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

nocutV

By CBS
Download on the App Store

nocutV episodes

  • [NocutView] 편의점 강도 20대男 구속
    서울 송파 경찰서는 지난 4일 편의점에 위장취업해 계산대 금고에 보관된 현금을 털어온 이모씨(25)를 특수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모씨는 범행 대상을 인터넷 구인 광고를 통해 물색한 편의점, PC방에 위장취업을 한 뒤 6차례에 걸쳐 2백만원을 훔치기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모씨는 지난달 20일에 잠실동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업주 김모씨(59)를 위협해 현금 13만원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창원이 고향인 이모씨는 3개월 전 가출해 생활비가 부족해지자 과거에 군 복무했던 지역인 서울 송파구로 올라와 일대 편의점을 돌며 범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간 떴다방처럼 행방이 묘연해 잡기 어려웠다"면서 "마음이 급해서였는지 강도질까지 하다 꼬리가 잡혔다"고 말했다.
    2 min
  • [22주차 북미박스오피스]'분노'가 아닌 '흥행' 질주 중..'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2주째 1위
    북미 박스오피스 22주차(05/31~06/02)
    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은 3,516만 4,440만달러의 수익으로 지난 주에 이어 2주째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 11일째인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누적 수익 1억 7,397만달러를 올려 전편 '분노의질주-언리미티드' 개봉 11일째 수익인 1억 4,230만달러를 앞질렀다. 이런 추세면 전편인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의 누적 수익 2억 983만 7,675달러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4명의 마술사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은 개봉 첫 주 2,935만 389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국내에서 개봉해 3위를 차지했던 '애프터 어스'는 북미에서도 2,752만 40달러로 개봉 첫 주에 3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3, 4위 '스타트렉-다크니스'와 애니메이션 '에픽-숲속의 전설'은 각각 1,678만 895달러(누적 1억 8,153만 7,381달러), 1,616만 6,310달러(누적 6,537만 7,491달러)로 한 단계씩 하락했다.
    4 min
  • [EN] 후덕해진 고현정, "살 빼겠다" 공개 다이어트 선언
    "이제 좀 말려보려고 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공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고현정은 4일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극본 김원석 김은희 연출 이동윤) 제작발표회에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참석했다. 이날 고현정은 어깨선과 허리 라인이 없는 드레스를 선택해 몸매를 숨겼지만 큰 키 때문에 오히려 잘못된 의상선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때문에 이날 고현정이 찍힌 사진 기사는 대부분 '턱선실종', '후덕해진 고현정'이란 제목이 붙었다. '고현정 후덕'은 한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여교사 마여진 역을 맡은 고현정은 "PD님이 처음 요구한 게 약간 섹시함이 묻어나는 여교사였으면 좋겠다고 했다"라며 "그런데 영상을 보니 깜짝 놀랐다. 학생들을 괴롭히는 역할이라 마음이 편했나보다. 이래저래 살을 빼야겠다 생각했다. 이제부터 말려보려고 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극중 고현정이 연기하는 마여진 역은 카리스마 넘치는 여교사로 베일에 싸인 2년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산들초등학교 6학년 3반에 부임하는 인물이다. 마여진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보다는 부조리한 사회, 냉정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고현정은 "이제까지 운좋게 잘생기고 잘나가는 배우들과 연기를 해서 즐겁게 촬영했는데 이번 작품은 연하라고 칭하기에 너무 어린 친구들과 연기한다"라며 "선생님이라고 부르라고 했는데 며칠 전 고맙게도 한 친구가 '누나'라고 불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드라마 속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어른으로서 교육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고현정은 "어린 친구들에게 배울 것이 많다"라고 말한 동료 배우 최윤영의 말에 "어른들이 얼마나 넋놓고 살면 어른들이 애한테 배우겠나, 어른들이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드라마 '여왕의 교실'은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두고 카리스마 여교사와 학생들의 대립기를 그리는 드라마. 스스로가 부조리한 사회의 권력자가 되어 아이들을 궁지에 내모는 마여진 선생과 이에 굴하지 않고 대항하며 스스로 현실을 깨달아 가는 6학년 3반 아이들의 에피소드를 담아낸다. '남자가 사랑할 때' 후속으로 오는 6월 12일 첫 방송된다.
    4 min
  • [22주차 국내박스오피스] '스타트렉 다크니스' 1위
    국내 박스오피스 22주차(05월31일~06월02일)
    북미보다 한 주 늦게 개봉한 JJ.에이브럼스 감독의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2009년에 개봉한 전작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누적관객수(108만 5,281명)의 절반에 가까운 50만 7,569명(누적 67만 8,310명)으로 개봉 첫 주에 1위를 기록했다.
    개봉 2주차인 빈 디젤의 레이싱 범죄 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은 33만 9,969명(누적 145만 7,181명)으로 한 단계 떨어졌다. 영화 홍보차 국내를 찾기도 했던 윌 스미스 부자의 주연 영화 '애프터 어스'는 개봉 첫 주에 32만 5,906명(누적 39만 5,952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한국영화 '몽타주'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주연 '위대한 개츠비'는 각각 28만 6,987명(누적 189만 8,862명), 12만 1,884명(130만 6,690명)으로 지난주 2, 3위에서 두 단계씩 떨어져 4,5위를 기록했다.
    4 min
  • [두 남자의 데이트코스] 한강 요트 타기 "부담 없어요~"
    영화관-식사-커피숍, 커피숍-영화관-식사, 식사-영화관-커피숍. 날씨는 점점 무더워지고 일상적인 데이트가 지루해지는 날. 재미난 영화도, 맛있는 식당도 한 두번이다. 오늘은 단조로움에서 벗어난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 그래서 두 남자가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여유를 느끼는 '쉼표' 데이트 코스를 숨김없이 돌아봤다.
    총 면적 1,487,374㎡, 길이 8.4km에 이르는 여의도 한강공원은 잔디광장이 가장 넓은 곳이다. 돗자리 하나만 있으면 녹색으로 펼쳐진 잔디 위에서 누구나 무료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공원 중간에 서 있는 나무 그늘에 있으면 무더운 날씨도 두렵지가 않다.
    잔디밭에 앉아 연인이 정성스레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면 세상 어느 맛집과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도시락을 준비를 못 했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 없다. 최근에는 한강공원으로 치킨, 피자 등 배달해주는 곳도 많으니 주문해서 먹으면 된다.
    한강공원에서는 낮에 그늘막과 텐트를 칠 수 있다. 적절히 이용하면 캠핑의 기분까지 느껴볼 수 있다. 단 난지 한강공원을 제외하고는 야영과 취사가 불가능하다. 그늘막과 텐트도 해가 진 후에는 이용할 수 없다. 야간에 텐트를 이용하면 야영으로 간주해 적발 시 과태료 100만 원이 부과되니 유의해야 한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데이트 코스 중 하나는 바로 '요트 타기'다. 공원 서쪽에 마련된 '서울 마리나'에서 요트를 타면 한강을 돌 수 있는 이색적인 데이트를 할 수 있다.
    흔히 요트 타기는 부자들의 사치스러운 레저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요트 이용요금이 오리배와 비슷하다면? 한강공원에서 운영하는 자동 오리보트의 경우 2인 40분 기준 이용료가 2만 3천 원인데 반해 요트(크루저 요트)의 경우 2인 기준 3만 원 밖에 하지 않는다. 이용 시간도 한 시간으로 오리보트보다 20분 더 길다.
    한강공원 요트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직접 요트를 운전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출발과 함께 스키퍼(선장)가 간단한 설명이후 지도하는데 따라 직접 요트를 몰아볼 수 있다. 방향을 전환할 때마다 휘청거리며 앞으로 나가는 요트는 그 어떤 놀이기구 못지않은 짜릿함을 선사한다. 게다가 스키퍼의 지시에 맞춰 닻을 올리고 내리는 체험을 하면 요트 선수가 된 기분마저 든다. 크루저 요트는 초보자가 어설프게 운전해도 절대 뒤집히지 않는단다.
    여름의 길목에 서서 일상에서의 쉼표가 필요한 주말. 멀리 나들이 갈 것 없이 서울 도심 어디에서도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 볼 수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 피크닉과 요트 즐기기의 이색적인 조합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 곳을 두 남자가 적극 추천한다. [내레이션 : 강종민]
    8 min
  • [EN]'몬스타' 문용석 "연습생 동기 수지보며 각오 다졌죠"
    신예 문용석이 2013 최대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케이블 채널 Mnet· tvN 합작 뮤직드라마 '몬스타'에서 엄친아 회장 마준희 역을 연기하는 그는 187cm에 달하는 훤칠한 키와 빅뱅 탑, 배우 유승호를 닮은 외모로 드라마 첫회부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외모 뿐만 아니다. 문용석은 극중 등장하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대역없이 소화할만큼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열정으로 첫 작품에 임하고 있다. 차세대 강동원, 장동건의 가능성을 엿보이는 그를 만나보았다.
    "JYP시절, 미쓰에이 수지와 함께 연기 수업을 받았죠."
    고등학교 1학년 때 JYP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공채 오디션에 합격한 문용석은 이후 3년 가까이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당시 함께 연습했던 멤버로는 미쓰에이 수지, JJ프로젝트의 JB와 Jr. 등이다.
    국민 첫사랑이 된 수지를 비롯해 JB와 Jr. 모두 문용석보다 먼저 연기자로 시작했다. 문용석은 이들의 데뷔를 지켜보며 홀로 남겨진 불안감에 "솔직히 질투심이 들었다"면서도 "잘되는 걸 보면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연습생 시절 단짝이자 지금까지 가장 친한 친구라는 JB에게는 "이제는 서로 연기를 못한다고 놀린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대세' 수지에 대해선 "예전엔 친했는데 지금은 너무 커버려서 연락도 잘 못한다. 어색하다"고 털어놓았다.
    "연습생 시절? 춤 연습 대신 피아노만 쳤어요."
    극중 문용석이 연기하는 마준희는 북촌고의 엘리트 집합소 '올포원'의 리더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인물이다.
    실제로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을 갖고 있는 문용석은 "연습생 시절, 춤 연습 대신 피아노만 쳤다"며 피아노에 빠지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휴대폰도 반납하고 연습에만 몰두해야 하는 환경에서 노래와 피아노에 집중했고, 몇 년 사이 실력은 일취월장으로 늘었던 것.
    "악보를 보지 못해 코드만 익혀서 친다"고 쑥스럽게 말했지만, 문용석은 JYP 내에서 진행하던 밴드 프로젝트에 선발될 만큼 연주 실력을 인정받았다.
    '몬스터'에 캐스팅 될 수 있었던 것도 그동안 갈고 닦았던 피아노 실력과 무관하지 않았다. 그는 오디션 당시 "춤도 추고 노래도 했지만, 감독님이 피아노를 칠 때 유독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셨다"며 "그동안 해왔던 음악과 하고 싶었던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몬스타'에 캐스팅 돼 정말 기뻤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처음 JYP엔터테인먼트의 문을 두드렸을 때부터 연기자로 지원했고, "강동원 선배처럼 매력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지만 음악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이상형도 목소리가 좋은 여자다. 인디밴드 제이레빗을 언급하며 "1집부터 3집까지 트랙 순서까지 다 외웠다"면서 "목소리에 반했다. 정말 좋아한다"고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연기를 공부했고, 마준희를 위해 꼼꼼하게 준비해 왔지만 촬영 현장은 데뷔 전에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곳이었다. 그는 "예전에는 레슨을 받을 때 선생님의 연기를 따라갔다면, 지금은 대본을 보고 고민하며 깨우치고 있다"며 "김원석 PD가 지시하는 어미, 행동, 표정 하나하나까지 모든 것을 기억하고 적용하려 한다"고 말했다.
    문용석은 연기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실제 성격에 맞는 캐릭터를 연기해 보고 싶지만 한 가지 캐릭터만 해서는 발전이 없지 않겠느냐"며 "미치광이, 바람둥이 등 최대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제 갓 첫 작품을 시작한 신인이지만 존재감만큼은 강력한 문용석, 그의 바람대로 매력적인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지 앞날이 기대된다.
    3 min
  • [EN]꼬마 '배드걸' 이고은, "효리언니 무서워요"
    "저는 이고은 입니다. 꼭꼭 기억해주세요~!"
    섹시스타 이효리를 능가하는 아역스타가 등장했다. 가수 이효리의 5집 앨범 타이틀곡 '배드걸(bad girl)' 뮤직비디오에서 이효리의 아역으로 등장한 이고은(만 4세) 양이 그 주인공.
    가수 이효리가 농익은 섹시미를 보여줬다면 생후 43개월인 고은이의 '배드걸'은 깜찍 그 자체다. 캐릭터 표현을 위해 짙은 눈썹 화장으로 성난 표정을 지었어도 귀엽다. 덕분에 고은이는 요즘 본인 이름보다 '4세 이효리', '리틀 이효리'로 불리고 있다.
    이효리 언니, 무서워요.
    이효리의 '나쁜엄마' 캐릭터 연기가 뛰어나서일까, 아니면 뮤직비디오 극중에서 고은이와 신경전을 벌인 탓일까? 촬영을 마친 고은이에게 이효리는 그저 무서운 언니로 기억됐다.
    "효리 언니가 자꾸 고은이 장난감 뺏고, 막 (몸)밀고해서 무서웠어요."
    '배드걸' 뮤직비디오는 '나쁜 여자' 이효리가 성장해가며 벌이는 '나쁜 행동'들을 코믹하게 나열한 스토리로 꾸며져 있다. 고은이는 '나쁜 엄마' 이효리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의 일을 묻자 고은이의 커다란 눈망울에는 금세 눈물이 고였다. 그러다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주니 해맑은 표정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춤을 춘다. 영락없는 5세 '꼬마'다.
    성인 못지않은 표정연기.. 비결은 '거울'
    지난 2009년 한 아파트 광고로 방송계에 첫 발을 내디딘 고은이는 현재 각종 CF에서 맹활약 중이다. 낯선 촬영현장에서도 울지 않고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 사이에서는 '프로'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어려운 표정연기도 척척 해내 성인 연기자들도 절로 감탄하게 만든다는 전언이다.
    이제 43개월 된 고은이가 표정연기를 잘하는 비결을 뭘까. 바로 거울이다. 집에서 거울 보며 매일 표정연기를 연습한다는 고은이는 인터뷰 중간 즉석 주문에 갖가지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표정연기와 촬영이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니요. 재밌어요" 라는 답이 돌아왔다.
    고은이의 꿈은 배우 아닌 '엄마'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는 속담처럼 3살 때부터 방송을 시작한 고은이가 훌륭한 배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쏟아진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배우보다는 다른 게 되고 싶단다.
    "엄마 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평소엔 평범한 5세 소녀이다가도 카메라 앵글만 돌아가면 순식간에 표정을 바꾸고 연기를 선보이는 모습에 보는 이들은 모두 혀를 내두르며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엉뚱발랄'한 이 꼬마 숙녀의 미래가 더욱 궁금해진다.
    3 min
  • [레알시승기]쉐보레 G2 크루즈, "변속 성능은 좋아졌지만..."
    한국지엠의 '베스트 셀링 카'인 쉐보레 크루즈가 2014년형으로 새롭게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돼 왔던 변속기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는 쉐보레 G2 크루즈 1.8 가솔린 모델을 몰아봤다.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는 기존 크루즈와 변한 것이 없어 아쉬웠다. "변했다면 눈으로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걸..."하는 생각이 들었다.
    변속 성능은 확실히 좋아졌다.
    엑셀레이터를 살짝 밟았는데 즉각적인 반응이 왔다. 변속의 느낌도 기존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힘이 느껴졌다.
    변속 응답성을 최대 47%까지 향상시켰고 변속 타이밍을 최대 40% 단축했다는 회사측 설명이 이해됐다.
    가속성능을 보기 위해 엑셀레이터를 최대로 밟아봤더니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다. RPM이 급하게 올라가면서 나는 소리가 거의 소음 수준이고 차량이 빠르게 치고 나가야하는데 머뭇거렸다.
    평지 주행의 가속 성능은 상당히 개선됐으나 언덕 주행에서는 아쉬움이 많았다. 오르막에서 힘이 부족했고 그러다보니 탄력이 붙는데도 시간이 필요했다. 이 부분은 더욱 개선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소음과 풍절음은 낮아서 좋았다. 차량이 부드럽게 나가면서 주행 중 대화하기에 부담이 없었다. 고속주행에서도 바람 소리보다는 음악소리가 귀에 더 들어왔다.
    G2 크루즈는 트렁크에 스페어 타이어(spare tire)를 싣지 않았다. 리패어 킷(Repair kit)으로 대체했다. 연비를 높이기 위해서인데 1리터당 12.4킬로미터의 연비는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파워트레인을 개선한 G2 크루즈는 분명히 변속기 성능이 좋아졌지만 그렇다고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G2 크루즈의 가격은 세단 1.8 가솔린 모델은 1,683만원부터, 2.0 디젤 모델은 2,308만원부터, 해치백 1.8 가솔린 모델은 1,808만원부터, 2.0 디젤 모델은 2,283만원부터(자동변속기 기준)다.
    7 min
  • [NocutView]가면 쓰고 스마트폰 훔친 10대들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30일 영등포와 부천 등지에서 가면을 쓰고 스마트폰 대리점만을 골라 전문적으로 털어 온 10대 중학생 8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다.
    가출 청소년인 이들은 지난 한 달 동안 스마트폰의 지도검색 어플리케이션과 실제 사진 보기 기능을 활용해 범행대상 휴대폰 대리점을 정한 뒤 절도행각을 벌였다.
    이들은 스마트폰을 담을 종이 쇼핑백을 미리 준비하고 대리점의 문을 흔들어 잠금장치를 부수거나 벽돌로 강화유리를 깨고 들어가 스마트폰을 훔치는 수법을 썼다.
    경찰은 이들이 대리점내의 비상벨이 울린 후 경비원이나 경찰이 출동하기까지 3~5분정도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고 빨리 움직이며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이들은 노래방 비용등 유흥비와 생활비, 문신을 하기위한 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17회에 걸쳐 스마트폰 135대(시가 1억 1천만원 상당)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2 min
  • [21주차 북미박스오피스]'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1위
    북미 박스오피스 21주차(05/24~05/26)
    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은 시리즈 최고의 개봉 첫 주 성적인 9.679만 1,000달러의 수익을 올려 1위를 기록했다. 첫 주 월드와이드 수익은 3억 1,701만 9,000달러다.
    1편이 2억 7,732만 3,503달러, 2편이 2억 5,446만 4,305달러의 수익을 올린 흥행 코미디 시리즈 '행오버'의 3편은 4,177만 5,000달러(누적 5,356만 4,000달러)의 수익으로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JJ.에이브럼스 감독의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3,728만 4,000달러(누적 1억 4,611만 1,000달러)의 수익으로 지난 주 1위에서 두 단계 떨어졌다.
    애니메이션 '에픽-숲속의 전설'은 개봉 첫 주 3,350만달러의 수익으로 4위를 기록했다. '아이언맨 3'는 1,921만 3,000달러(누적 3억 6,729만 6,000달러)의 수익으로 지난주 2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아이언맨 3'는 월드와이드 11억 4,723만 4,000달러의 수익을 올리면서 '아바타(27억달러)', '타이타닉(21억달러)', '어벤져스(15억달러)',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13억달러)'에 이은 월드와이드 5위를 기록했다.
    5 min

More shows like nocutV

FM POPS 한동준 입니다 by CBS

FM POPS 한동준 입니다

0 Listeners

CBS 박성태의 뉴스쇼 by CBS

CBS 박성태의 뉴스쇼

187 Listeners

세바시 by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바시

55 Listeners

정다운의 뉴스톡 530 by CBS

정다운의 뉴스톡 530

7 Listeners

세바시 청년 by CBS

세바시 청년

1 Listeners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by CBS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37 Listeners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by CBS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39 Listener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by CB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3 Listeners

아름다운 당신에게 강석우입니다. by CBS

아름다운 당신에게 강석우입니다.

3 Listeners

새롭게 하소서 by CBS

새롭게 하소서

9 Liste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