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5일 화요일 아침뉴스 하근찬입니다.
지분이 없어 정부가 관여할 일이 없는데도 정권이 바뀔 때마다 5년 단위로 CEO가 관례처럼 바뀝니다.
CEO의 잘잘못을 떠나 이렇게 된다면 그 조직이 과연 경쟁력이 있겠습니까?
KT와 포스코, KB 금융지 주 등 정부 지분 0%로 민간기업이 된 지 이미 10여 년인 회사들 얘깁니다.
이들 기업은 정권이 바뀌면 낙하산 인사, 외압퇴진 논란이 끊이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모양입니다. 주인없는 회사라고 간섭부터 하려는 정부, 글쎄요.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1. 미국 정부가 한국을 중점 도청대상국으로 지정한 사실이 유출된 기밀문서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2. 중국 우다웨이 6자회담 수석대표가 북한을 전격 방문해 6자회담 재개 논의가 탄력을 받을 지 주목됩니다.
3.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이 검찰 탈세의혹 수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진술거부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민영화된 KT의 회장 인선 과정에 청와대가 깊이 관여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 박근혜 대통령이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갖고 제3국 공동진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6. 파독 헌정 사진전을 개최한 국민대통합위원회가 박정희 향수 논란에 이어 행사비 체불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7. GS25가 위탁 가맹점주와 불공정한 담배판매권 계약을 맺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