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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씨의 사망에 많은 사람이 충격을 받고 분노한 반면, 흑인들 가운데는 매일같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새삼스러운 것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경찰의 폭력은 규탄받아야 할 일이지만, 구조적인 인종차별의 단면일 뿐입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흑인으로 태어난 사람이 겪게 되는 환경과 구조를 짚어봤습니다. 왜 똑같이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도 흑인이 저소득층으로 내려앉을 가능성이 백인보다 더 큰지, 150만 명에 이르는 흑인 남성들은 어쩌다 우리 곁에서 사라진 건지 21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실 분은 1:34:15로 가시면 됩니다:)
무기도 없고,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던 흑인 시민 조지 플로이드를 잔혹하게 살해한 경찰의 폭력에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흑인의 목숨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이 시작된 지도 7년이 지났지만, 여전한 뿌리 깊은 인종차별의 민낯을 짚어보고, 이번 사건이 다섯 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미칠 영향을 분석해봤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실 분들은 1:26:43으로 가시면 됩니다:)
신뢰받는 언론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룹니다. 미국에서도 언론을 향한 신뢰가 자꾸 낮아져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신문, 라디오, TV, 케이블TV를 거치며 대표적인 뉴스 플랫폼이 변할 때마다 언론과 정치의 관계도 바뀌었습니다. 미국에는 왜 기자 출신 정치인이 잘 없는지 그 이유도 같이 생각해봤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실 분은 1:13:32로 가시면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해커들이 미국 대선에 조직적으로 개입해 클린턴 후보를 음해한 가짜뉴스를 열심히 퍼뜨린 덕분에 당선된 걸까요? 2016년 대선 이후 소셜미디어와 가짜뉴스를 둘러싼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오늘은 가짜뉴스와 소셜미디어가 선거와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력을 짚어봤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실 분은 58분 15초로 가시면 됩니다:)
아메리카노2020 15~17화에 소개해 드린 에스프레소 모음입니다.
에스프레소 모음 두 번째 편입니다.
어느덧 아메리카노2020와 두 달을 함께한 보석 같은 미니 코너 에스프레소2020을 모아서 소개합니다.
"캘리포니아는 무조건 민주당, 텍사스는 무조건 공화당." 지난 선거 결과를 주 별로 놓고 보면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돋보기를 대고 주 안의 카운티, 투표소 단위로 미국을 보면 어느 주에 사느냐보다 같은 주 안에서도 도시와 시골, 교외 지역 가운데 어디에 사느냐가 유권자의 정치 성향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시려면 1시간 4분 8초로 가시면 됩니다:)
유권자 지형을 잘 반영하면서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능력까지 갖춘 유능한 정치인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두 마리 토끼를 비교적 쉽게 잡을 수 있는 묘책이 있습니다. 바로 더 많은 여성을 국회로, 정부로 보내는 겁니다. 오늘은 정치권의 유리천장, 여성이 통과해야 하는 등용문이 좁은 이유와 해법을 살펴봤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시려면 1시간 28초로 가시면 됩니다:)
정치인은 타고 나는 걸까요? 아니면 제도적으로 유권자가 바라는 것을 잘 대변할 수 있는 유능한 사람을 정치로 유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능력 있는, 일 잘하는 사람이 정치를 하고, 또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생각을 잘 대변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정치인을 꿈꾸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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