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팩트 시즌4

디스팩트 시즌4

By 한겨레미디어Society & Culture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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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팩트 시즌4 episodes

  • 디스팩트#18-123정은 결정적인 순간 세월호 구조를 멈췄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700일이 넘었습니다.
    2년 동안 꼬박, 기록을 추적해 모으고 모은 기록을 꼼꼼하게 분류해 분석한 이들이 있습니다.
    무려 15만장의 기록과 3테라바이트의 자료입니다.
    '진실의 힘'과 유가족, 그리고 한겨레21이 함께 힘을 모아 '세월호, 그날의 기록'을 펴냈습니다.
    한겨레21 정은주 기자가 진실을 전합니다.
    53 min
  • [정기고16]불손한 건 '테러'가 아니라 '방지법'이다
    테러방지법, 이름은 참 좋습니다.
    그런데 그 법은 정말 테러를 막을 수 있는 법일까요.
    테러방지법의 내용을 뜯어보면, 이 법은 사실상 '국정원 강화법'입니다.
    정부가 테방법에 이어 추진중인 '사이버 테러방지법'은 실제론 '국정원 만능법'입니다.
    긴 필리버스터가 끝났지만, 법은 통과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법을 우리가 걱정해야 하는 이유, 저항해야 하는 이유, 다시 만들어야 하는 이유.
    진보네트워크센터 장여경 활동가와 함께 고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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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min
  • 디스팩트#17-2030, 베니건스 아닌 애슐리에 가는 이유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동향'을 보면, 2015년 20~30대 청년 가구의 소득 증가율이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청년들이 일할 곳이 없고, 일을 한다 해도 임금이 낮고 고용이 불안한 비정규직 일자리 뿐인 현실 때문입니다. 취업난으로 의식주 문제까지 고통받고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요? 김공회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51 min
  • [정기고15] "정봉이형, 부루마블 말고 이런 게임 어때요?"
    보드게임 좋아하시나요? 친구들과 모여 '부르마블' 한번쯤 해봤던 기억 있으실텐데요.
    최근 '수저게임'이란 보드게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수저게임'은 단순한 보드게임이 아니라 '수저 계급론'에 입각해 사회가 그리고 세상이 어떻게 움직여 가는지를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게임입니다.
    '월간 잉여'를 만들던 최서윤 씨가 개발, 제작, 배포하고 있는데요. 이 밖에도 다양한 보드게임이 게임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어떤 주제를 이해하고 이슈를 깊이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습니다. 의미만 있고, 재미는 없는 것 아니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의미를 모르는 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만큼 재미도 있습니다.
    보드게임 개발자 최서윤, 여지우 씨와 함께, 보드게임의 흥미로운 세상으로 빠져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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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min
  • 디스팩트#16-박근혜 정부 첫 국정교과서 뜯어보니
    박근혜 정부에서 처음으로 발행된 국정 교과서인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사회(역사) 교과서에 오류가 많고, 서술 내용도 그 전 교과서에 견줘 박정희 정부에 매우 우호적인 쪽으로 바뀌었다는 역사학계의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초등 교과서는 지금도 국정 체제입니다. 이번에 고쳐 발행한 6학년 사회 교과서는 국정 중·고교 역사 교과서의 서술 방향을 미리 보여주는 시험판으로 주목돼 왔는데요. 결과물을 보니 참담합니다. 이준식 역사정의실천연대 정책위원장 모시고 국정 역사교과서의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여러분과 더 큰 소통을 위해 언제나 귀를 쫑긋! 열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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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min
  • 헬자기 #13-침대는 과학이다, 아니다 침대는 노동이다 ~P77
    침대는 과학일까요. 아뇨. 침대는 가구입니다.
    아닙니다. 침대는 노동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마르크스는 그 비밀에 대해 말합니다.
    "상품 가치의 형태에서는 일체의 노동은 동등한 인간노동, 따라서 동등한 질의 노동으로 표현된다"
    상품이 곧 노동이라는 사실을 마르크스는 왜 그렇게 어렵게 말해야 했을까요?
    바로 그 비밀이 13회차에서 풀립니다.
    김공회 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하어영 기자, 허재현 기자, 김민경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한 말씀 더,
    지난 주 예고없는 결방,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20여쪽 남은 1장 강독은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hr 13 min
  • [정기고14]귀향은 예매율 1위인데, 왜 새벽에 트나요?
    시장에 가면 고등어도 있고, 감자도 있고, 사과도 있고 뭐 하여간 이것저것 많이 있어야 한다는 노래가 있습니다.
    극장에 가면 어때야 할까요? 이 영화도 있고, 저 영화도 있고, 요 영화도 있고 이래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현실은 검사외전 있고 검사외전 있고 검사외전 있습니다. <동주>와 <귀향> 같은 영화들은 스크린을 잡지 못하고, 스크린을 잡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기도 합니다.
    2006년 영화 <괴물>이후 '스크린 독과점'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 오래된 쟁점에 대해 한국 사회는 여전히 뾰족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한겨레21> 팟캐스트 '정기고;정기 독자 꼬시고 싶은 방송'는 <독립영화 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 원승환 이사와 함께 한국 영화가 늘 걸려 넘어지는 그 문제에 대해 얘기해봤습니다.
    41 min
  • 디스팩트#15-청년이 뽑은 '총선 공천 부적격자' 18인은 누구?
    4.13총선이 5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곧 각 당에서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을 공천할 예정인데요. 청년 단체 16곳이 꾸린 ’총선청년네트워크’가 지난 2월23일 출범식을 열고, 18명의 청년 선정 공천 부적격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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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min
  • [정기고13]사드 대신 미드, 미사일 대신 평화
    미사인 듯 미사일 아닌 미사일 같은 북한의 광명성 4호 발사 이후,
    한국 정부는 후다닥 사드 도입을 발표하고, 개성공단을 일방 폐쇄했습니다.
    극단적인 강경 드라이브의 연속입니다.
    사드가 정말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수 있을까요.
    사드는 정말 미사일에 맞서 평화를 선택하는 방법일까요.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이미현 팀장과 함께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사드의 어떤 문제들을 따져봤습니다.
    <한겨레21> 정기구독문의는 1566-9595 / 1566-9595
    50 min
  • 디스팩트#14-효녀연합' 홍승희씨, "저는 '예쁜 개념녀'가 아닙니다"
    지난해 12월, 한국과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합의를 발표하면서, 이에 항의하는 목소리들이 연이어 등장했습니다. 올초 ‘대한민국 효녀연합’이라는 이름으로 1인 시위 등한 사회적 예술가 홍승희씨도 이 중 한 명입니다. 홍승희씨가 주목을 받으면서, 여성을 바라보는 한국 사회의 몇 가지 문제점들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홍승희씨를 모시고, 그 문제점들을 하나씩 짚어봤습니다.
    여러분과 더 큰 소통을 위해 언제나 귀를 쫑긋! 열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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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