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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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성남도시개발공사 중원도서관Education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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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사서 episodes

  • 우리 가족이 수상해
    『우리 가족이 수상해』는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고, 이 세상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걸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3 min
  • 시간이 보이니?
    스웨덴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작가, 페르닐라 작품 「시간이 보이니?」는 시간의 정의, 시간의 흐름, 시간에 대한 생각, 시간의 역사를 우리 생활과 연관시켜 시간을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쓰인 그림책입니다.
    3 min
  • 꽃을 선물할게
    이 책은 2011년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볼로냐 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의 책 입니다. 처음에는 검은 바탕에 화려한 꽃만 눈에 띄었지만 책을 읽고 난 후 큰 곰의 날카로운 발톱 위에 서서 웃고 있는 무당벌레가 제일 먼저 눈에 띕니다. 무당벌레는 왜 웃고 있는 것일까요?
    4 min
  • 화이트 래빗
    <화이트 래빗>은 센다이 주택가에서 하룻밤 새 벌어지는 기묘한 인질극을 다룬 소설입니다. 주인공인 우사기타는 수상쩍은 유괴 전문 벤처기업에서 인질 매입 담당으로 일하고 있지만, 일말의 죄책감은 없습니다. 여느때처럼 우사기타가 사람을 꽤어 넘기고 온 어느날 그는 한 통의 전화를 받습니다. “네 아내를 유괴했다. 무사히 되찾고 싶거든 지시에 따라라”. 이는 조직내 컨설턴트였던 ‘오리오오리오’가 경리와 회사 돈을 횡령해서 보스는 그 자금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찾아다닐 사람이 필요했고 그 희생양이 우사기타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센다이시의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인질 농성사건 ‘흰토끼 사건’이라 말하는 이것의 시발점이 된 것입니다. 다소 황당하기까지한 이야기이지만 주인공 우사기타는 제한된 시간 내에 미션을 수행해야합니다. 과연 우사키타는 아내를 구할 수 있을까요?
    3 min
  • 기억이 머무는 밤
    <기억이 머무는 밤> 이 책은 여행 76일의 밤을 담아낸 여행에세이집 입니다.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고 그에 대한 소감을 밝히는 형식이 아니고 여행 속 한 장면에 자신의 이야기를 녹여놓은 일기장의 느낌을 주는 형식입니다. 작가가 다닌 다양한 여행지와 화려한 무용담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보여 주기식 여행이나 여행 후에 남는 것이 없다는 허무함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이 더 깊게 와 닿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3 min
  • 홋카이도, 그해 여름 끝자락
    『홋카이도 그 해 여름 끝자락』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남편. 두 아이의 아빠이자 여행작가인 저자가 홋카이도에서 한 달간 지내면서 겪은 일들을 담은 책입니다. 직장 생활 도중 휴직을 하고 해외에 나가 ‘한 달 살기’를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두 딸이 커가는 일상을 아내의 스마트폰 속 사진이 아닌 자신의 눈과 마음에 담고 싶었던 저자는 홋카이도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합니다. 홑벌이 아빠로써 가정 경제를 책임져야 하는 책임감이 ‘한 달 살기’ 계획에 많은 고민을 갖게 하였지만 저자는 ‘언젠가 다시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하니 ‘한 달 살기’계획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속절없이 커가는 아이들과의 시간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단 한 번의 기회라 생각한 저자는 그렇게 과감히 육아휴직을 내고 ‘홋카이도 한 달 살기’를 시작합니다.
    5 min
  • 바다 냄새가 코끝에
    바다 냄새가 코끝에. 책 제목만 보면 진한 제주여행의 향기가 느껴지는 이 책은 안타깝게도(?) 제주여행 가이드도 여행에세이도 아닌 동네 서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제는 ‘우리가 아끼는 제주 책방’.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글쓴이가 아끼는 제주 책방이지요. 그 자신도 서점을 운영하는 작가가 제주를 여행하며 방문한 동네서점 17곳에 대한 소개 글입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방들은 대부분 제주의 해안에 인접해있어 지도로 보면 해안가를 따라 빙 둘러 포진되어 있습니다.
    4 min
  • 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
    이 책은 미술작품의 컬렉팅, 즉 미술품의 수집과 판매 등에 관해 다룬 책입니다. 그렇다고 부동산 경매서처럼 미술품을 통한 재테크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괜찮은 그림 한 점이 우리 삶에 가져다 줄 풍요로움, 삶의 여유, 우리 미술계를 위해 컬렉션을 대중화 해야 하는 이유 등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책입니다.
    6 min
  •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책은 박혜성 저자의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입니다.
    현대는 미술의 시대라고 할 만큼 우리 주변 곳곳에 미술이 있지만 미술을 제대로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바라볼 때 감상하는 방법을 몰라 ‘이 작품을 어떻게 봐야 하지?’, ‘유명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왜 유명한 걸까?’ 라고 의문을 갖습니다. 이 책은 전공자는 아니지만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분,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가볍게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읽으면서 미술에 대한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저자는 쉬운 설명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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