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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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송인근(아메리카노)NewsNews Commentary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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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episodes

  • 14. 투표의 모든 것

    정치적 견해가 달라서 부모 자식 사이에서도 정치 이야기를 하다 얼굴을 붉히게 되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 적지 않죠. 미국도 그럴까요? 왜 아시아계 미국인은 소득 수준이나 교육 수준, 종교적인 가치관 등을 보면 공화당을 지지할 것 같은데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까요? 미국 유권자 지형을 중심으로 선거와 투표의 모든 것을 짚어봤습니다. 

    1 hr 10 min
  • 13. 코로나19로 드러난 미국의 민낯: 불평등

    바이러스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퍼지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처럼 불평등이 심각한 나라에서 취약 계층은 아파도 치료를 받지 못하고, 그나마 불안정하던 일자리를 잃어도 월세를 낼 돈을 마련할 길이 없으며, 교육을 받을 기회도 크게 제한됩니다. 이미 미국 사회에서 불평등은 심각한 문제였지만, 코로나19로 훨씬 더 악화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1 hr 15 min
  • 12. 정치적 양극화 속에 코로나를 맞은 미국

    극심한 정치적 양극화는 팬데믹 코로나19를 바라보는 시선과 판단마저 판이하게 갈라놓았습니다. 마치 영화 매트릭스에서 모피어스가 건넨 빨간약과 파란약 가운데 한쪽은 파란약을 먹고, 한쪽은 빨간약을 먹어서 세상에 파란 코로나, 빨간 코로나가 따로 있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말을 전혀 믿지 않는 민주당 지지자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1 hr 23 min
  • 11.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라 부르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Chinese Virus)"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인혐오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런 대통령의 모습에 환호하는 지지자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 그래서 이방인을 멀리하고 배척하는 성향은 사실 인간의 본능적인 반응이기도 합니다. 외국인혐오를 부추기는 건 바로 이런 본능적인 반응을 활용한 정치입니다.

    1 hr 4 min
  • 10. 코로나19에 대처하는 미국의 자세와 한계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미국은 코로나19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비상사태를 헤쳐나갈 리더십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며 근거 없는 자화자찬에 혼란스러운 말바꾸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트럼프의 리더십과 미국의 시스템, 문화가 코로나19라는 팬데믹에 대처하는 데 어떻게 작용했는지 살펴봤습니다. 이어 경제학자들이 내놓은 코로나19 시대의 거시경제 정책 제안도 짚어봤습니다.

    1 hr 26 min
  • 9. 코로나19는 트럼프의 천적?

    코로나19로 미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도 먹구름이 꼈습니다. 그런데 경기가 좋아 유권자들의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면, 현역 정치인과 여당이 선거에서 표를 받는 데 도움이 될까요? 반대로 정부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일어난 자연재해나 사고가 선거에서 여당의 발목을 잡곤 하는 것은 유권자가 그만큼 꼼꼼하지 않다는 증거일까요? 스포츠, 복권, 그리고 상어의 공격, 그리고 코로나19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봤습니다.

    처음으로 준비한 코너 에스프레소2020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 hr 1 min
  • 8. 슈퍼 튜즈데이, 조 바이든 생애 최고의 일주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화력하게 복귀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슈퍼 튜즈데이에서 14개 주 가운데 10개 주를 석권하며 샌더스 후보를 따돌리고 민주당 경선 선두로 나섰습니다.

    앞서 지난 2월 28일 치러진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믿는 구석'이던 흑인 유권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압승을 거뒀고, 이에 부티지지, 클로부차르, 블룸버그가 슈퍼 튜즈데이 전후로 경선에서 사퇴하며 바이든을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워런 후보도 사퇴했지만, 지지 후보를 밝히지는 않아 샌더스 후보는 외로운 싸움을 벌이게 됐습니다.

    57 min
  • 7. 샌더스와 민주당의 불편한 동거

    버니 샌더스 후보가 네바다 코커스에서 완승을 거뒀습니다.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기필코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며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 '민주적 사회주의자' 샌더스를 바라보는 민주당 지도부의 속은 불편하다 못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꾸 언론 인터뷰에서 샌더스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이유는 정말로 샌더스가 가장 상대하기 쉬운 후보라서일까요?

    55 min
  • 6. 트럼프의 2016년 승리 방정식 분석

    4년 전 트럼프의 당선은 많은 이를 놀라게 했지만, 사실 선거의 판세를 돌이켜보면 처음부터 민주당이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웠던 선거였습니다. 트럼프는 특히 펜실베니아, 미시건, 위스콘신 등 박빙의 접전이 펼쳐진 경합주(swing states)에서 민주당의 정책에서 소외됐다고 느낀 백인 유권자의 표를 공략해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 전략을 재현하느냐, 아니면 민주당이 이를 막아서느냐에 트럼프 시대 굳히기냐 뒤집기냐가 판가름 납니다.

    그런 와중에 억만장자 전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가 마침내 본격적으로 민주당 경선에 뛰어들었습니다. 블룸버그의 정책과 강점, 약점을 살펴봤습니다.

     

    1 hr 20 min
  • 5.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를 가다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 당일날 아메리카노2020이 뉴햄프셔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샌더스 후보가 1위를, 부티지지 후보가 간발의 차로 2위를, 클로부샤르 후보가 깜짝 선전을 하며 3위를 차지하며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반대로 워런 후보와 바이든 후보는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뉴햄프셔에서 대표단을 한 명도 얻지 못했습니다. 더 저조한 성적표를 받은 앤드류 양 후보는 개표 직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5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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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알아가는 시간, 아메리카노(AmericaKnow)가 서브스택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의 라이브 에피소드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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