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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에서 온 편지" 구독자들께 먼저 공개했던 에피소드를 2주 시차를 두고 올립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의 전초전이라 할 만한 '관세 기싸움'을 한 차례 벌인 뒤 협상은 계속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가장 걱정되는 시나리오는 두 나라가 서로의 전략과 목표를 크게 오해하는 상황이 펼쳐질 때일 겁니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이 에즈라 클라인 쇼에 출연해 한 이야기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을 여러모로 오해하고 있고, 중국은 중국대로 미국과의 장기전을 대비해 인권과 정치적 자유를 억압하는 내부 단속에 더 몰두하고 있다는 기사도 계속 나옵니다. 두 팟캐스트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두 나라 사이의 오해의 골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짚어봤습니다.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 구독자들께 먼저 공개했던 에피소드를 2주 시차를 두고 올립니다. 4월 20일에 올렸던 하버드대학교를 비롯한 미국 명문 대학들과 트럼프 대통령의 갈등을 분석한 에피소드입니다.
방송을 올린 뒤에도 양측의 협상은 진전이 없고, 대립만 고조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소식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하버드대학교의 동문 기부금으로 꾸린 기금에 대한 면세 지위를 박탈하라고 명령했다는 건데, 대통령에게 이 권한이 있는지는 법적으로 다툼의 여지가 있어 이래저래 양측의 갈등은 소송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하버드대학교와 트럼프 행정부의 계속되는 갈등에 관해 그 배경과 맥락부터 지난 주말 새로 나온 소식까지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 "미국 해방의 날"을 선포하며 발표한 상호 관세와 이어 몇 차례 극적으로 말을 바꿔가며 부과했다 유예했다, 높였다 낮췄다, 엄포를 놓았다가 또 물러서기를 반복해 온 관세 이야기를 유혜영 교수와 함께 나눴습니다.
팟캐스트에서 언급한 논문이나 자료 링크는 지난 14일 보내드린 뉴스레터에 올려드렸습니다. 앞으로 팟캐스트는 최소 월 2회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를 구독해주시는 분들만 들으실 수 있게 올릴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4일 밤 의회에서 한 국정 연설,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부과했다가 이틀 만에 캐나다, 멕시코에는 또 한 달 유예를 선언한 관세 롤러코스터, 그리고 지난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가 가장 인상깊게 들은 수상 소감을 모았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에피소드입니다. 이번주 주요 뉴스를 한데 모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4일 밤 의회에서 한 국정 연설,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부과했다가 이틀 만에 캐나다, 멕시코에게는 또 한 달 유예를 선언한 관세, 그리고 지난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가 가장 인상깊게 들은 수상 소감을 모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연설 전체 영상
트럼프의 외교정책 분석한 ‘주권주의’ 관련 칼럼
아카데미 시상식 “노 아더 랜드” 감독들 수상 소감
일주일 만에 올려드리는 아메리카노입니다. 주말판으로 기획한 일론 머스크 이야기를 준비하고 작업하는 데 품이 많이 들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대신 머스크가 트럼프와 만나서 내는 시너지 효과는 무엇인지, 둘은 어디까지 갈지, 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궁금할 때 언제든 찾아 들어볼 만한 분석과 이야기들을 두루 담았습니다.
참고한 팟캐스트, 기사들입니다.
카라 스위셔가 출연한 에즈라 클라인 쇼
일론 머스크의 트랜스젠더 딸 비비안 제나 윌슨 NBC 인터뷰
정부효율부(DOGE) 창설에 관한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
스프에 쓴 칼럼: "돈 때문이 아니다" 최고 부자들이 트럼프에게 정치 후원금을 내는 이유
스프에 쓴 칼럼: "답장 없으면 사직 간주" 백악관 명의 메일... 수백만 명에 겨눈 칼끝, 결말은?
“빼앗긴 자존심(Stolen Pride)” 저자 아를리 혹실드 교수 대담 영상
일주일 만에 올려드리는 아메리카노입니다. 주말판으로 기획한 일론 머스크 이야기를 준비하고 작업하는 데 품이 많이 들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대신 머스크가 트럼프와 만나서 내는 시너지 효과는 무엇인지, 둘은 어디까지 갈지, 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궁금할 때 언제든 찾아 들어볼 만한 분석과 이야기들을 두루 담았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정부효율부(DOGE)가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 인력 감축 / 퇴직 유도를 계속 이어가는 가운데, 국가핵안보국(NNSA) 직원 350명을 해고했다가 부랴부랴 다시 복직시키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피트 헥세스 국방장관은 앞으로 5년 동안 국방 예산 8%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성에 찰지 모르겠습니다.
조류독감(H5N1) 바이러스가 계속 퍼지는 가운데 치명적인 팬데믹이 또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H5N1 바이러스 때문에 살처분 또는 폐사한 가금류가 1억 5,900만 마리나 되면서 산란계 숫자가 줄어 계란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정부가 방역 강화 대책을 내놓았는데, 실효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듭니다.
일론 머스크의 정부효율부(DOGE)가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 인력 감축 / 퇴직 유도를 계속 이어가는 가운데, 국가핵안보국(NNSA) 직원 350명을 해고했다가 부랴부랴 다시 복직시키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피트 헥세스 국방장관은 앞으로 5년 동안 국방 예산 8%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성에 찰지 모르겠습니다.
조류독감(H5N1) 바이러스가 계속 퍼지는 가운데 치명적인 팬데믹이 또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H5N1 바이러스 때문에 살처분 또는 폐사한 가금류가 1억 5,900만 마리나 되면서 산란계 숫자가 줄어 계란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정부가 방역 강화 대책을 내놓았는데, 실효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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