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팩트 시즌4

디스팩트 시즌4

By 한겨레미디어Society & Culture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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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팩트 시즌4 episodes

  • 헬자기#12-자본론, 등가형태 P~73
    함께 가고 계신거죠?
    쉽지는 않으시죠?
    더디더라도 함께 간다는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등가형태를 함께 공부합니다.
    자, 출발합니다.
    김공회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하어영 기자, 허재현 기자, 김민경 기자가 함께 합니다.
    56 min
  • 헬자기#11-자본론, 상품가치의 분석 P67
    상품, 가치,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갈 수록 공부를 함께 하는 한겨레 기자들도 느낍니다.
    '어렵다'
    다만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문학적 비유, 역사적 소양을 담고 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랍니다.
    자본론의 또 다른 매력이기도 합니다.
    한쪽을 한시간동안 읽지만 웃음은 끊이지 않습니다.
    어렵다는 사실만으로도 웃을 수 있다는 아이러니, 헬조선에서 자본론 읽기와 함께 하시죠.
    김공회 한겨레신문 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하어영기자, 노현웅기자가 함께 합니다.
    1 hr 4 min
  • 디스팩트#13-샌더스는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요?
    2016년, 한국에는 4.13 총선이라는 정치 이벤트가 있지만, 미국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미국은 11월8일 대통령 선거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지난 2일(현지시각) 아이오와 코커스를 시작으로, 집권 민주당과 야당인 공화당의 당내 대통령 후보 경선이 시작됐습니다. 아이오와 코커스는 '미국 대선의 풍향계'로 불리는 곳인데요. 미국 정치 전문가 서정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여러분과 더 큰 소통을 위해 언제나 귀를 쫑긋! 열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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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r
  • [정기고_12]이재용 부회장님, 듣고 계십니까
    강남역 8번 출구 한국 사회에서 가장 붐비는 그 지하철 역 앞에서 100일 넘게 농성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올림. 성장 드라마의 제목이 아닙니다. 세계 초일류 기업임을 스스로 자랑하고 한국 사회가 인정하는 그 기업.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직업병으로 백혈병을 얻은 사람들이 한겨울 삭풍을 비닐 한 장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몇해 전 <또 하나의 약속>이란 영화 기억나시나요? 그 영화의 모델이기도 했던 고 정유미 노동자의 아버지 황상기 님과 반올림 권영은 활동가를 만났습니다. 너무나 유쾌한 그래서 더 처절한, 그 삶의 그리고 노동의 끝나지 않는 싸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 방송, 이재용 삼성 부회장님이 꼭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정기구독문의는 1566-9595 / 1566-9595
    선물하기 : http://bit.ly/1WcPZeK (모바일 전용)
    44 min
  • 디스팩트#12-여성 몰카 처벌, 그때그때 달라요
    여성들을 향한 성폭력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일상화하면서 관련 범죄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볼 수 있을텐데요. 그런데 법원의 판결은 들쑥날쑥입니다. 왜 그럴까요?
    초대 손님 : 서영지 한겨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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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min
  • 헬자기#10-자본론, 상품, 그리고 관계(~P66)
    드디어 1장 3절이 시작됐습니다.
    마르크스는 "가치는 오직 상품과 상품 사이의 사회적 관계에서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가치, 상품, 노동이라는 단어들이 혼재되면서 혼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자본론 완독은 고비를 맞게 됩니다.
    김공회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하어영 기자, 노현웅 기자, 허재현 기자, 김민경 기자가 함께 합니다.
    1장의 끝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58 min
  • [정기고_11]응팔 수다회, 넘나 재밌었던 그 드라마
    한 편의 드라마가 이처럼 '신드롬'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여러 사람들에게 다양한 여운을 남기며 이처럼 복잡한 반응을 끌어내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대체 그 드라마가 무엇이었길래.
    한겨레21에 '응팔' 비평을 썼던 신윤동욱 기자와 함께 이제는 끝나버린 응팔에 대한 수다회를 열었다. '어남류'와 '어남택'은 물론 그 드라마가 낳은 각종 캐릭터 열전 그리고 쌍문동으로 상징되는 공간에 대한 체험적 수다까지.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수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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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min
  • 디스팩트#11-쯔위의 나라 ‘대만’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쯔위 사건’ 계기로 대만이라는 나라와 양안관계의 맥락, 대만인들이 생각하는 한국 등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초대 손님 : 장영희 한국외대 대만연구센터 연구원(국립대만대학교 국가발전연구소 박사과정)
    여러분과 더 큰 소통을 위해 언제나 귀를 쫑긋! 열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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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min
  • 헬자기#09-1 예복습편-자본론, 마르크스조차 어렵다고 말한 바로 그 대목
    실체, 양, 형태. 마르크스는 자본론으로 세상을 설명하는 틀을 이 세 가지 개념으로 접근했습니다.
    이 세상만사가 실체와 양, 형태로 모두 설명될 수 없다는 것을 마르크스 자신도 알았겠지만,
    자신의 한계(스스로 천재라고 생각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와 시대적 상황을 고려한 태도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함께 읽어오신 분들이라면, 지나칠 정도로 신중하고, 조심스런 마르크스의 태도에 놀라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읽어가시는 과정이 쉽지 않으셨다면, 그냥 넘어갈만한 개념조차 두드리고 살피는 마르크스의 꼼꼼함때문이었겠다는, 어설픈 짐작도 해봅니다.
    이번주는 참석하는 기자들 모두 취재 일정이 있어 강독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노동을 담당하는 노현웅 기자, 탐사기획에 참여하는 김민경 기자, 토요판 허재현 기자까지
    자신의 맡은 바 임무를 다하다 보니 벌어진 일입니다.
    사과를 드리기보다 지금까지 들어오신 부분 중 강독부분만 다시 한번 복습해볼 것을 제안합니다.
    함께하는 기자들 또한 그리 마음 먹었습니다.
    다음 주, 보다 치열한 강독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공회 한겨레 경제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하어영 기자.
    9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