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생명나무님의 특별한 전생체험!
기독교인도 최면에 걸리고 전생체험을 할 수 있을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최면이나 전생에 대해서
비신앙적이라고 생각하면서 거부감을 보인다.
하지만 관심갖고 체험을 해보기 원하는 신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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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사례자는 생명나무님이다.
50대 여성인 그는 상담사로서, 특히 모래놀이치료사일을 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개인적, 직업적 정체성을 찾기를 원했다.
또한 신앙인으로서의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좀 더 깊이 있게 성찰해보기를 원했다.
그래서 평소에 무의식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면서
최면을 알고보터는 최면과 전생체험을 해보기를 원했다.
최면에 잘 들어간 사례자는 먼저 아빠와 할머니를 만났다.
모두 먼저 세상을 떠나신 분들이었다.
장남의 맏딸로 태어난 사례자였기에 그분들로부터
극진한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했던 추억을 갖고 있다.
최면 속에서 그분들과 해후하면서
그동안 마음에 늘 간직하고 있던 그리움을 해소할 수 있었다.
드디어 전생체험의 시간, 그의 전생은 어떠했을까?
뜻밖에도 그의 전생은 예수 시대의 마리아였다.
성모 마리아가 아닌, 예수를 따라다녔던 다른 마리아였다.
당시에 마리아라는 이름의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과연 그 마리아는 어떤 여성이었을까?
전생의 그녀는 오직 예수만을 바라보면서 따라다녔는데,
과연 마리아의 삶은 어땠으며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해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빠짐없이 다닌다는 사례자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은사는 바로 방언이었다.
그는 전생체험을 하는 동안에 여러번 방언을 하였다.
뜻은 알 수 없지만 전혀 다른 언어로 말하는 방언.
흔히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 특별한 경우에 한다고 알려진 것!
기독교만이 아니라 다른 종교에도 있다고 알려진 것이다.
과연 마리아로 살았던 전생의 삶과 사례자의 현재 삶은
어떤 관련이 있고 어떤 의미를 줄까?
전생체험을 통하여 사례자는 어떤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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