량을 오토바이로 에워싸며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일산근처에 사는 이들은 "서울남산타워에서 인증샷을 찍기 위해 원정을 나섰다가 심심해서 승용차의 진로를 방해, 위협했다"고 경찰에서 말했다.
    이들은 승용차 운전자 이 씨와 실랑이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를 보고 달아났다가 대담하게도 사건 현장 부근의 경찰 지구대로 "잃어버린 오토바이를 찾는다"며 연락했다가 추적중이던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다.
    2 min
  • [28주차 북미박스오피스] '슈퍼배드2' 2주 연속 북미 1위
    북미 박스오피스 28주차(07/12~07/14)
    애니메이션 '슈퍼배드2'가 4,389만 2,895달러(누적 2억 2,837만 6,775달러)로 2주 연속 북미 1위를 차지했다. 전작 '슈퍼배드'의 흥행 수익 2억 5,151만 3,985달러를 이번주 안으로 넘어 설 것으로 보인다.
    아담 샌들러 주연의 코미디 영화 '그로운 업스 2'는 전작인 '그로운 업스'의 개봉 첫 주 흥행 수익 4,050만 6,562달러(누적 1억 6,200만 1,186달러)를 넘은 4,150만 8,572달러로 개봉 첫 주 2위를 기록했다.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한 '퍼시픽 림'은 3,728만 5,325달러의 수익으로 북미 개봉 첫 주 3위를 차지했다. 개봉 3주차인 산드라 블록 주연의 코미디 영화 '히트(The Heat)'는 1,400만 2,080달러(누적 1억 1,236만 5,557달러)의 흥행 수익으로 지난 주 3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조니뎁 주연 서부영화 '론 레인저'는 1,150만 6,100달러(누적 7,146만 7,292달러)로 5위를 기록했다.
    4 min
  • [28주차 국내박스오피스] 거대 로봇 '퍼시픽 림' 1위
    국내 박스오피스 28주차(7월12일~7월14일)
    거대 로봇과 우주 괴물의 혈투를 그린 '퍼시픽 림'이 개봉 첫 주 116만 636명(누적 관객수 137만 2,721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주연의 영화 '감시자들'은 100만 3,049명(누적 관객수 354만 435명)으로 지난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좀비 영화 '월드워Z'는 34만 5,896명(누적 관객수 489만 1,909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이시영 엄기준 주연의 공포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은 10만 7,173명(누적 관객수 109만 1,116명)으로 지난주와 같은 4위를 유지했다. 조니 뎁 주연의 서부극 '론 레인저'는 3만 4,668명(누적 관객수 37만 829명)으로 지난주 3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4 min
  • [두 남자의 데이트 코스]맛집 데이트 즐기려면 '경리단길'
    우리나라에서 가장 외국 같은 동네 이태원. 내국인과 외국인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이태원의 분위기는 늘 새로워서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 하지만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은데... 두 남자가 사람은 빼고, 맛집만 넣은 이태원의 숨은 데이트 코스인 '경리단길'을 소개한다.
    ['경리단길'이 무슨 뜻이에요?]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2번 출구에서 남산 방면으로 5분 정도 걷다 보면 이색적인 식당과 커피숍이 들어찬 지역을 만나게 된다. 이 중에서도 국군재정관리단에서부터 남산 하얏트 호텔로 이르는 회나무로길 일대가 요즘 가장 '핫' 하다는 '경리단길'이다. 국군재정관리단의 옛 이름이 '육군중앙경리단'이었기 때문에 흔히 경리단 길로 불린다.
    번화한 이태원 일대와 달리 경리단길은 한적하고 평범한 분위기다. 하지만 그 속에 규모는 작지만 저마다 특색을 가진 음식점들이 숨어 있어서 마니아들이 늘고 있다. 외국인이 운영하는 곳이 많아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도 있다.
    그래서 경리단길 데이트 코스의 핵심은 바로 음식이다.
    [먹고, 또 먹고 음식이 맛있는 곳]
    경리단길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길 입구에 자리 잡은 '더 베이커스 테이블(THE BAKERS TABLE)'을 추천한다. 이곳은 독일식 제빵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빵을 주식으로 하는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식당이다. 오전 8시에 가게 문을 열기에 경리단길에서 브런치를 먹기엔 적격이다. 3대째 빵을 만들어온 독일인 제빵사가 직접 구워낸 빵과 수프의 맛이 빼어나다. (주소 : 서울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244-1, 전화 : 070-7717-3501)
    이 거리에서는 멕시코 음식인 '타코'를 요리하는 가게를 흔히 볼 수 있다. '타코' 가 처음이거나, 어떤 가게에서 먹을지 혼란스럽다면 '돈 차를리(Don Charly)'를 추천한다. 멕시코인 주인장이 직접 타코를 만들어 준다. 6~7명이 앉을 수 있는 가게는 내부가 좁아테이크아웃도 많이 해간다. 타코를 즐기기에 최적의 가게이다.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 34, 전화 : 070-8154-4475)
    진정한 '홈메이드' 튀김을 먹고 싶다면 '살롱 프라이드(salon fried)'를 추천한다. 주문과 동시에 튀김을 만들기 때문에 언제나 바삭바삭한 튀김을 맛볼 수 있다. 다양한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는 이 튀김은 시중에서 경험할 수 없는 맛을 선사한다. 이 곳의 별미는 청포도 맥주다. 튀김에 달콤 쌉싸름한 청포도 맥주를 곁들이면이면 완벽한 데이트를 완성시킬 수 있다.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회나무로 13길 10, 전화 : 010-5413-8251)
    경리단길의 또 다른 별명은 '수제 맥주의 천국'이다. 길 곳곳에는 수제(크래프트) 맥주 가게가 즐비하니 다양한 맥주를 즐겨 보는 이색적인 데이트를 할 수 있다.
    5 min
  • [레알시승기]쉐보레 스파크S, "심장과 두뇌를 확! 바꿨네"
    엔진과 변속기 등을 업그레이드 한 스파크S!
    경차의 지존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스파크S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직접 몰아봤다.
    스파크S는 엔진과 변속기가 모두 바뀌었다. 실제로 운전하면서도 바뀌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악셀로 발을 옮겨 밟아봤는데 예전 스파크는 약간 응답이 늦는다는 느낌이었는데 확실히 출발부터 산뜻하게 치고 나갔다.
    가속을 위해 보다 더 힘껏 악셀을 밟자 붕 소리와 함께 빠르게 응답을 해 줬다.
    실내도 상당히 조용했다. 엔진 배기량이 작은 차는 가속할 때 부족한 힘을 내기 위해 필연적으로 rpm이 높아지고 소음이 발생하지만 스파크S에 새로 장착된 무단변속기 C-TECH가 이런 부분을 많이 보강해 줬다.
    스파크S는 초반 가속, 즉 실제 운전환경에서 자주 사용되는 실주행 영역의 가속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보인다. 다시말해 페달을 밟았을 때 드라이버의 의도대로 엔진에 신호를 보내주는 응답력에 큰 변화가 느껴졌다.
    핸들링도 상당히 부드러워 운전자가 쉽게 운전할 수 있게 했다.
    경차의 장점인 연비도 효율적으로 높였다. 복합연비 15.3 킬로미터에 웃도는 연비를 시승하는 내내 보여줬다.
    내부 사양의 변화도 한 눈에 들어왔다. 계기판과 기어노브의 디자인이 확 바뀌었다. 그리고 센터페시아의 버튼들이 매우 단순해지고 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시원스런 느낌을 갖게 했다.
    스파크S는 역시 브링고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폰에서 내비 엡을 다운 받아 연결하면 네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매립형보다 가격 경쟁력 등 충분한 매력이 있을 것 같다.
    스파크S의 외관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역동성을 조금 더 강조했다. 경쟁사의 유선형보다는 직선의 미학을 담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심장과 두뇌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스파크S.
    고유가 시대에 경차 선호도가 높은 요즘에 딱 맞는 차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은 1373만원이다.
    8 min
  • [NocutView]비오는 수요일, 촉촉한 라이브
    '비'하면 떠오르는 세 가수 우순실, 이승훈, 임형순이 10일 CBS 표준 FM(수도권 98.1MHZ) '손숙,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에 출연해 작은 콘서트를 열었다.
    '잃어 버린 우산', '비오는 거리',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로 잘 알려진 가요계 실력파 가수 세 사람은 ' 중부지방에 비가 내린 오늘 오전 자신의 대표곡과 신곡들을 불러 청취자들을 추억에 젖게 했다.
    12 min
  • [EN]'연예병사' 스캔들 의식? 비, 3분 제대 신고
    가수 비(31)가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비는 10일 오전 8시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홍보원에서 전역신고를 마쳤다.
    비는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전역을 명받았다"며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단 3분만에 제대 소감을 전한 비는 준비된 차량에 탑승한 뒤 급하게 자리를 피했다. 추가질문을 요청하는 취재진이 있었지만 보안요원들이 제지했다.
    비의 짧은 인사에 새벽부터 비를 기다렸던 800여 팬들은 "정지훈"을 외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비는 2011년 10월 11일 의정부 306 보충대로 입소해 군복무를 시작했다. 이후 2월 24일 연예병사(국방홍보지원대원)로 발탁돼 복무해 왔다.
    비는 국군방송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위문공연 등에 참여하며 국방 홍보 임무를 수행해 왔지만 올 초 배우 김태희와의 열애 사실이 보도 되는 과정에서 복무 중 영외 이탈, 탈모 보행, 과도한 휴가 등이 문제가 돼 근신 징계를 받았다.
    이후 지난 달 25일 방송된 SBS '현장21'에서 연예 병사들이 지방 행사를 마친 뒤 지휘관 통제 없이 사복차림으로 술을 마시고,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모습 등이 보도되면서 그 자리에 있던 비의 제대에도 관심이 쏠렸다. 그렇지만 국방부는 지난 5일 정례브리핑에서 비의 군 복무에는 문제가 없었고, 예정대로 전역한다고 밝혔다.
    2 min
  • [27주차 북미박스오피스] 레인저 제치고 '슈퍼배드2' 1위
    북미 박스오피스 27주차(07/05~07/07)
    2010년에 개봉해 북미 2억 5,151만 3,985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 '슈퍼배드(Despicable Me)'의 후속작인 '슈퍼배드2'가 개봉 첫 주 8,351만 7,315달러(누적 1억 4,307만 4,960달러)로 같은 날 개봉한 조니 뎁 주연 '론 레인저'의 약 3배의 수익을 벌어 들이면서 북미 정상을 차지했다.
    고어 버번스키 감독, 조니뎁 주연 서부영화 '론 레인저'는 개봉 첫 주 2,921만 849달러(누적 4,871만 5,010달러)의 저조한 성적으로 2위를 기록했다.산드라 블록 주연의 코미디 영화 '히트(The Heat)'는 2,476만 3,907달러(누적 8,625만 9,195달러)의 흥행 수익으로 지난 주 2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2주 연속 1위였던 애니메이션 '몬스터 대학교'는 1,971만 6,347달러(누적 2억 1,625만 3,979달러)로 개봉 3주째에 4위로 내려 앉았다. 브래드 피트 주연 좀비영화 '월드워Z'는 1,840만 8,963달러(누적 1억 5,898만 9,638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지난주 3위에서 두 단계 떨어졌다.
    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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