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팩트 시즌4

디스팩트 시즌4

By 한겨레미디어Society & Culture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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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팩트 시즌4 episodes

  • 시즌3#2-장하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상처받을 영혼도 없다"
    4년 동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구제를 위해 애쓴
    장하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했습니다.
    피해자를 문전 박대하며 악질 민원인, 진상 취급했던 옥시, 그리고 다른 가해 기업들
    차일피일 피해자 구제를 미뤄 온 정부와 이에 동조한 새누리당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고발합니다.
    손님 : 장하나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회 : 이재훈 한겨레 디지털콘텐츠팀장, 고정 패널 : 정유경 기자, 김민하 미디어스 편집장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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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r 18 min
  • 시즌3#1-한국판 양적완화와 구조조정 이슈 완전타파
    4.13총선이 끝나고 느닷없이 조선업계부터 구조조정 피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한국형 양적완화를 꺼냈고, 박근혜 정부와 한국은행이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
    진보적 경제 전문가 김공회 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 한 이슈 총정리와 분석.
    손님 : 김공회 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사회 : 이재훈 한겨레 디지털콘텐츠팀장, 고정 패널 : 정유경 기자, 김민하 미디어스 편집장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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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r 17 min
  • [정기고 20] 선거가 끝났다고 정치가 끝난 것은 아니다
    20대 총선이 끝났습니다. 당초 목표했던 성적표를 달성한 정당도 있는 반면,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표에 충격을 받은 당도 있습니다. 원내 제 1당이 바뀌고, 전통적인 지역주의 구도에서 벗어난 이번 20대 총선 결과에 대해 많은 언론과 비평가들이 여러 평가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에서 한 발짝 비켜나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당선자에게 관심이 쏠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이겠습니다. 원외 소수 진보 정당들의 이야기는 선거 때도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선거가 끝난 뒤에는 더더욱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내세운 정책과 정치 철학이 한국 사회에서 의미가 없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야 [낙선자 특집]입니다. 노동당과 녹색당의 비례 후보로 출마했던 분들을 모시고 소수 정당으로 겪은 총선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새로운 정치세력들에게 진입장벽이 너무나 높은 한국 선거 제도의 문제점과, 참패라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의 진보 정당들의 부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52 min
  • 헬자기#15-자본론, 일반적 가치형태(~P85)
    마르크스는 상품을 설명하면서
    가치형태를 논의하기 시작한다.
    단순하고, 개별적이고, 우연적인 가치형태를 보고 전체적, 전개된 가치형태를 들여다 봤다.
    단순하다, 전개됐다 등의 규정은 과학적인 논변에 따른다. 물론 현실에서의 교환상황은 화폐가 개입된 것이지만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 현실의 상황을 임의로 '추상'하는 것이다.
    이번 시간에서는 일반적인 가치형태를 통해 상품세계를 좀더 내밀하게 들여다 본다.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숨은 자본주의의 속살이 이제 겨우 난해함 뒤로 차츰 드러나기 시작한다.
    1 hr 12 min
  • [정기고19] 다시 봄이 올 거에요
    세월호 참사 이후 두번째 봄.
    생존학생들은 이제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실에서, 혹은 하필 소풍갔던 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해야 했던 형제자매들도 그 시간만큼 자라났습니다.
    지난 2년간, 세월호 참사는 이들의 삶을 어떻게 흔들어놓았을까요.
    이들의 시간은 그 마디마디에 어떤 그리움과 어떤 미안함과 어떤 기막힘이 새겨졌을까요.
    <다시 봄이 올 거예요>(도서출판 창비)는 생존한 단원고 학생 11명과 어린 나이에 유가족이 된 15명이 보내온
    2년의 시간을, 인권 활동가와 르포 작가 등으로 구성된 11명의 작가기록단이 구술로 채집해 엮어낸 담담한 기록입니다. '애들, 학생, 누군가의 자식, 어린 피해자'로 존재해왔던 그 10대들이 처음으로 세상에 꺼내놓는 얘기입니다.
    <한겨레21> 팟캐스트 '정기고;정기독자 꼬시고 싶은 방송'에서 그들의 구술을 채집한 배경내, 미류 작가를 만났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온 생애로 견뎌낸 그 10대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주세요.
    * 한겨레21 카카오톡으로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모바일 전용)
    58 min
  • 디스팩트#20-'오물 막걸리' 군기 잡는 대학 문제지 말입니다
    2016년 3월, 부산 동아대 화학공학과 축구 동아리 선배들이 신입생에게 오물을 섞은 막걸리를 끼얹는 등 가혹 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북 원광대 한 학과 신입생 환영회에서도 신입생에게 막걸리를 뿌린 일이 드러났습니다. 해마다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대학가에서 잇따라 벌어진 ‘막걸리 신입생 환영회’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손님 : 대학이슈 전문 블로거 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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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min
  • [정기고18] 괴로움과 괴롭힘 사이, 당신의 '노동'은 안녕하십니까?
    괴롭힘. 한국 사회에서 좀 애매모호하게 들리는 말입니다.
    일하는 우리 모두 적당만큼은 괴롭고, 어제도 괴로웠고 오늘도 괴롭습니다.
    하지만, 괴롭힘은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직장 내에서 괴롭힘은 그 자체로 인권 침해적인 문제이고, 노동의 권리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협박 행위입니다.
    괴롭힘에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수평적 괴롭힘도 있고, 수직적 괴롭힘도 있습니다.
    권력과 위계에 따른 괴롭힘은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심각한 범죄 행위입니다.
    노조 간부였단 이유로 회사로부터 세 번이나 징계위원회 회부 통보를 받고,
    여덟 차례 경찰 조사와 열 한 차례 고소고발을 당했던 유성기업 고 한광호 노동자.
    <한겨레21> 팟캐스트 정기고는 괴로움과 괴롭힘 사이에서 위태로운 우리의 노동권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51 min
  • [정기고17] 알바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알파고 '육값 계산기'를 아시나요?
    편의점, 술집, 카페 등 야간 아르바이트 노동자가 없으면 도시는 굴러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들은 생활비·학원비·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밤에 잠드는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밤을 저당 잡힌 뒤 미래를 꿈꾸지만, 청년 실업률이 12.5%(2016년 2월 기준)에 육박한 상황에서 좋은 일자리는 갈수록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는 더 이상 디딤돌이 아니라 늪이 되어버렸습다.
    구글과 한겨레21이 함께한 '펠로우십'에 참여한 '닌(nin)'팀은 낮과 밤에 걸쳐 일하면서, 대학을 다니지 않거나, 휴학했거나, 졸업한 22명을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갈수록 아르바이트로 먹고사는 20대 수가 증가하는데, 노동자로서 적절한 처우를 받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권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은 놀라왔습니다.
    우리는 흔히 알바 노동자들을 '알바생', '알바친구'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그들은 엄연한 노동자들입니다. <한겨레21> 팟캐스트 정기고가 이 노동의 권리에 대해 고민해봤습니다 .
    당신이 못 받은 임금도 계산해드립니다.
    * 한겨레21 카카오톡으로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모바일 전용)
    46 min
  • 디스팩트#19-김종인 ‘공천 파동’, 이래서 선거 제도가 문제다
    4.13 총선을 앞두고 여야를 막론하고 ‘공천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 갈등의 ‘중심 인물’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에 대해 탐구했습니다. 또 거대 양당 중심 체제를 낳을 수 밖에 없는 단순 다수대표 선거제도에 대한 분석해봤습니다.
    +초대손님 : 김종철 한겨레 신문부문장, 강남훈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여러분과 더 큰 소통을 위해 언제나 귀를 쫑긋! 열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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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r 4 min
  • 헬자기#14-자본론, 상품-(자본)-화폐(~P80)
    가치형태를 마르크스는 네 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첫 단계만 넘어서면.. 일사천리(라고 말하죠.. 사실 그렇지는 않다는게 더 솔직한 말씀일 것 같습니다만..).
    이번 시간 <단순한 가치형태의 총체>는 지금까지의 가치형태에 관한 논의를 요약하는 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도
    개념이 반복된다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하지만 그 반복 또한 새로운 개념규정을 위한 토대쌓기라는 마르크스의 뜻이라는 사실!
    자, 이번 회도 함께 넘어가 봅시다.
    함께 해볼까요.
    추신:
    편집자(하어영 기자)의 실수로 편집이 마무리된 14회차가 곧바로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청취자들에게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1 hr 1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