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관람객 평점 8.0점, 기자·평론가 평점 8.5점.
관객과 평론가가 함께 열광하는 영화 '곡성'이 장안에 화제입니다.
하지만 이택광 경희대 교수는 이 열광에 의문표를 던집니다.
이 교수와 한겨레 기자들의 논쟁도 볼 수 있습니다.
손님 : 문화비평가 이택광 경희대 교수, 현소은 한겨레 기자
사회 : 이재훈 한겨레 디지털콘텐츠팀장, 고정 패널 : 정유경 기자, 김민하 미디어스 편집장
편집 : 가재울라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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