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유정의 영어로 만나는 고전

By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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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s about 곽유정의 영어로 만나는 고전:

How many episodes does 곽유정의 영어로 만나는 고전 have?

The podcast currently has 495 episodes available.

곽유정의 영어로 만나는 고전 episodes:

May 11, 2014 TED: Chip Conley- Measuring what makes life worthwhile
TED: Chip Conley- Measuring what makes life worthwhile
칩 콘리 - 가치 있는 삶의 계산 방식
http://www.ted.com/talks/chip_conley_measuring_what_makes_life_worthwhile
(0:57~1:56)
With the youthful idealism of a 26-year-old, in 1987, 호텔을 인수한 `87년, 26살이었던 저는
I started my company and I called it Joie de Vivre, 젊은 이상주의로 호텔 이름을 Joie de Vivre(인생의 기쁨-의 불어식 표현)라고 지었지요.
a very impractical name, 아주 비실용적인 이름이지만,
because I actually was looking to create joy of life. 저는 정말로 삶의 기쁨이 어디서 오는지 찾고 있었습니다.
And this first hotel that I bought, motel, 그리고 저의 첫 호텔, 모텔은,
was a pay-by-the-hour, 시간제로 지불하는
no-tell motel in the inner-city of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 도심에 위치한 러브호텔이었어요.
As I spent time with Vivian, 비바안과 함께 지내면서
I saw that she had sort of a joie de vivre in how she did her work. 저는 그녀가 일하는 가운데 삶의 기쁨을 찾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It made me question and curious: 전 궁금했어요,
How could someone actually find joy in cleaning toilets for a living? 생계를 위해 화장실을 청소하면서 어떻게 기쁨을 찾을 수 있을까?
So I spent time with Vivian, and I saw that she didn't find joy in cleaning toilets. 그렇게 비비안과 함께 지내면서 저는 보게 됐죠 그녀의 기쁨은 화장실 청소에서 오는 게 아니란 걸요.
Her job, her goal and her calling 그녀의 일, 목표 그리고 소명은
was not to become the world's greatest toilet scrubber. 세계 최고의 화장실 청소부가 아니었어요.
What counts for Vivian was the emotional connection she created 비비안이 가치 있게 여기고 셈하는 것은 그녀가 만들어낸 정서적 교류였어요.
with her fellow employees and our guests. 동료, 그리고 고객들과의
And what gave her inspiration and meaning 그리고 그녀 삶에 의미와 영감을 주는 것은
was the fact that she was taking care of people who were far away from home. 그녀가 집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을 돌봐준다는 사실이었죠.
Because Vivian knew what it was like to be far away from home. 비비안은 고향을 떠난 심정을 잘 알고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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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in
May 08, 2014 TED: Susan Cain – The Power of Introverts
TED:
Susan Cain – The Power of Introverts
수잔 케인 – 내성적인 사람의 힘
http://www.ted.com/talks/susan_cain_the_power_of_introverts
(12:00~12:43)
But then we hit the 20th century 하지만 이제 우리는 20세기를 보내고
and we entered a new culture that historians call the culture of personality. 역사학자들이 개성의 문화라고 부르는 새로운 문화시대로 접어 들었습니다.
What happened is we had evolved an agricultural economy to a world of big business. 사람들은 농업경제 시대에서 발전하여 대기업의 세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And so suddenly people are moving from small towns to the cities. 그래서 사람들이 갑자기 작은 마을에서 도시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And instead of working alongside people they've known all their lives, 그리고 평생 알고 지내던 사람과 일하지 않고
now they are having to prove themselves in a crowd of strangers. 낯선 사람들 틈에서 자신을 증명하면서 살아야합니다.
So, quite understandably, 그래서, 아주 당연하게도,
qualities like magnetism and charisma suddenly come to seem really important. 매력과 카리스마와 같은 자질이 갑작스럽게 아주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And sure enough, the self-help books change to meet these new needs 그래서 그런 처세술 책들은 이런 새로운 필요성을 만족하기 위해 바뀌고 있고,
and they start to have names like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처세술과 인간관계론" 과 같은 제목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And they feature as their role models really great salesmen. 그리고 롤모델로 정말 위대한 세일즈맨을 택합니다.
So that's the world we're living in today.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날 살고 있는 세상입니다.
That's our cultural inheritance. 그게 우리 문화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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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in
May 07, 2014 TED:Susan Cain – The Power of Introverts
TED:Susan Cain – The Power of Introverts
수잔 케인 – 내성적인 사람의 힘
http://www.ted.com/talks/susan_cain_the_power_of_introverts
(6:47~7:21)
Now in fact, 사실,
some of our transformative leaders in history have been introverts. 역사에서 몇몇 개혁적인 지도자들은 내성적이었습니다.
I'll give you some examples. 몇몇 분들을 예를 들어보죠.
Eleanor Roosevelt, Rosa Parks, Gandhi – 엘레노어 루즈벨트, 로자 팍스, 간디 -
all these people described themselves 이 모든 분들은 자기 자신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as quiet and soft-spoken and even shy. 자신을 조용하고 부드럽고 심지어 수줍음을 많이 탄다고
And they all took the spotlight, 그분들은 많은 사람들의 시선집중을 받았습니다.
even though every bone in their bodies was telling them not to. 자신들의 몸에서는 그러지 말라고 했었지만,
And this turns out to have a special power all its own, 이건 그만큼 특별한 힘이 있다는 걸 이야기하는데요
because people could feel that these leaders were at the helm,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런 지도자들이 조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not because they enjoyed directing others 단지 그분들이 다른 사람을 지도하는걸 즐기거나
and not out of the pleasure of being looked at;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에서 기쁨을 느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죠
they were there because they had no choice, 그분들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그자리에 있었던겁니다.
because they were driven to do what they thought was right.,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이 옳다는 신념이 강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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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in
May 06, 2014 TED: Susan Cain – The Power of Introverts
TED:
Susan Cain – The Power of Introverts
수잔 케인 – 내성적인 사람의 힘
http://www.ted.com/talks/susan_cain_the_power_of_introverts
(4:03~ 4:52)
Now to see the bias clearly 이런 편향을 명확하게 보기 위해서,
you need to understand what introversion is. 내성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It's different from being shy. 이건 부끄러워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Shyness is about fear of social judgment. 부끄러움은 사회적인 판단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Introversion is more about, how do you respond to stimulation, 내성적이라는 것은,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대한 문제입니다.
including social stimulation. 사회적 자극을 포함해서
So extroverts really crave large amounts of stimulation, 그래서 외향적인 사람들은 많은 자극들을 갈망합니다,
whereas introverts feel at their most alive 반면에 내성적인 사람들은 가장 생동감을 느낍니다.
and their most switched-on 관심 있어하고,
and their most capable 그리고 능력이 나오는 것을 느낍니다.
when they're in quieter, more low-key environments. 조용하고 절제된 환경에 있을 때
Not all the time -- these things aren't absolute – but a lot of the time. 항상은 아니지만 -- 절대적이지는 않죠. -- 대부분 그렇게 느낍니다.
So the key then to maximizing our talents 그러면 우리 같은 사람들의 재능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is for us all to put ourselves in the zone of stimulation that is right for us.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맞은 자극적인 환경에 자신을 보내보는 거죠.
But now here's where the bias comes in. 하지만 바로 이런 곳에서 편향이 나옵니다.
Our most important institutions, 가장 중요한 기관인
our schools and our workplaces, 학교와 직장은
they are designed mostly for extroverts
and for extroverts' need for lots of stimulation.
대부분 외향적인 사람들이나 외향적인 사람들의 많은 자극에 대한 필요에 맞게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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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in
May 05, 2014 TED: Susan Cain – The Power of Introverts
TED:
Susan Cain – The Power of Introverts
수잔 케인 – 내성적인 사람의 힘
http://www.ted.com/talks/susan_cain_the_power_of_introverts
(3:18 ~ 4:03)
Now this is what many introverts do, 이런 것들이 바로 많은 내성적인 사람들이 행동하는 방법입니다.
and it's our loss for sure, 그것은 확실히 우리에게 손해이고,
but it is also our colleagues' loss and our communities' loss. 주위 동료들이나 나아가서는 사회적인 손해이기도 합니다.
And at the risk of sounding grandiose, it is the world's loss. 과장을 좀 하자면, 전세계적으로 손해입니다.
Because when it comes to creativity and to leadership, 왜냐하면 창의성과 리더쉽에 있어서,
we need introverts doing what they do best. 우린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내성적인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A third to a half of the population are introverts -- a third to a half. 인구의 1/3에서 반 정도는 내성적인 사람들입니다. -- 1/3이나요.
So that's one out of every two or three people you know.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두, 세명중 한명이란 뜻입니다.
So even if you're an extrovert yourself, 여러분 자신들은 외향적일지라도,
I'm talking about your coworkers and your spouses and your children 저는 여러분의 동료들, 배우자, 아이들,
and the person sitting next to you right now – 그리고 여러분 옆에 지금 앉아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하는겁니다. --
all of them subject to this bias that is pretty deep and real in our society. 그 모든 사람들이 우리사회에 깊이 박혀있는 그런 편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We all internalize it from a very early age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사상, 태도 등을) 내면화합니다.
without even having a language for what we're doing. 우리가 하는 행동을 뭐라고 말하고 말하는지도 모르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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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in
May 04, 2014 TED: Susan Cain – The Power of Introverts
TED:
Susan Cain – The Power of Introverts
수잔 케인 – 내성적인 사람의 힘
http://www.ted.com/talks/susan_cain_the_power_of_introverts
(2:30~ 3:17)
Now, I tell you this story about summer camp. 제가 여름 캠프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I could have told you 50 others just like it – 저는 이런 이야기를 50개는 더 할 수 있습니다.
all the times that I got the message 항상 제가 들은 이야기는
that somehow my quiet and introverted style of being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향은
was not necessarily the right way to go, 올바른 방법은 아니었고,
that I should be trying to pass as more of an extrovert. 그때마다 저는 더 외향적인것처럼 해야만 했습니다.
And I always sensed deep down that this was wrong 그리고 항상 이런 생각은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and that introverts were pretty excellent just as they were. 내성적인면은 그 자체로 아주 좋은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But for years I denied this intuition, 하지만 수년간 이런 저의 직관을 거부했죠,
and so I became a Wall Street lawyer, of all things, 그래서 저는 월스트리트의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instead of the writer that I had always longed to be – 오랫동안 바래왔던 작가의 길을 가는대신 –
partly because I needed to prove to myself that I could be bold and assertive too. 제가 용감하고 적극적이라는 것을 증명할 필요도 일부는 있었습니다.
And I was always going off to crowded bars 그리고 저는 사람이 많은 술집으로 가곤 했습니다.
when I really would have preferred to just have a nice dinner with friends. 원래는 친구들과 근사한 저녁을 먹고 싶었는데도요.
And I made these self-negating choices so reflexively, 그리고 아주 반사적으로 자기 무력화하는 선택을 했는데요,
that I wasn't even aware that I was making them. 제가 그러고 있다는 것 조차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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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in
May 01, 2014 TED: Cameron Herold - Let's raise kids to be entrepreneurs
TED:
Cameron Herold - Let's raise kids to be entrepreneurs
캐머론 해럴드 – 아이들을 기업가로 키웁시다.
http://www.ted.com/talks/cameron_herold_let_s_raise_kids_to_be_entrepreneurs/transcript
(15:37 ~ 16:14)
Imagine if you actually took all the kids' junk that's in the house right now, 상상해보세요. 만약의 당신이 집에 있는 아이들의 잡동사니들,
all the toys that they've outgrown two years ago 아이들이 이미 2년 전부터 갖고 놀게 되지 않은 장난감들을 가져다
and said, "Why don't we start selling some of this on Craigslist and Kijiji?" 아이들에게 "이것들을 Craigslist와 Kijiji (전자 상거래를 할 수 있는 오픈 마켓 사이트들)에다 올려서 팔아보면 어떻겠니?"라고 얘기했다면 어땠을까요.
And they can actually sell it and learn how to find scammers 아이들은 실제로 물건을 팔 수도 있고, 어떻게 사기꾼들을 구분해내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을 겁니다.
when they get email offers come in. 사겠다는 이메일들을 받았을 때
They can come into your account or a sub account or whatever. 그것들은 계좌 또는 보조 계좌 뭐 그런 걸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But teach them how to fix the price, guess the price, pull up the photos. 어떻게 가격을 정하고, 가격을 예측하고, 사진들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쳐주세요.
Teach them how to do that kind of stuff and make money. 아이들에게 어떻게 그런 일들을 하고 돈을 버는지 가르쳐주세요.
Then the money they get, 50 percent goes in their house account, 그리고 나서 버는 돈의 50%는 집 계좌로 넣고,
50 percent goes in their toy account. 나머지 50%는 인형 계좌로 넣습니다.
My kids love this stuff. 제 아이들은 이런 걸 너무 좋아합니다.
Some of the entrepreneurial traits that you've got to nurture in kids: 아이들에게 길러줘야 할 기업가적인 자질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attainment, tenacity, leadership, introspection, interdependence, values. 성취력, 끈기, 리더십, 자기성찰, 상호협동, 가치.
All these traits you can find in young kids, and you can help nurture them.
이러한 자질들은 모두 아이들에게서 찾을 수 있으며 기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어제 강연도 같이 들어볼게요 (14:42 ~15:37) (15:37 ~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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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in
April 30, 2014 TED: Cameron Herold - Let's raise kids to be entrepreneurs
TED: Cameron Herold - Let's raise kids to be entrepreneurs
캐머론 해럴드 – 아이들을 기업가로 키웁시다.
http://www.ted.com/talks/cameron_herold_let_s_raise_kids_to_be_entrepreneurs/transcript
(14:42 ~15:37)
Don't read them bedtime stories every night. 아이들에게 매일 밤 이야기를 읽어주지 마세요.
Maybe four nights out of the week read them bedtime stories 일주일 중 4일 정도는 이야기를 읽어주고
and three nights of the week have them tell stories. 3일 정도는 아이들이 당신에게 이야기를 얘기하게 하세요.
Why don't you sit down with kids and give them four items, 아이들에게 네 가지 소개를 던져주고,
a red shirt, a blue tie, a kangaroo and a laptop, 빨간 셔트, 파란 타이, 캥거루 그리고 노트북 같은 거 말이죠,
and have them tell a story about those four things? 그리고 그 네 가지 소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하세요.
My kids do that all the time. 제 아이들은 항상 그렇게 합니다.
It teaches them to sell; it teaches them creativity; 이러한 것들은 아이들이 설득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줍니다; 창의력을 길러줍니다;
it teaches them to think on their feet.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해줍니다.
Just do that kind of stuff and have fun with it. 저런 일들을 즐겁게 해보세요.
Get kids to stand up in front of groups and talk, 아이들이 그룹 앞에 서서 얘기하게 하세요.
even if it's just stand up in front of their friends 그게 단지 자기 친구들 앞에서 하는 것이어도 말이죠.
and do plays and have speeches. 연극을 하던지 또는 연설을 하게 하세요.
Those are entrepreneurial traits that you want to be nurturing. 그러한 것들이 키워야할 기업가적인 자질입니다.
Show the kids what bad customers or bad employees look like. 아이들에게 나쁜 손님이나 나쁜 직원들이 어떤 건지 보여주세요.
Show them the grumpy employees. 퉁명스런 직원들을 보여주세요.
When you see grumpy customer service, point that out to them. 불친절한 서비스를 보게 되면, 아이들에게 알려주세요
Say, "By the way, that guy's a crappy employee." 이렇게 말하세요. "저 사람은 거지같은 직원이야."
And say, "These ones are good ones." (Laughter) 그리고 말하세요, "이 사람들은 좋은 직원들이고." (웃음)
If you go into a restaurant and you have bad customer service, 만약 당신이 레스토랑을 갔는데, 그 레스토랑의 서비스가 형편이 없었다면
show them what bad customer service looks like. (Laughter) 아이들에게 형편 없는 서비스가 어떤 건지 보여주세요. (웃음)
We have all these lessons in front of us, 우리 앞에는 이러한 교육들이 다 펼쳐져 있습니다.
but we don't take those opportunities; 하지만 우리는 그 기회들을 다 버립니다;
we teach kids to go get a tutor. 우린 아이들에게 개인교습을 받으라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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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in
April 29, 2014 TED: Cameron Herold - Let's raise kids to be entrepreneurs
TED:
Cameron Herold - Let's raise kids to be entrepreneurs
캐머론 해럴드 – 아이들을 기업가로 키웁시다.
http://www.ted.com/talks/cameron_herold_let_s_raise_kids_to_be_entrepreneurs/transcript
(13:29 ~ 14:18)
Allowances teach kids the wrong habits. 용돈은 아이들에게 잘못된 습관을 들입니다.
Allowances, by nature, are teaching kids to think about a job. 용돈은 본질적으로 아이들이 직업에 대해서 생각하게 가르칩니다.
An entrepreneur doesn't expect a regular paycheck. 기업가는 정기적인 수입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Allowance is breeding kids at a young age to expect a regular paycheck. 용돈은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정기적인 수입을 기대하게 기릅니다.
That's wrong, for me, if you want to raise entrepreneurs. 제 생각에는 그건 잘못된 일입니다. 만약 아이가 기업가가 되게 키우고 싶다면 말이죠.
What I do with my kids now -- I've got two, nine and seven – 저는 제 아이들을 -- 9살 그리고 7살 짜리인데요 --
is I teach them to walk around the house and the yard, 집과 마당을 돌아다니면서
looking for stuff that needs to get done. 해야할 일을 찾게 가르칩니다.
Come to me and tell me what it is. 그리고 저에게 와서 어떤 일들인지 말하게 합니다.
Or I'll come to them and say, "Here's what I need done." 또는 제가 아이들에게 가서 "처리 됐으면 하는 일들이 있단다."하고 말해줍니다.
And then you know what we do? We negotiate. 그리고나서 우리가 뭘 하는지 아세요? 협상을 시작합니다.
They go around looking for what it is. 아이들이 어떤 일들이 있는지 찾아 다니고
But then we negotiate on what they're going to get paid. 그리고 그 일을 하면 무엇을 받을지에 대해 협상합니다.
And then they don't have a regular check, 정기적으로 돈을 받지는 못하지만,
but they have more opportunities to find more stuff, 더 많은 일들을 찾을 기회를 갖게 되고,
and they learn the skill of negotiating, 협상하는 기술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and they learn the skill of finding opportunities as well. 그리고 기회를 찾는 기술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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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in
April 28, 2014 TED: Cameron Herold - Let's raise kids to be entrepreneurs
TED:
Cameron Herold - Let's raise kids to be entrepreneurs
캐머론 해럴드 – 아이들을 기업가로 키웁시다.
http://www.ted.com/talks/cameron_herold_let_s_raise_kids_to_be_entrepreneurs/transcript
(2:26~2:52 )
I think we have an obligation as parents and a society 저는 부모와 사회가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o start teaching our kids to fish 아이들에게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줘야 할 의무말입니다.
instead of giving them the fish – 그들에게 고기를 주기 보다는 말이죠.
the old parable: 옛 말에,
"If you give a man a fish, you feed him for a day. "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고기를 주면, 하루를 먹고 살게 해준 것이지만
If you teach a man to fish, you feed him for a lifetime." 만약 당신이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준다면, 평생 먹고 살수 있는 법을 알려준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If we can teach our kids to become entrepreneurial – 만약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기업가적으로 될 수 있도록 가르치면,
the ones that show those traits to be – 그런 사업가 기질이 보이는 아이들에게
like we teach the ones who have science gifts to go on in science, 우리가 과학 분야로 나아갈 만큼 과학적 기질을 가진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처럼 말입니다.
what if we saw the ones who had entrepreneurial traits 만약 우리가 기업가 기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발견하고
and taught them to be entrepreneurs? 그들이 기업가가 되게 가르친다면 어떨까요?
We could actually have all these kids spreading businesses 우리는 이러한 아이들이 사업을 번창하게 할 수 있습니다.
instead of waiting for government handouts.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기 보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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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min

FAQs about 곽유정의 영어로 만나는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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