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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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원이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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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상담소 episodes

  • 126화_3부_노년의 비결은 고독과 명예로운 조약을 맺는 것
    126화 [책좋아하는청년들] 가르시아 마르케스 소설_백년의 고독 (노벨문학상 수상작 1982)
    백곰, 덕규, 자몽, 원이PhD
    1부 두려움이 아니야 삶에 대한 향수이지.
    0)근황 자기소개
    1)소설소개 _대략적 개관/마술적 사실주의 - 덕규
    2)작가소개_자몽
    3)줄거리_백곰
    4)소설 배경인 라틴아메리카(콜롬비아) 시대적 배경_자몽(덕규, 백곰도 각각 찾아보기_카리브해)
    등장한 용어나 역사적 배경 등 각자가 조사한대로 아는대로 소개할것
    5)마콘도,돼지꼬리달린 아기, 스페인에서 온 현자,금욕달력
    6)마음에 드는 구절, 인상적인 구절
    2부 마음을 잘 다스리게, 자네는 산 채로 썩어가고 있어 247
    1)등장인물소개/인상적인 인물 /인물의 특이점(장점,폭력성,타락점 등)
    _무엇에 가치를 두고 사는지에 초점을 맟추어 소개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우르술라/호세 아르까디오/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덕규소개]
    아마란따/레베까/삘라르 떼르네라/아르까디오[백곰 소개]
    미녀 레메디오스/호세 아르까디오 세군도/아우렐리아노 세군도/호세 아르까디오/메메/아마란따 우르술라[영주]
    2)공감가는 인물(전혀 공감할 수 없는 인물), 인상에 남는 인물은? 그 이유?
    3부 노년의 비결은 고독과 명예로운 조약을 맺는 것
    1)고독이란 무엇인가?
    나는 고독을 느끼는가? 고독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고독을 언제 느끼고, 고독을 느낄 때 나는 무엇을 하는가? 또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가?
    2)이 책에서 말하는 사랑은 무엇인가?
    나는 이 책에서 사랑을 뭐라고 말한다고 느꼈고, 나의 입장은?
    3)제국주의와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마르케스
    문명화와 자본주의에 대한 나의 생각,
    마꼰도에 내가 살았다면 어떤 입장을 취했을 거 같은지
    4)책을 읽으며 무엇이 중요하다고 느꼈는가?
    5)나의 고독에게 쓰는 편지, or 고독한 나에게 쓰는 편지 or 고독한 청춘에게 쓰는 편지
    -5줄 써오세요
    .................................................................................................
    가끔 방파제에 앉아서 파도가 치는 것을 본다.
    몇 천년의 세월동안 이 바다에 들어왔다 나갔던 파도
    그리고 몇 천명, 몇 만명의 나같은 20대가 그걸 바라보며 숨을 쉬었을 것이다.
    그것은 떄로 바다 저 심연으로 꺼져버릴 것 같은 한숨
    때로는 벅차오르는 감정을 삼킬수가 없어서 토해내는 불길 같은 것,
    어떤 숨은 안생의 마지막 연명의 숨처럼 가늘고 힘이 없는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오랫동안 이 바닷사람들을 지켜온 건
    그저 살아남아야 하고, 자기가 낳은 어린 것들을 먹여살려야한다는 생명력이었을 것이다.
    어릴 적부터 그물을 손질하고, 미역을 따고, 엄마 옆에 앉아 생선가격을 흥정한다.
    고생만하다 치료도 못받고 세상을 떠난 엄마는
    이 마을에서 제일 예쁘고, 뭇 동네 아저씨들의 구손을 한몸에 받았다던데...
    집안의 빚을 빌미로 한량인 아버지한테 팔려오듯 시집와
    시집은 망하고, 아버지는 술 주정뱅이가 되었다.
    엄마가 없어 상도 펴지 못하고 바닥에 그릇을 놓고 먹는 아침 저녁.
    우리 두 부자는 아무 말이 없다.
    아버지가 저녁 나절까지 맨정신으로 밥이나 드시면 그나마 다행이다.
    엄마따라 굴따고 미역따느라 학교 못 간날이 더 많았어도
    나는 공부를 잘해 여수로 중학교 유학을, 광주로 고등학교를, 그리고 서울로 대학을 갔다.
    내가 좋아하는 첫 사랑 미영이는 모른다.
    바닷사람의 쓸쓸함과 허전함을
    바다가 친구이면서도 아무것과도 친밀함이 없는 삶.
    내가 너와 하나가 될 수 있을까....
    한 씨족으로 이루어진 우리 섬에 모두 함께 일하지만
    모두 척을 지고 사는 설명하기 어려운 관계
    무슨 일이 생기면 서로 돌아가면서 돕다가도
    돈계산이 어긋나거나 빈정이 상하면 낫을들고 달려오는 우리 동네이다.
    이섬에 귀향을 온 한 사람으로 시작되었다는 우리 섬
    모두 한 가족이지만
    모두 남이고,
    모두 살기 힘들고,
    모두 더이상은 어떤 꿈을 말하지 않는 사람들
    아이들만 세상 모르고 낄낄 거리고 사고를 친다. 간간이.
    이 애들이 뭘 좀 알게 되면 육지로 가고, 매일매일 늙은이들만 남겨진다.
    이제 나의 할머니만 계신 섬에
    옆집의 장례식에 온 거다. 떠나기도 전에 앞집의 장례식까지 들른다.
    마을은 남겨진 노인들이 죽음으로 드리우는 그림자와 함께 서서히 막을 내리고
    마을이 생기기 이전에 그랬듯이
    곧 잊혀지겠지
    나는 어디가 고향인지를 억지로 잊으며,
    원래 도시 남자인 것처럼 심장에 시멘트를 입혀가겠지.....
    34 min
  • 126화_2부_마음을 잘 다스리게, 자네는 산 채로 썩어가고 있어 247
    126화 [책좋아하는청년들] 가르시아 마르케스 소설_백년의 고독 (노벨문학상 수상작 1982)
    백곰, 덕규, 자몽, 원이PhD
    1부 두려움이 아니야 삶에 대한 향수이지.
    0)근황 자기소개
    1)소설소개 _대략적 개관/마술적 사실주의 - 덕규
    2)작가소개_자몽
    3)줄거리_백곰
    4)소설 배경인 라틴아메리카(콜롬비아) 시대적 배경_자몽(덕규, 백곰도 각각 찾아보기_카리브해)
    등장한 용어나 역사적 배경 등 각자가 조사한대로 아는대로 소개할것
    5)마콘도,돼지꼬리달린 아기, 스페인에서 온 현자,금욕달력
    6)마음에 드는 구절, 인상적인 구절
    2부 마음을 잘 다스리게, 자네는 산 채로 썩어가고 있어 247
    1)등장인물소개/인상적인 인물 /인물의 특이점(장점,폭력성,타락점 등)
    _무엇에 가치를 두고 사는지에 초점을 맟추어 소개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우르술라/호세 아르까디오/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덕규소개]
    아마란따/레베까/삘라르 떼르네라/아르까디오[백곰 소개]
    미녀 레메디오스/호세 아르까디오 세군도/아우렐리아노 세군도/호세 아르까디오/메메/아마란따 우르술라[영주]
    2)공감가는 인물(전혀 공감할 수 없는 인물), 인상에 남는 인물은? 그 이유?
    3부 노년의 비결은 고독과 명예로운 조약을 맺는 것
    1)고독이란 무엇인가?
    나는 고독을 느끼는가? 고독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고독을 언제 느끼고, 고독을 느낄 때 나는 무엇을 하는가? 또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가?
    2)이 책에서 말하는 사랑은 무엇인가?
    나는 이 책에서 사랑을 뭐라고 말한다고 느꼈고, 나의 입장은?
    3)제국주의와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마르케스
    문명화와 자본주의에 대한 나의 생각,
    마꼰도에 내가 살았다면 어떤 입장을 취했을 거 같은지
    4)책을 읽으며 무엇이 중요하다고 느꼈는가?
    5)나의 고독에게 쓰는 편지, or 고독한 나에게 쓰는 편지 or 고독한 청춘에게 쓰는 편지
    -5줄 써오세요
    .................................................................................................
    가끔 방파제에 앉아서 파도가 치는 것을 본다.
    몇 천년의 세월동안 이 바다에 들어왔다 나갔던 파도
    그리고 몇 천명, 몇 만명의 나같은 20대가 그걸 바라보며 숨을 쉬었을 것이다.
    그것은 떄로 바다 저 심연으로 꺼져버릴 것 같은 한숨
    때로는 벅차오르는 감정을 삼킬수가 없어서 토해내는 불길 같은 것,
    어떤 숨은 안생의 마지막 연명의 숨처럼 가늘고 힘이 없는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오랫동안 이 바닷사람들을 지켜온 건
    그저 살아남아야 하고, 자기가 낳은 어린 것들을 먹여살려야한다는 생명력이었을 것이다.
    어릴 적부터 그물을 손질하고, 미역을 따고, 엄마 옆에 앉아 생선가격을 흥정한다.
    고생만하다 치료도 못받고 세상을 떠난 엄마는
    이 마을에서 제일 예쁘고, 뭇 동네 아저씨들의 구손을 한몸에 받았다던데...
    집안의 빚을 빌미로 한량인 아버지한테 팔려오듯 시집와
    시집은 망하고, 아버지는 술 주정뱅이가 되었다.
    엄마가 없어 상도 펴지 못하고 바닥에 그릇을 놓고 먹는 아침 저녁.
    우리 두 부자는 아무 말이 없다.
    아버지가 저녁 나절까지 맨정신으로 밥이나 드시면 그나마 다행이다.
    엄마따라 굴따고 미역따느라 학교 못 간날이 더 많았어도
    나는 공부를 잘해 여수로 중학교 유학을, 광주로 고등학교를, 그리고 서울로 대학을 갔다.
    내가 좋아하는 첫 사랑 미영이는 모른다.
    바닷사람의 쓸쓸함과 허전함을
    바다가 친구이면서도 아무것과도 친밀함이 없는 삶.
    내가 너와 하나가 될 수 있을까....
    한 씨족으로 이루어진 우리 섬에 모두 함께 일하지만
    모두 척을 지고 사는 설명하기 어려운 관계
    무슨 일이 생기면 서로 돌아가면서 돕다가도
    돈계산이 어긋나거나 빈정이 상하면 낫을들고 달려오는 우리 동네이다.
    이섬에 귀향을 온 한 사람으로 시작되었다는 우리 섬
    모두 한 가족이지만
    모두 남이고,
    모두 살기 힘들고,
    모두 더이상은 어떤 꿈을 말하지 않는 사람들
    아이들만 세상 모르고 낄낄 거리고 사고를 친다. 간간이.
    이 애들이 뭘 좀 알게 되면 육지로 가고, 매일매일 늙은이들만 남겨진다.
    이제 나의 할머니만 계신 섬에
    옆집의 장례식에 온 거다. 떠나기도 전에 앞집의 장례식까지 들른다.
    마을은 남겨진 노인들이 죽음으로 드리우는 그림자와 함께 서서히 막을 내리고
    마을이 생기기 이전에 그랬듯이
    곧 잊혀지겠지
    나는 어디가 고향인지를 억지로 잊으며,
    원래 도시 남자인 것처럼 심장에 시멘트를 입혀가겠지.....
    24 min
  • 126화_1부_[책좋아하는청년들] 가르시아 마르케스 소설_백년의 고독 (노벨문학상 수상작 1982)_백곰, 덕규, 자몽, 원이PhD
    126화 [책좋아하는청년들] 가르시아 마르케스 소설_백년의 고독 (노벨문학상 수상작 1982)
    백곰, 덕규, 자몽, 원이PhD
    1부 두려움이 아니야 삶에 대한 향수이지.
    0)근황 자기소개
    1)소설소개 _대략적 개관/마술적 사실주의 - 덕규
    2)작가소개_자몽
    3)줄거리_백곰
    4)소설 배경인 라틴아메리카(콜롬비아) 시대적 배경_자몽(덕규, 백곰도 각각 찾아보기_카리브해)
    등장한 용어나 역사적 배경 등 각자가 조사한대로 아는대로 소개할것
    5)마콘도,돼지꼬리달린 아기, 스페인에서 온 현자,금욕달력
    6)마음에 드는 구절, 인상적인 구절
    2부 마음을 잘 다스리게, 자네는 산 채로 썩어가고 있어 247
    1)등장인물소개/인상적인 인물 /인물의 특이점(장점,폭력성,타락점 등)
    _무엇에 가치를 두고 사는지에 초점을 맟추어 소개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우르술라/호세 아르까디오/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덕규소개]
    아마란따/레베까/삘라르 떼르네라/아르까디오[백곰 소개]
    미녀 레메디오스/호세 아르까디오 세군도/아우렐리아노 세군도/호세 아르까디오/메메/아마란따 우르술라[영주]
    2)공감가는 인물(전혀 공감할 수 없는 인물), 인상에 남는 인물은? 그 이유?
    3부 노년의 비결은 고독과 명예로운 조약을 맺는 것
    1)고독이란 무엇인가?
    나는 고독을 느끼는가? 고독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고독을 언제 느끼고, 고독을 느낄 때 나는 무엇을 하는가? 또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가?
    2)이 책에서 말하는 사랑은 무엇인가?
    나는 이 책에서 사랑을 뭐라고 말한다고 느꼈고, 나의 입장은?
    3)제국주의와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마르케스
    문명화와 자본주의에 대한 나의 생각,
    마꼰도에 내가 살았다면 어떤 입장을 취했을 거 같은지
    4)책을 읽으며 무엇이 중요하다고 느꼈는가?
    5)나의 고독에게 쓰는 편지, or 고독한 나에게 쓰는 편지 or 고독한 청춘에게 쓰는 편지
    -5줄 써오세요
    .................................................................................................
    가끔 방파제에 앉아서 파도가 치는 것을 본다.
    몇 천년의 세월동안 이 바다에 들어왔다 나갔던 파도
    그리고 몇 천명, 몇 만명의 나같은 20대가 그걸 바라보며 숨을 쉬었을 것이다.
    그것은 떄로 바다 저 심연으로 꺼져버릴 것 같은 한숨
    때로는 벅차오르는 감정을 삼킬수가 없어서 토해내는 불길 같은 것,
    어떤 숨은 안생의 마지막 연명의 숨처럼 가늘고 힘이 없는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오랫동안 이 바닷사람들을 지켜온 건
    그저 살아남아야 하고, 자기가 낳은 어린 것들을 먹여살려야한다는 생명력이었을 것이다.
    어릴 적부터 그물을 손질하고, 미역을 따고, 엄마 옆에 앉아 생선가격을 흥정한다.
    고생만하다 치료도 못받고 세상을 떠난 엄마는
    이 마을에서 제일 예쁘고, 뭇 동네 아저씨들의 구손을 한몸에 받았다던데...
    집안의 빚을 빌미로 한량인 아버지한테 팔려오듯 시집와
    시집은 망하고, 아버지는 술 주정뱅이가 되었다.
    엄마가 없어 상도 펴지 못하고 바닥에 그릇을 놓고 먹는 아침 저녁.
    우리 두 부자는 아무 말이 없다.
    아버지가 저녁 나절까지 맨정신으로 밥이나 드시면 그나마 다행이다.
    엄마따라 굴따고 미역따느라 학교 못 간날이 더 많았어도
    나는 공부를 잘해 여수로 중학교 유학을, 광주로 고등학교를, 그리고 서울로 대학을 갔다.
    내가 좋아하는 첫 사랑 미영이는 모른다.
    바닷사람의 쓸쓸함과 허전함을
    바다가 친구이면서도 아무것과도 친밀함이 없는 삶.
    내가 너와 하나가 될 수 있을까....
    한 씨족으로 이루어진 우리 섬에 모두 함께 일하지만
    모두 척을 지고 사는 설명하기 어려운 관계
    무슨 일이 생기면 서로 돌아가면서 돕다가도
    돈계산이 어긋나거나 빈정이 상하면 낫을들고 달려오는 우리 동네이다.
    이섬에 귀향을 온 한 사람으로 시작되었다는 우리 섬
    모두 한 가족이지만
    모두 남이고,
    모두 살기 힘들고,
    모두 더이상은 어떤 꿈을 말하지 않는 사람들
    아이들만 세상 모르고 낄낄 거리고 사고를 친다. 간간이.
    이 애들이 뭘 좀 알게 되면 육지로 가고, 매일매일 늙은이들만 남겨진다.
    이제 나의 할머니만 계신 섬에
    옆집의 장례식에 온 거다. 떠나기도 전에 앞집의 장례식까지 들른다.
    마을은 남겨진 노인들이 죽음으로 드리우는 그림자와 함께 서서히 막을 내리고
    마을이 생기기 이전에 그랬듯이
    곧 잊혀지겠지
    나는 어디가 고향인지를 억지로 잊으며,
    원래 도시 남자인 것처럼 심장에 시멘트를 입혀가겠지.....
    40 min
  • 125화_3부_무대 위에서
    125화[뮤지컬배우패널] 청춘을 노래하다, 꿈과 춤을 추다
    김영미,양나현, 전유리, 쑥맘, 원이 PhD
    ..........................................................................................
    1부 청춘을 노래하다, 꿈과 춤을 추다
    0) 간단한 자기소개
    1) 어릴때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은
    2) 내가 잘하는 것
    3) 그동안 해 왔던 일은 무엇
    2부 무대를 향해
    1) 차가왔던 기억, 따듯했던 기억,
    1-1) 내가 좋아한 뮤지컬,영화,드라마, 책:
    2) 지금의 결정을 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2_1)진로 고마운 사람
    3부 무대 위에서
    1) 지금 나에 대해 만족스러운 점, 염려되는 점
    2)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가?
    3) 그 길에 장애물은? 당면해야 할 도전은
    4) 10년 뒤의 나는 어떻게 되 있을 것 같은가?
    * 10년 뒤의 나에게 편지- 10-20줄 간단하게 써오세요
    ..........................................................................................
    친척들이 모인 곳에는 언제나 초대된다
    내가.
    어린이 가수로.
    나름 구성진 목소리라며, 어른들은 판소리를 시켜야한다, 가수를 시켜야한다,
    성악을 시켜야한다며 의견이 분분해진다.
    이 때문에 받는 용돈 맛도 쏠쏠하지만
    나는 이 분들이 눈을 모아 숨을 죽이며 내 노래를 들을 때
    가슴이 뛰었다.
    나는 노래만큼이나 춤도 좋아한다.
    하지만 춤을 추는 건 어른들은 잘 모른다.
    그건 엄마가 별로 좋아하시지 않아서이다.
    아빠가 안 계신 가난한 집을 일으키려면
    공부를 해야한다고,
    딴따라는 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나는 학교를 다녀오면 나를 맞는 빈 집에서 몇 시간이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
    가끔 뒷동산에 올라서는 혼자 노래를 부르고 한숨을 쉬곤 한다.
    그런 나를 퇴근하시던 담임선생님께서 보시고 다음날 교무실로 부르셨다.
    그리고 레미제라블 10주년 기념 공연이 담긴 DVD를 주셨다.
    레아 살롱가의 사진도 함께.
    나를 보면 늘 레아 살롱가가 떠올랐었다며,
    어제 산위에서 노래를 부르던 내 모습을 보고
    꼭 레아 살롱가같은 뮤지컬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DVD를 틀어보았다.
    성문을 뚤어 버릴 거 같은 웅장하고 예리한 멜로디의 전주와
    등장인물들 한명한명의
    애절한 목소리.....
    에포닌 역을 맡은 레아 살롱가의 고운 얼굴과 목소리...
    나는 이걸 하고 싶은 거였다는 걸,
    뮤지컬이 무엇인지, 세상에 이런 장르가 존재하는지 알지도 못하던 시절 부터
    나는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었던 것이었다.
    음악선생님이었던 담임 쌤을 찾아갔다.
    어떻게 하면 뮤지컬 배우가 될 수 있는지 물었다.
    다음날 부터 선생님께서 레슨을 시작해 주셨다.
    아이들이 다 떠난 늦은 시간에도
    토요일에도, 주일에도 선생님과의 레슨은 계속되었다.
    가난한 우리집에서는 레슨비도 댈 수 없을 뿐더라, 음악은 사치였다.
    하지만 나는 멈출수가 없었다.
    서울의 한 음대 합격 소식에, 선생님과 나는 부둥켜 안고 엉엉 울었다.
    성악을 전공하다 사고로 목소리를 다쳐 시골학교 음악선생님이 된 나의 담임선생님.
    언젠가 멋진 무대에서 선생님께 바칠 노래를 부를 나를 상상하며
    나는 오늘도 쉬지 않고 연습한다. 오디션에 지원한다.
    노래는 눈물을 타고, 한숨을 싣고, 꿈을 업고서
    나도 모르는 언젠가의 어느 무대를 향해 전진, 또 전진한다.
    38 min
  • 125화_2부_무대를 향해
    125화[뮤지컬배우패널] 청춘을 노래하다, 꿈과 춤을 추다
    김영미,양나현, 전유리, 쑥맘, 원이 PhD
    ..........................................................................................
    1부 청춘을 노래하다, 꿈과 춤을 추다
    0) 간단한 자기소개
    1) 어릴때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은
    2) 내가 잘하는 것
    3) 그동안 해 왔던 일은 무엇
    2부 무대를 향해
    1) 차가왔던 기억, 따듯했던 기억,
    1-1) 내가 좋아한 뮤지컬,영화,드라마, 책:
    2) 지금의 결정을 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2_1)진로 고마운 사람
    3부 무대 위에서
    1) 지금 나에 대해 만족스러운 점, 염려되는 점
    2)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가?
    3) 그 길에 장애물은? 당면해야 할 도전은
    4) 10년 뒤의 나는 어떻게 되 있을 것 같은가?
    * 10년 뒤의 나에게 편지- 10-20줄 간단하게 써오세요
    ..........................................................................................
    친척들이 모인 곳에는 언제나 초대된다
    내가.
    어린이 가수로.
    나름 구성진 목소리라며, 어른들은 판소리를 시켜야한다, 가수를 시켜야한다,
    성악을 시켜야한다며 의견이 분분해진다.
    이 때문에 받는 용돈 맛도 쏠쏠하지만
    나는 이 분들이 눈을 모아 숨을 죽이며 내 노래를 들을 때
    가슴이 뛰었다.
    나는 노래만큼이나 춤도 좋아한다.
    하지만 춤을 추는 건 어른들은 잘 모른다.
    그건 엄마가 별로 좋아하시지 않아서이다.
    아빠가 안 계신 가난한 집을 일으키려면
    공부를 해야한다고,
    딴따라는 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나는 학교를 다녀오면 나를 맞는 빈 집에서 몇 시간이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
    가끔 뒷동산에 올라서는 혼자 노래를 부르고 한숨을 쉬곤 한다.
    그런 나를 퇴근하시던 담임선생님께서 보시고 다음날 교무실로 부르셨다.
    그리고 레미제라블 10주년 기념 공연이 담긴 DVD를 주셨다.
    레아 살롱가의 사진도 함께.
    나를 보면 늘 레아 살롱가가 떠올랐었다며,
    어제 산위에서 노래를 부르던 내 모습을 보고
    꼭 레아 살롱가같은 뮤지컬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DVD를 틀어보았다.
    성문을 뚤어 버릴 거 같은 웅장하고 예리한 멜로디의 전주와
    등장인물들 한명한명의
    애절한 목소리.....
    에포닌 역을 맡은 레아 살롱가의 고운 얼굴과 목소리...
    나는 이걸 하고 싶은 거였다는 걸,
    뮤지컬이 무엇인지, 세상에 이런 장르가 존재하는지 알지도 못하던 시절 부터
    나는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었던 것이었다.
    음악선생님이었던 담임 쌤을 찾아갔다.
    어떻게 하면 뮤지컬 배우가 될 수 있는지 물었다.
    다음날 부터 선생님께서 레슨을 시작해 주셨다.
    아이들이 다 떠난 늦은 시간에도
    토요일에도, 주일에도 선생님과의 레슨은 계속되었다.
    가난한 우리집에서는 레슨비도 댈 수 없을 뿐더라, 음악은 사치였다.
    하지만 나는 멈출수가 없었다.
    서울의 한 음대 합격 소식에, 선생님과 나는 부둥켜 안고 엉엉 울었다.
    성악을 전공하다 사고로 목소리를 다쳐 시골학교 음악선생님이 된 나의 담임선생님.
    언젠가 멋진 무대에서 선생님께 바칠 노래를 부를 나를 상상하며
    나는 오늘도 쉬지 않고 연습한다. 오디션에 지원한다.
    노래는 눈물을 타고, 한숨을 싣고, 꿈을 업고서
    나도 모르는 언젠가의 어느 무대를 향해 전진, 또 전진한다.
    40 min
  • 125화_1부_[뮤지컬배우패널] 청춘을 노래하다, 꿈과 춤을 추다_김영미,양나현, 전유리, 쑥맘, 원이 PhD
    125화[뮤지컬배우패널] 청춘을 노래하다, 꿈과 춤을 추다
    김영미,양나현, 전유리, 쑥맘, 원이 PhD
    ..........................................................................................
    1부 청춘을 노래하다, 꿈과 춤을 추다
    0) 간단한 자기소개
    1) 어릴때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은
    2) 내가 잘하는 것
    3) 그동안 해 왔던 일은 무엇
    2부 무대를 향해
    1) 차가왔던 기억, 따듯했던 기억,
    1-1) 내가 좋아한 뮤지컬,영화,드라마, 책:
    2) 지금의 결정을 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2_1)진로 고마운 사람
    3부 무대 위에서
    1) 지금 나에 대해 만족스러운 점, 염려되는 점
    2)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가?
    3) 그 길에 장애물은? 당면해야 할 도전은
    4) 10년 뒤의 나는 어떻게 되 있을 것 같은가?
    * 10년 뒤의 나에게 편지- 10-20줄 간단하게 써오세요
    ..........................................................................................
    친척들이 모인 곳에는 언제나 초대된다
    내가.
    어린이 가수로.
    나름 구성진 목소리라며, 어른들은 판소리를 시켜야한다, 가수를 시켜야한다,
    성악을 시켜야한다며 의견이 분분해진다.
    이 때문에 받는 용돈 맛도 쏠쏠하지만
    나는 이 분들이 눈을 모아 숨을 죽이며 내 노래를 들을 때
    가슴이 뛰었다.
    나는 노래만큼이나 춤도 좋아한다.
    하지만 춤을 추는 건 어른들은 잘 모른다.
    그건 엄마가 별로 좋아하시지 않아서이다.
    아빠가 안 계신 가난한 집을 일으키려면
    공부를 해야한다고,
    딴따라는 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나는 학교를 다녀오면 나를 맞는 빈 집에서 몇 시간이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
    가끔 뒷동산에 올라서는 혼자 노래를 부르고 한숨을 쉬곤 한다.
    그런 나를 퇴근하시던 담임선생님께서 보시고 다음날 교무실로 부르셨다.
    그리고 레미제라블 10주년 기념 공연이 담긴 DVD를 주셨다.
    레아 살롱가의 사진도 함께.
    나를 보면 늘 레아 살롱가가 떠올랐었다며,
    어제 산위에서 노래를 부르던 내 모습을 보고
    꼭 레아 살롱가같은 뮤지컬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DVD를 틀어보았다.
    성문을 뚤어 버릴 거 같은 웅장하고 예리한 멜로디의 전주와
    등장인물들 한명한명의
    애절한 목소리.....
    에포닌 역을 맡은 레아 살롱가의 고운 얼굴과 목소리...
    나는 이걸 하고 싶은 거였다는 걸,
    뮤지컬이 무엇인지, 세상에 이런 장르가 존재하는지 알지도 못하던 시절 부터
    나는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었던 것이었다.
    음악선생님이었던 담임 쌤을 찾아갔다.
    어떻게 하면 뮤지컬 배우가 될 수 있는지 물었다.
    다음날 부터 선생님께서 레슨을 시작해 주셨다.
    아이들이 다 떠난 늦은 시간에도
    토요일에도, 주일에도 선생님과의 레슨은 계속되었다.
    가난한 우리집에서는 레슨비도 댈 수 없을 뿐더라, 음악은 사치였다.
    하지만 나는 멈출수가 없었다.
    서울의 한 음대 합격 소식에, 선생님과 나는 부둥켜 안고 엉엉 울었다.
    성악을 전공하다 사고로 목소리를 다쳐 시골학교 음악선생님이 된 나의 담임선생님.
    언젠가 멋진 무대에서 선생님께 바칠 노래를 부를 나를 상상하며
    나는 오늘도 쉬지 않고 연습한다. 오디션에 지원한다.
    노래는 눈물을 타고, 한숨을 싣고, 꿈을 업고서
    나도 모르는 언젠가의 어느 무대를 향해 전진, 또 전진한다.
    42 min
  • 124화_3부_복수: ‘비범한 힘이 있습니다’ ‘슬픔과 절망에는’
    124화 [20중반 30청년] 찰스 디킨스 소설_두 도시 이야기
    제리, 민초, 겸이, 원이PhD
    1부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 지혜의 시대이자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0)근황 자기소개
    1)소설소개 _대략적 개관 -우겸
    2)작가소개_제리
    3)줄거리_민초
    4)프랑스 대혁명, 역사적 배경_
    등장한 용어나 역사적 배경 등 각자가 조사한대로 아는대로 소개할것
    예)콩코르드 광장/기요띤/앙시엥레짐 등
    5)영국인이 본 프랑스 혁명_찰스디킨스가 프랑스인이라도 이렇게 썼을까?
    5_1)한국청년이 보는 프랑스혁명
    6)마음에 드는 구절
    2부 숭고한 삶이란
    1)등장인물소개/인상적인 인물 /각자 나름의 숭고한 삶
    _무엇에 가치를 두고 사는지에 초점을 맟추어 소개
    시드니 카튼/찰스 다네이(샤를 에브레몽드)/루시 마네트/알렉상드르 마네트(마네트 박사) [민초소개]
    자비스 로리/스트라이버/에브레몽드 후작_우겸소개
    에르네스트 드파르주/테레즈 드파르주(마담 드파르주)/가스파르/존 바사드/프로스 양_[제리 소개]
    2)공감가는 인물, 인상에 남는 인물은? 그 이유?
    3)숭고한 삶이란 어떤 것인가?
    4)내가 생각하는 자유는?
    4_2)정치적인 자유란?
    4_3)평등하지 못하다고 느꼈던 적은?
    4_4평등이 가장 필요한 순간은?
    5) 사랑하는 여자에게 구혼하는 세 남자의 방식
    _해당 하는 본문을 찾아서 다시 잠깐 읽어보세요
    5_1)어떤 부분이 맘에 와닿고, 혹은 과하다고 생각하는 지
    5_2)현대의 구혼, 청혼, 연애 시작과 어떤 공통점과 차이가 있는지
    3부 복수: ‘비범한 힘이 있습니다’ ‘슬픔과 절망에는’
    1)경제적, 사회적 격차로 인한
    어두운 우리사회의 단면을 느끼게 된 때
    1_1)파리시민의 분노, 또는 마담 드파르주의 분노에 대한 나의 견해
    2)슬픔과 절망을 느낀 적이 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3)어떤 형태로든 슬픔과 절망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 그런 곳이 있다면 나는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4)행복하다고 느낄때는 언제?
    5)나의 후손에게 쓰는 편지 (3_5줄 미리 써오세요)
    _현재의 내가 모르는 후손에게 써도 좋고, 노년의 내가 써도 좋다.
    ................................................................
    파리에 갔을때
    나는 여행일정을 쫓아 다니느라 바빴다.
    바스티유 감옥터를 봤을 때도
    개선문을 볼 때도
    노트르담 성당을 볼 때도 그냥 멋지다고 생각했다.
    런던을 갔을 때는 생각보다 오래된 도시의 느낌, 비싼 물가 때문에
    그리고 너무나 큰 박물관 구경을 하느라 바빴다.
    템즈강은 생각보다 작고
    영국인들의 표정이 참 낯설었다.
    도버해협을 배로 건너던 시절에는 무슨 생각들을 하며 오갔을까?
    노르망디 해안에 도착해서야 처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마차에 자기 아이가 치어도 항변하지 못하고
    도리어 자가마저 따라 죽여지던 시절.
    화려한 연회가 계속되던 궁전의 뒷골목에는
    배고픔을 숙명으로, 핏기없이 죽음을 맞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파사쥬가 아닌 곳은 오물로 가득 차 걸을 수 없었다던 거리.
    뿌연 연기가 자욱할 때면
    마음도 함께 뿌연해지던 거리에
    민중들은 뛰어들었다.
    단두대에는 마땅히 용서를 구했어야 하는 자들도 있었고
    매일 처형되는 무리 속에 딸려들어간 진공청소기의 먼지같은
    힘없는 죽음도 있었을 것이다.
    그제서야 뮤지컬로도 보고, 영화로도 봤던 '레미제라블'이 생각이 났다.
    빵한조각을 훔치고 감옥살이 19년을 했던 사람의 이야기.
    감옥에서 나오고도 끝없이 형사의 추격을 받아야 했던 장발장의 이야기.
    그리고 청년 학생들과 시드니 카턴 처럼 사랑하는 이를 위해 대신 죽어간 에포닌의 사랑이야기가 있다.
    의열단의 청년들처럼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청춘들의 사랑과 의리와
    후세를 위한 꿈
    그리고 자유를 위한 열정과 숭고한 피가 흘려졌었지
    그 피는 땅에 묻혀, 하수구에 흘러 사라진 것이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벅찬 일과를 살아내는 나에게도,
    같은 지대를 사는 지구반대편의 청년들에게도
    흐르고 있다.
    41 min
  • 124화_2부_숭고한 삶이란
    124화 [20중반 30청년] 찰스 디킨스 소설_두 도시 이야기
    제리, 민초, 겸이, 원이PhD
    1부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 지혜의 시대이자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0)근황 자기소개
    1)소설소개 _대략적 개관 -우겸
    2)작가소개_제리
    3)줄거리_민초
    4)프랑스 대혁명, 역사적 배경_
    등장한 용어나 역사적 배경 등 각자가 조사한대로 아는대로 소개할것
    예)콩코르드 광장/기요띤/앙시엥레짐 등
    5)영국인이 본 프랑스 혁명_찰스디킨스가 프랑스인이라도 이렇게 썼을까?
    5_1)한국청년이 보는 프랑스혁명
    6)마음에 드는 구절
    2부 숭고한 삶이란
    1)등장인물소개/인상적인 인물 /각자 나름의 숭고한 삶
    _무엇에 가치를 두고 사는지에 초점을 맟추어 소개
    시드니 카튼/찰스 다네이(샤를 에브레몽드)/루시 마네트/알렉상드르 마네트(마네트 박사) [민초소개]
    자비스 로리/스트라이버/에브레몽드 후작_우겸소개
    에르네스트 드파르주/테레즈 드파르주(마담 드파르주)/가스파르/존 바사드/프로스 양_[제리 소개]
    2)공감가는 인물, 인상에 남는 인물은? 그 이유?
    3)숭고한 삶이란 어떤 것인가?
    4)내가 생각하는 자유는?
    4_2)정치적인 자유란?
    4_3)평등하지 못하다고 느꼈던 적은?
    4_4평등이 가장 필요한 순간은?
    5) 사랑하는 여자에게 구혼하는 세 남자의 방식
    _해당 하는 본문을 찾아서 다시 잠깐 읽어보세요
    5_1)어떤 부분이 맘에 와닿고, 혹은 과하다고 생각하는 지
    5_2)현대의 구혼, 청혼, 연애 시작과 어떤 공통점과 차이가 있는지
    3부 복수: ‘비범한 힘이 있습니다’ ‘슬픔과 절망에는’
    1)경제적, 사회적 격차로 인한
    어두운 우리사회의 단면을 느끼게 된 때
    1_1)파리시민의 분노, 또는 마담 드파르주의 분노에 대한 나의 견해
    2)슬픔과 절망을 느낀 적이 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3)어떤 형태로든 슬픔과 절망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 그런 곳이 있다면 나는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4)행복하다고 느낄때는 언제?
    5)나의 후손에게 쓰는 편지 (3_5줄 미리 써오세요)
    _현재의 내가 모르는 후손에게 써도 좋고, 노년의 내가 써도 좋다.
    ................................................................
    파리에 갔을때
    나는 여행일정을 쫓아 다니느라 바빴다.
    바스티유 감옥터를 봤을 때도
    개선문을 볼 때도
    노트르담 성당을 볼 때도 그냥 멋지다고 생각했다.
    런던을 갔을 때는 생각보다 오래된 도시의 느낌, 비싼 물가 때문에
    그리고 너무나 큰 박물관 구경을 하느라 바빴다.
    템즈강은 생각보다 작고
    영국인들의 표정이 참 낯설었다.
    도버해협을 배로 건너던 시절에는 무슨 생각들을 하며 오갔을까?
    노르망디 해안에 도착해서야 처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마차에 자기 아이가 치어도 항변하지 못하고
    도리어 자가마저 따라 죽여지던 시절.
    화려한 연회가 계속되던 궁전의 뒷골목에는
    배고픔을 숙명으로, 핏기없이 죽음을 맞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파사쥬가 아닌 곳은 오물로 가득 차 걸을 수 없었다던 거리.
    뿌연 연기가 자욱할 때면
    마음도 함께 뿌연해지던 거리에
    민중들은 뛰어들었다.
    단두대에는 마땅히 용서를 구했어야 하는 자들도 있었고
    매일 처형되는 무리 속에 딸려들어간 진공청소기의 먼지같은
    힘없는 죽음도 있었을 것이다.
    그제서야 뮤지컬로도 보고, 영화로도 봤던 '레미제라블'이 생각이 났다.
    빵한조각을 훔치고 감옥살이 19년을 했던 사람의 이야기.
    감옥에서 나오고도 끝없이 형사의 추격을 받아야 했던 장발장의 이야기.
    그리고 청년 학생들과 시드니 카턴 처럼 사랑하는 이를 위해 대신 죽어간 에포닌의 사랑이야기가 있다.
    의열단의 청년들처럼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청춘들의 사랑과 의리와
    후세를 위한 꿈
    그리고 자유를 위한 열정과 숭고한 피가 흘려졌었지
    그 피는 땅에 묻혀, 하수구에 흘러 사라진 것이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벅찬 일과를 살아내는 나에게도,
    같은 지대를 사는 지구반대편의 청년들에게도
    흐르고 있다.
    32 min
  • 124화_1부_[20중반 30청년] 찰스 디킨스 소설_두 도시 이야기_제리, 민초, 겸이, 원이PhD
    124화_1부_[20중반 30청년] 찰스 디킨스 소설_두 도시 이야기_제리, 민초, 겸이, 원이PhD
    1부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 지혜의 시대이자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0)근황 자기소개
    1)소설소개 _대략적 개관 -우겸
    2)작가소개_제리
    3)줄거리_민초
    4)프랑스 대혁명, 역사적 배경_
    등장한 용어나 역사적 배경 등 각자가 조사한대로 아는대로 소개할것
    예)콩코르드 광장/기요띤/앙시엥레짐 등
    5)영국인이 본 프랑스 혁명_찰스디킨스가 프랑스인이라도 이렇게 썼을까?
    5_1)한국청년이 보는 프랑스혁명
    6)마음에 드는 구절
    2부 숭고한 삶이란
    1)등장인물소개/인상적인 인물 /각자 나름의 숭고한 삶
    _무엇에 가치를 두고 사는지에 초점을 맟추어 소개
    시드니 카튼/찰스 다네이(샤를 에브레몽드)/루시 마네트/알렉상드르 마네트(마네트 박사) [민초소개]
    자비스 로리/스트라이버/에브레몽드 후작_우겸소개
    에르네스트 드파르주/테레즈 드파르주(마담 드파르주)/가스파르/존 바사드/프로스 양_[제리 소개]
    2)공감가는 인물, 인상에 남는 인물은? 그 이유?
    3)숭고한 삶이란 어떤 것인가?
    4)내가 생각하는 자유는?
    4_2)정치적인 자유란?
    4_3)평등하지 못하다고 느꼈던 적은?
    4_4평등이 가장 필요한 순간은?
    5) 사랑하는 여자에게 구혼하는 세 남자의 방식
    _해당 하는 본문을 찾아서 다시 잠깐 읽어보세요
    5_1)어떤 부분이 맘에 와닿고, 혹은 과하다고 생각하는 지
    5_2)현대의 구혼, 청혼, 연애 시작과 어떤 공통점과 차이가 있는지
    3부 복수: ‘비범한 힘이 있습니다’ ‘슬픔과 절망에는’
    1)경제적, 사회적 격차로 인한
    어두운 우리사회의 단면을 느끼게 된 때
    1_1)파리시민의 분노, 또는 마담 드파르주의 분노에 대한 나의 견해
    2)슬픔과 절망을 느낀 적이 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3)어떤 형태로든 슬픔과 절망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 그런 곳이 있다면 나는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4)행복하다고 느낄때는 언제?
    5)나의 후손에게 쓰는 편지 (3_5줄 미리 써오세요)
    _현재의 내가 모르는 후손에게 써도 좋고, 노년의 내가 써도 좋다.
    ................................................................
    파리에 갔을때
    나는 여행일정을 쫓아 다니느라 바빴다.
    바스티유 감옥터를 봤을 때도
    개선문을 볼 때도
    노트르담 성당을 볼 때도 그냥 멋지다고 생각했다.
    런던을 갔을 때는 생각보다 오래된 도시의 느낌, 비싼 물가 때문에
    그리고 너무나 큰 박물관 구경을 하느라 바빴다.
    템즈강은 생각보다 작고
    영국인들의 표정이 참 낯설었다.
    도버해협을 배로 건너던 시절에는 무슨 생각들을 하며 오갔을까?
    노르망디 해안에 도착해서야 처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마차에 자기 아이가 치어도 항변하지 못하고
    도리어 자가마저 따라 죽여지던 시절.
    화려한 연회가 계속되던 궁전의 뒷골목에는
    배고픔을 숙명으로, 핏기없이 죽음을 맞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파사쥬가 아닌 곳은 오물로 가득 차 걸을 수 없었다던 거리.
    뿌연 연기가 자욱할 때면
    마음도 함께 뿌연해지던 거리에
    민중들은 뛰어들었다.
    단두대에는 마땅히 용서를 구했어야 하는 자들도 있었고
    매일 처형되는 무리 속에 딸려들어간 진공청소기의 먼지같은
    힘없는 죽음도 있었을 것이다.
    그제서야 뮤지컬로도 보고, 영화로도 봤던 '레미제라블'이 생각이 났다.
    빵한조각을 훔치고 감옥살이 19년을 했던 사람의 이야기.
    감옥에서 나오고도 끝없이 형사의 추격을 받아야 했던 장발장의 이야기.
    그리고 청년 학생들과 시드니 카턴 처럼 사랑하는 이를 위해 대신 죽어간 에포닌의 사랑이야기가 있다.
    의열단의 청년들처럼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청춘들의 사랑과 의리와
    후세를 위한 꿈
    그리고 자유를 위한 열정과 숭고한 피가 흘려졌었지
    그 피는 땅에 묻혀, 하수구에 흘러 사라진 것이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벅찬 일과를 살아내는 나에게도,
    같은 지대를 사는 지구반대편의 청년들에게도
    흐르고 있다.
    37 min
  • 123화_3부_롱디 커플을 위하여2: 5가지 사연
    124화 [상담사패널_심사임당] 장거리 연애를 하는 청춘들_책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를 읽고
    배시소, 수호랭, 송변, 윤, 원이PhD
    1부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0)자기 소개, 근황
    1)책소개, 작가소개
    2)장거리 연애관련 드라마나 영화 이야기 잠깐: 웹툰 강변살다.
    로이킴_그때 헤어지면 되 '남들이 뭐라 하면
    라라랜드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마야(엠마 스톤)
    3)책이야기
    (1)감기약을 먹는 기분
    _라일락 잎을 먹어보면 사랑의 쓴
    맛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나에게 쓴맛으로 남아 있는 기억은?
    *
    썸을 탈때의 추억: 달콤vs씁쓸(장거리 연애를 해야했던 분과, 그래서 포기한 분들 있으면 그런 사연도 좋습니다)
    *
    마음을 보낼 수록 멀어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을 때는? 그때 나는 어떻게 했는가?
    *
    헤어짐의 싸인이 왔을 때 나는 어떻게? vs 헤어짐의 싸인을 어떻게 주었나?
    (2) 서울행 고속버스
    _붙잡고 싶은 사랑vs 끝내고 싶은 사랑(기억이 있으면 이야기해 봅시다.)
    _주변 사람들이, 환경(나이, 국적, 집안배경, 직업, 진로 등)이 내 사랑에 미친 영향
    _'그리움'하면 떠오르는 것은?
    _언제 외로움을 느끼는가?
    _나만의 외로움을 다루는 방법
    2부 롱디 커플을 위하여 : 사연소개 1
    _롱디커플 사연소개
    "사랑이 깊어 롱디를 잘 하는 걸까?"
    "롱디를 잘 할 수 있는 자질이 있는 사람이 따로 있을까?"
    3부 롱디 커플을 위하여2: 5가지 사연
    : 나를 알아야....
    1)롱디의 장단점: 인터뷰 내용
    1_1)애착유형: 나의 애착 유형은? 청취자분들의 유형은?
    책]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불안형, 안정형, 회피형
    2)연애하면서 서운했던 기억vs행복했던 기억
    2_1)서운함이 쌓이는 이유
    2_2)서운함이 쌓이지 않게 하려면
    3)연애하면서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지? 계획이(또는 계획없음이) 연애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3_1) 계획이 있는 커플과 없는 커플의 차이
    4)롱디를 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5)롱디를 하는(또는 주저하는) 커플들에게/외로움을 잘 타서 연애가 힘든 사람에게/롱디를 하고 있는 나의 파트너에게
    쓰는 편지 3줄-5줄 미리 써오세요~꼭!!!!
    "그럼 이제 우리 롱디 하는거야?"
    "롱디가 뭔데?"
    그가 물었다.
    "니가 하게 만든거...너 영국가서 우리가 해야 되는거"
    그가 다가와 안아준다.
    "미안해, 하지만 그래서 우리는 더 애틋할걸?"
    영국의 흐린날씨와 그의 쓸쓸함이 왠지 이곳 한국보다
    그에게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 씁쓸한 느낌이 들었다.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우리는
    많은 친구들 중의 그냥 친구였다.
    아니, 그렇지 않았다.
    그의 대학 졸업을 앞두고 우연히 도서관에서 마주친 어느날.
    그렇게 잘 알던 사이었지만
    묘한 기분이 교차했다. 그의 얼굴.... 그애도 분명 그랬다.
    그날 집에 돌아가 고등학교 때 받았던 편지함을 열어보았다.
    아, 그의 몇통의 편지, 그리고 CD 뭉치가 있었다.
    그는 사실 오래 전부터 그 자리에 서 있었다.
    그 다음날. 우리는 이전처럼 무심하게 인사하고 지나갈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그가 롱디를 선포한 그날 나는 다시 그 고등학교 시절 그가 나에게 보냈던 편지들을 꺼내어 본다. 몇년동안 돌려보지 않았던 그의 CD들을 돌려 본다.
    그가 영국으로 떠난지 1년이 되었다.
    너무 바쁜 그의 하루하루.
    시간을 맞춰 길게 통화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나도 바쁘다.
    하지만 나는 전화를 받기 위해 수업시간에도 비상계단으로 뛰쳐나가고
    지하철을 타다가도 내린다.
    잠결에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대답하다가 그냥 잠들고....
    석사과정이 1년밖에 안되는 영국이 그냥 좋아졌었다.
    그런데 박사과정에 입학할거라고 한다.
    왠지 좀 더 멀어진 듯 아득하게 들리는 그의 목소리...
    전화를 끊고 나는 혼자 한강에 간다.
    흔한 데이트코스인 한강도 둘이서는 가본적이 없지....
    막 사랑이 싹텄을 때
    그는 비행기를 탔고, 실체가 없어졌다.
    동쪽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목소리가 희미해진다.
    영상통화화면속 초췌한 얼굴이
    장난기 가득한 고등학교 때의 그의 얼굴을 흐리멍텅하게 흩어놓는다.
    박사학위를 마치고 귀국을 한다고 한다.
    한국의 공기를 마시고, 동네에 오면
    파릇했던 그 시절의 싱그러웠던 너의 웃음도 다시 돌아 올지 몰라.
    네가 깨알같이 적어주었던 어느 여름의 김초혜님의 시가
    오래도록 귓가에 울릴 것 같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길...
    35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