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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시승기]미니 존 쿠퍼 웍스, "작은 고추가 진짜 맵네!!"
    MINI 중의 MINI라 일컬어지는 MINI JCW(John Cooper Works:존 쿠퍼 웍스)를 지난 1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시승했다.
    해치백 모델과 쿠페 모델, 그리고 컨트리맨까지 3가지 '미니 존 쿠퍼 웍스'로 서킷에서 질주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MINI JCW는 기존 미니 차량에 몬테카를로 랠리의 우승을 이끈 레이싱 선구자 '존 쿠퍼'의 튜닝 프로그램이 추가돼 더욱 강력한 성능을 선보이는 MINI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다.
    MINI JCW는 운전석에 앉아 엑셀을 밟는 순간부터 느낌이 달랐다. "무지막지하게 차가 뛰쳐 나가는 느낌"이었다. "아휴!" 소리가 절로 나왔다.
    코너링 또한 일품이고 가속과 주행 능력은 서킷을 돌 때마다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뛰어났다.
    최고출력 211마력에서 뿜어나오는 힘은 일반 MINI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제로백도 6초대로 MINI JCW의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훌륭했다.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실감났다.
    MINI JCW의 디자인도 세련된 인상을 줬다. 특히 내부 디자인은 JCW의 아이덴티티인 검정 색과 붉은 색의 조합으로 강인함과 열정을 느끼게 했다.
    또 세계적인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카돈(Harman Kardon) 시스템을 적용해 고품질의 음향을 즐길 수 있었다.
    엔진 소음이 귀에 거슬리기는 했지만 서킷에서 레이스를 과격하게 하다보니 좀더 소음이 커졌던 듯 하다.
    일반 도로에서 운행한다면 엔진소리가 소음이라기 보다는 강인한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MINI JCW 해치백 모델이 4,500만원, MINI JCW 쿠페 모델이 4,710만원이다..
    7 min
  • [EN] 김예림 "화제의 속옷 티저, 노래 들으면 이해될것"
    솔로데뷔한 투개월 김예림이 화제가 됐던 티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예림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엠펍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어 보이스'(A Voice) 쇼케이스에서 "티저는 무대에서 보여드리지 못하는 가사 내용을 설명하려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3일 발표한 김예림의 티저는 김예림이 여름 날 잠에서 막 깬 듯한 모습을 연출해
    여성스럽고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렇지만 일각에서는 속옷을 입은 김예림의 모습을 지적하며 선정적이라는 반응도 보였다.
    이에 김예림은 "곡의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적인 티저다"라며 "노래를 듣고 티저를 본다면 아마 더욱 이해가 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 시즌3 이후 1년 반 만에 정식 데뷔하게 된 김예림은 "이렇게 빨리 많이 사랑해주실 줄 몰랐다"며 "열심히 앨범 준비를 했는데, 보람도 느끼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 만족도 중요하지만 대중의 만족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앨범을 준비하면서 저 스스로는 만족했지만, 어떻게 들어주실지 궁금했는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이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예림은 17일 정오 첫 공개된 '어 보이스'는 발표 직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석권했다. 앞서 발표한 '넘버원'(No.1), '컬러링'에 이어 '어 보이스'의 타이틀곡 '올 라이트'(All Right)까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총 5곡으로 구성된 '어 보이스'는 김예림의 목소리가 얼마나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데 주력한 앨범이다. 윤종신, 검정치마 조휴일, 페퍼톤스 신재평 뿐 아니라 이규호 장준일, 이상순 등 국내 유명 뮤지션들이 총출동했다.
    타이틀곡 '올 라이트'(All Right)는 윤종신이 김예림을 위해 만든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이다. 연인과 이별 후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고 이야기하는 여자의 복잡한 심리를 그리고 있다. 신치림이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김예림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3 min
  • [24주차 북미박스오피스] 역대 6월 최고의 오프닝 수익으로 돌아온 '슈퍼맨'..'맨 오브 스틸'1위
    북미 박스오피스 24주차(06/14~06/16)
    돌아온 슈퍼맨 '맨 오브 스틸'은 국내에선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흥행 돌풍에 밀려 개봉 첫 주 2위로 데뷔했지만, 북미에서는 1억 1,661만 9,362달러(누적 1억 2,868만 1,486달러)로 역대 6월달 개봉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수익을 내면서 1위를 기록했다. 이전까지는 2010년에 개봉한 '토이스토리3'의 1억 1,030만 7,189달러였다. 더불어 슈퍼맨 시리즈 6편중 최고의 오프닝 수익을 올렸다.
    오랜만에 만난 제이 바루첼과 세스 로건이 제임스 프랭코의 집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가했다가 지진과 지구종말의 위험에 빠진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영화 '디스 이즈 디 엔드'는 개봉 첫 주에 2,071만 9,162달러의 수익으로 2위를 차지했다. 조나힐, 제임스 프랭코,세스 로건,제이 바루첼,엠마 왓슨등이 출연해 실제 이름을 쓰며 연기한다.
    개봉 3주째인 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은 1,101만 6,473달러(누적 8,070만 5,956달러)로 지난주와 같은 3위를 유지했다.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은 958만 3,330만달러(누적 2억 1,972만 3,955달러)의 수익으로 지난 주 2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월드와이드 수익은 6억 3,702만 3,955달러다. 지난주 1위였던 영화 '더 퍼지'(The Purge)는 831만 7,995달러(누적 5,196만 2,845달러)로 5위로 하락했다.
    4 min
  • [24주차 국내박스오피스] 개봉 12일만에 500만,'은밀하게 위대하게'1위
    국내 박스오피스 24주차(06월14일~06월16일)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105만 3,989명(누적 관객수 526만 7,937명)을 동원해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개봉 12일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6일, '7번방의 선물'보다 5일이나 빠른 속도다.
    개봉 첫 주를 맞은 슈퍼맨 이야기 '맨 오브 스틸'은 102만 5,796명(누적 관객수 120만 5,692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2, 3위 '스타트렉 다크니스'와 '무서운 이야기2'는 각각 9만 7,185명(누적 관객수 146만 7,272명), 6만 2,485명(누적 관객수 46만 5,683명)으로 한단계씩 내려와 3, 4위를 기록했다. 개봉 5주째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는 4만 4,976명(누적관객수 87만 163명)으로 지난주와 같은 5위를 유지했다.
    4 min
  • [두 남자의 데이트 코스] 강촌의 '삼합'
    대학생들의 엠티(MT) 천국으로 알려진 강촌. 서울에서 가깝고 강을 끼고 펼쳐진 풍경이 아름다워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모닥불과 기타 반주에 맞춘 노랫소리가 밤을 밝히는 이 곳의 '삼합' 데이트 코스를 두 남자가 추천한다.
    강촌역 앞 버스 정류장에서 강촌 일대를 대부분 연결하는 버스를 이용해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다. 택시를 이용해도 5천 원 선에서 강촌 내 기본 코스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다.
    강촌을 거닐다 보면 곳곳에서 굉음을 내며 달리는 ATV(all-terrain vehicle)를 볼 수 있다. 강촌에는 농로와 산길이 많아 ATV를 타면 오프로드를 달리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AVT는 강촌 곳곳에 있는 대여점에서 빌리면 된다. 대여요금이 정해져 있지만, 말 잘하면 시간추가나 할인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간단한 조작법과 안전 수칙에 대해 설명을 들으면 곧바로 라이더가 될 수 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 거친 길, 굽은 길을 달리면 강촌에서 '오프로더'가 될 수 있다. 단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과속은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협하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이용료는 운행 구간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1대당 1시간 기준 2~3 만원선이다.
    구곡폭포는 봉화산 계곡을 타고 내려오는 물길이 50미터 높이의 절벽으로 장쾌하게 떨어지는 곳이다. 아홉 구비를 돌아 떨어진다는 웅장한 물줄기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시원해진다. 바람이 불어오면 폭포수가 흩날려 시원함은 배가 된다. 폭포수를 배경으로 재미난 사진을 찍어서 풍경을 남겨놓아도 좋겠다. 구곡폭포는 성인 1인당 1천 6백 원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구경할 수 있다.
    강촌역에서 50번 버스를 타고 가다 강촌유원지 정류장에서 내려 북쪽으로 5분정도 걸으면 강촌레일바이크 매표소를 찾을 수 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기찻길을 개조해 만든 레일바이크장 주위를 둘러보면 옛 강촌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레일바이크에 오르면 일단 더운 기운이 사라진다. 빠르진 않지만, 레일바이크의 속도가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 낸다. 대부분의 이용객이 북한강 풍경을 즐기며 천천히 달리기 때문에 무리해서 속력을 낼 필요는 없다. 강촌 레일바이크의 묘미는 바로 터널들을 지날 때다. 나이트클럽 같은 분위기의 터널도 있고, 어두컴컴한 터널도 있어 데이트 분위기를 북돋는다. 레일바이크를 타기 전 물 한 통과, 자외선을 피할 수 있는 양산을 하나 준비해가는 센스가 필요하다. 이용요금은 2인 기준 2만 5천 원이며 예약은 필수다.
    강촌 레일바이크는 강촌역-김유정역, 김유정역-강촌역, 경강역의 세 코스가 있다. 코스마다 조금씩 느낌이 다르다. 특히 김유정역은 '동백꽃', '봄봄'의 소설가 김유정의 이름을 딴 곳으로 역 자체가 관광지로 꾸며져 있다. 역 근처에는 '김유정 문학촌'이 있으니 레일바이크 이용 전·후 둘러보면 좋겠다.
    한여름의 길목. 산바람과 강바람이 시원한 그 곳, 젊음과 열정이 느껴지는 강촌에서의 멋진 '삼합' 데이트를 두 남자가 적극 추천한다. [내레이션 : 강종민]
    8 min
  • [레알시승기]BMW 뉴 320d 그란 투리스모, "시판 전 타보니.."
    올해 서울 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돼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BMW 뉴 3시리즈 그란 투리스모(GT)'.
    오는 7월 1일 판매에 앞서 영종도 미디어 시승행사를 통해 먼저 만나봤다.
    외관은 BMW 3 시리즈와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많은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쿠페의 전형적인 디자인 요소인 프레임리스 도어를 채택했고 새롭게 에어 브리더(Air Breather)를 적용한 사이드 스커틀(Side Scuttle)과 속도에 따라 가변식으로 작동하는 액티브 스포일러를 장착해 최적의 공기역학과 접지력을 보여줬다.
    BMW 최초로 선보이는 액티브 스포일러는 속도가 110킬로미터를 넘으면 자동으로 펼쳐지고 70킬로미터 이하로 감속하면 닫힌다.
    BMW 3 GT는 실내 공간이 기존 3시리즈보다 넓어졌다. 그리고 트렁크 공간도 520리터로 3시리즈 세단보다 40리터가 넓어졌고 뒷좌석을 접을 경우 최대 1600리터까지 늘어난다.
    뉴 320d GT는 역시 강한 힘을 자랑했다.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에서 뿜어져나오는 184마력의 출력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파워를 느낄 수 있었다.
    엑셀레이터를 밟으면 밟는 대로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여줘 운전의 묘미를 느끼게 했다.
    폭발적인 힘에 비해 연비는 떨어질까? 아니다. 320d 세단의 장점인 연비를 뉴 320d GT도 그대로 가져왔다.
    복합연비가 16.2킬로미터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또 운전의 편의성을 크게 높여주는 헤드업디스플레이(HUD)가 장착됐다.
    디젤차량임에도 정숙성이 매우 높아 순간적으로 집중하지 않으면 디젤차량인지 잊을 정도였다.
    장거리 여행에서도 편안하다고 제작사측이 설명하는 뉴 320d GT는 그러나 가격 포지셔닝이 애매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국내에는 옵션에 따라 뉴 320d GT와 뉴 320d GT 럭셔리 등 2가지 모델이 출시되는데 가격은 각각 5,430만원과 6,050만원이다.
    이런 가격은 5시리즈나 동급 타 차종의 가격과 비슷해 소비자가 이 모델을 선뜻 선택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국내 출시를 앞두고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BMW 뉴 320d 그란 투리스모는 7월 본격 판매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을 얼마나 받을 지 궁금해진다.
    7 min
  • [EN]'컴백' 씨스타, 과거·현재·미래 모두 담아냈다
    발랄하고 신나는,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관능적인 섹시미까지, 씨스타가 그간 보여줬던 모습이다. 씨스타는 새 앨범에 이 모든 것을 담았다. 그리고 또 다른 가능성을 더했다.
    씨스타가 11일 오후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아트홀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기브 잇 투미'(Give It To Me)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건강한 섹시미는 여전했고 가창력은 한층 탄탄해졌다. 여기에 더 화려해진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씨스타만의 무대'가 완성됐다.
    씨스타는 이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에 대해 "이번 곡에서 이전 앨범에서 보여드렸던 모습들을 총 집합했다. 대중적이면서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 그리고 저희가 가장 보여드리고 싶었던 퍼포먼스적인 무대까지 다 겸비한 것 같다"고 했다.
    멤버들의 말처럼 이전 곡들보다 볼거리가 많아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씨스타는 이날 영화 '물랑루즈'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련미를 더했다.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와 더불어 댄서들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무대가 좁아보였다. 여기에 탄탄한 가창력까지 뒷받침돼 폭발적인 한 편의 뮤지컬이 완성됐다.
    씨스타는 "댄서분들도 많아졌고 웅장한 느낌을 주려고 했다. 소유와 효린은 남자 댄서와 함께 춤을, 다솜이 모자와 지팡이를 활용한 춤, 보라가 가루를 뿌리는 동작 등 포인트가 각자 하나씩 있다. 뮤지컬적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화려하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씨스타는 그간 '마 보이', '러빙 유', '나 혼자' 등에서 포인트 안무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곡에도 모두가 따라할 수 있는 춤을 만들었다. 배에서 시작해 목까지 손가락으로 퉁기며 올라갔다가 한 번에 쓸어내리는 동작으로 누구나 따라할 법 하다.
    이밖에도 씨스타는 이날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크라잉'(Crying)으로 가창력을 뽐냈다. 이 곡은 효린이 작사가로 참여했다. 이 곡을 비롯해 이번 앨범에는 어쿠스틱 기타를 기조로 위트 있고 솔직한 화법으로 풀어낸 '넌 너무 야해' 등 10곡이 수록됐다.
    씨스타는 "이번에도 1위를 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그래도 만약 1위를 한다면 이 의상을 입고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시루떡춤'을 추겠다"고 말했다.
    [IMG2]이날 현장에는 싸이 열풍의 주역 이규창 씨가 참석해 씨스타의 해외에서의 성공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그는 현재 퀸시존스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다.
    그는 "여러 K팝 그룹을 보고 있는데 씨스타는 느낌이 다르다.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들이 좋아하는 걸 안다. 무대에서 여성적인 매력이 느껴지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씨스타는 해외에서도 통할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실제로 무대를 보니 더 대단하다"고 극찬한 이규창 씨는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발라드곡 '크라잉'에 대해서도 "소울풀해서 정말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간 해외에서 수많은 러브콜이 쏟아졌던 씨스타는 "해외에 갈 때마다 K팝이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본다. 항상 뿌듯해하면서 돌아왔다. 저희도 싸이 선배님 힘에 보태 열심히 K팝을 알리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4 min
  • [NocutView] '슈퍼카 폭주족' 적발
    [CBS노컷뉴스 김연지 기자] 고속도로에서 KTX와 맞먹는 속도로 자동차 경주를 하거나 중앙선을 넘나들며 곡예운전을 일삼은 폭주족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차모(28) 씨와 김모(33) 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차 씨와 김 씨는 지난 4월 21일 외제 스포츠카인 아우디R8과 벤틀리를 타고 부산 해운대에서 경주 법원까지 일명 '드래그 레이스'라 불리는 자동차 경주를 하며 폭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날 최대 시속 320km, 평균 시속 184km로 고속질주해 82.8km의 거리를 단 27분 만에 도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적발된 또다른 폭주족인 배모(28) 씨 등 3명은 지난 달 24일 중부 고속도로와 강남 테헤란로 등에서 벤츠 등을 타고 앞뒤나 좌우로 무리지어 운영하면서 중앙선 침범, 갓길주행 등 수십여 차례에 걸쳐 교통 법규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배 씨는 특히 자신이 불법 운전을 했으면서도 "경찰관이 무리한 단속을 했다"는 요지의 글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폭주 운전자뿐만 아니라 일반 자동차를 경주용 차로 바꾼 이모(44) 씨와 이렇게 불법 구조변경한 차량을 매매 알선한 브로커 윤모(30) 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폭주족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도박성 자동차 경주인 '드래그 레이스' 첩보를 입수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2 min
  • [속설의 진실]'문신, 손가락 훼손 하면 군대 안간다?'
    "이렇게 저렇게 하면 군대 안 갈 수 있다더라"하는 병역 면제와 관련한 속설은 예나 지금이나 다양하게 생겨났다가 사라지곤 한다.
    특히 병무청의 징병검사가 체계화, 정밀화 되는데 비례해 이런 속설도 상상을 초월하는 극단적인 내용으로 치닫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병역 면제에 대한 '엽기적 속설'의 진실을 알아본다.
    "문신하면 군대를 안 간다?"
    현역 2급 판정을 받고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강필규 (21세, 인천 부평)씨는 "친구들 사이에서 몸에 문신이 어느 정도 있으면 군대를 못 간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다"며 "농담으로 오간 말이지만 근거가 있는 거 같긴 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병무청은 "문신은 병역 면제 사유가 안된다"며 "다만 전신에 문신을 모두 새긴 경우 4급 공익 보충역 판정을 받는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병무청 백운집 병역조사과장은 "전신 문신의 경우 병역 면탈을 위해 고의적으로 문신을 새겼는지를 철저히 조사해 혐의가 드러나면 형사처벌 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문신에 의한 병역 면탈 수법은 완전히 근절됐다고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대목동병원 피부과 전문의 최유원 교수는 "문신은 다양한 피부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어 해로운 점이 많다"며 "염색약을 피부에 집어넣기 때문에 알레르기 피부염, 육아종(염증 증상의 하나로 육아조직으로 이루어진 염증성 결절)등이 생길 수 있고 또 바늘로 찔러 문신을 하기 때문에 감염성 질환, 즉 매독이라든지 에이즈, 간염 등이 전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손가락을 훼손[수지(手指) 절단]하면 병역을 면제 받는다?"
    농반 진반으로 손가락을 훼손하면 병역을 면제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대한민국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실제 지난 2011년에도 이런 수법으로 병역을 회피하려던 사례를 병무청이 적발한 적이 있다.
    병무청은 "손가락이 훼손된 원인과 훼손 부위의 각도 등을 보고 이것이 실제 자해인지 아니면 사고에 의한 것인지 병무청에서 직접 검사를 하고 있다"며 "만일 병역 면탈을 위한 자해로 판명되면 징역 1년 이상 5년 이하의 형사처벌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 소속 정형외과 전문의 이세민 대위는 "신체 훼손 정도에 따라서 4급 또는 면제급수가 나올 수 있다"며 "그러나 면제급수를 주는 이유는 군 생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는 것 자체도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신체를 훼손할 경우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결국 병역을 면제 받기 위해 이런 엽기적 속설을 실행에 옮길 경우 평생 불구로 살아야 할 뿐 아니라 혐의가 적발될 경우 징역 1년 이상 5년 이하의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
    속설의 진실 다음 편에서는 체중이나 시력과 관련한 병역 면탈 속설과 합법적으로 군대를 안 갈 수도 있었지만 자원 입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본다.
    6 min
  • [23주차 북미박스오피스] 300만달러의 저예산 영화 '더 퍼지' 북미 1위
    북미 박스오피스 23주차(06/07~06/09)
    제작비 300만 달러의 저예산 영화 '더 퍼지'(The Purge)가 개봉 첫 주 제작비의 11배를 넘는 수익인 3,405만 8,360달러로 북미 극장가 1위를 차지했다. '더 퍼지'는 SF 스릴러에 공포영화의 흐름을 곁들인 작품으로, 높아진 범죄율을 해결하기 위해 1년에 하루 12시간 살인이 합법화되는 동안 선의로 한 남자를 구해준 가족이 위기에 처하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은 1,962만 6,885만달러(누적 2억 281만 2,580달러)의 수익으로 지난 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월드와이드 수익은 5억 8,451만 2,580달러다. 마술사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은 1,904만 890달러(누적 6,091만 4,914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개봉 첫 주인 '인턴십'(The Internship)은 1,732만 5,307달러의 수익으로 4위에 올랐다. '인터쉽'은 디지털시대에 세상물정 모르는 두 영업사원이 직장에서 해고된 후 변화를 위해 구글의 인턴사원으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애니메이션 '에픽-숲속의 전설'은 1,187만 6,003달러(누적 8,393만 559달러)로 지난주와 같은 5위였다.
    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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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청년 by CBS

세바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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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by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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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by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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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향의 저녁스케치 by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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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당신에게 강석우입니다. by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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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 by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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