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유정의 영어로 만나는 고전

By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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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s about 곽유정의 영어로 만나는 고전:

How many episodes does 곽유정의 영어로 만나는 고전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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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정의 영어로 만나는 고전 episodes:

April 24, 2014 TED: Meg Jay – Why 30 is not the new 20
TED: Meg Jay – Why 30 is not the new 20
맥 제이 – 왜 30대는 새로운 20대가 아닌가
http://www.ted.com/talks/meg_jay_why_30_is_not_the_new_20
(9:52 ~10:56)
So over the next weeks and months, 몇달에 걸쳐
I told Emma three things that every twenty something, male or female, deserves to hear. 이후 5엠마에게 말해줬어요. 여자든 남자든 모든 20대가 꼭 알았으면 하는 것이 세가지 있다고요.
First, I told Emma to forget about having an identity crisis 첫째, 전 에마에게 정체성 혼란 같은 건 잊고,
and get some identity capital. 정체성 자본(Identity Capital)을 만들라고 조언했습니다.
By get identity capital, I mean do something that adds value to who you are.
정체성 자본을 가지고, 자신의 모습에 가치를 더하는 그런 일을 하라고 말입니다.
Do something that's an investment in who you might want to be next. 이 다음에 무엇이든 되고 싶어하는 바가 있다면, 바로 그것에 투자하라고 했습니다.
I didn't know the future of Emma's career, 저는 엠마의 커리어가 어떻게 될지 몰랐고,
and no one knows the future of work,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었어요.
but I do know this: Identity capital begets identity capital. 하지만 저는 이것 하나는 알고 있어요. 정체성 자본이 정체성 자본을 낳는다는 것을요.
So now is the time for that cross-country job, that internship, 지금은, 여러가지 일이나 인턴쉽 또는 창업과 같이
that startup you want to try. 하고자 하는 일을 시작해야 할 시간입니다.
I'm not discounting twenty something exploration here, 저는 여기서 20대들이 하는 탐구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but I am discounting exploration that's not supposed to count, 의미가 없는 탐험에 큰 가치를 두지 않는 것입니다.
which, by the way, is not exploration. 이걸 다시 말하자면, 이건 탐험이 아니라
That's procrastination. 미루는 버릇이라는 것이죠.
I told Emma to explore work and make it count.
저는 엠마에게 일을 탐험하고 가치 있게 만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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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min
April 23, 2014 TED: Meg Jay – Why 30 is not the new 20
TED: Meg Jay – Why 30 is not the new 20
맥 제이 – 왜 30대는 새로운 20대가 아닌가
http://www.ted.com/talks/meg_jay_why_30_is_not_the_new_20
(7:08 ~ 8:07)
Okay, now that sounds a little flip, 네, 좀 건방져 들릴지 모르지만,
but make no mistake, the stakes are very high. 우리 실수하지 말자구요. 너무 큰 도박이잖아요.
When a lot has been pushed to your 30s, 여려분이 30대가 되어 여기저기에서 많이 시달리게 될 때,
there is enormous thirty something pressure to jump-start a career, 아직 초반인 커리어에 에너지를 쏟고 엄청난 압박이 밀려옵니다.
pick a city, partner up, 살 곳을 정하고, 짝을 찾고,
and have two or three kids in a much shorter period of time. 굉장히 짧은 기간에 애도 한 두셋 낳고 하는 것 말이죠.
Many of these things are incompatible, 같이 하기 벅찬 것들 투성입니다.
and as research is just starting to show,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simply harder and more stressful to do all at once in our 30s.
30대에 이런 모든 걸 한꺼번에 하는 것보다 더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다고 합니다
7:37
The post-millennial midlife crisis isn't buying a red sports car. 새천년 중년의 위기는 철없이 빨간 스포츠카를 사는 것 따위가 아닙니다
It's realizing you can't have that career you now want. 여러분이 원하는 커리어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과 마주하는 것
It's realizing you can't have that child you now want, 원하는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것,
or you can't give your child a sibling. 또 그 아이의 형제를 낳을 수 없다는 것, 바로 이런게 중년의 위기입니다.
Too many thirty somethings and forty somethings look at themselves, and at me, sitting across the room, 수많은 3, 40대가 자기 자신을 쳐다보고, 저를 보면서 곳곳에 계시네요.
and say about their 20s, "What was I doing? What was I thinking?"
그러면서 자신의 20대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계세요. "내가 뭘 한거지? 무슨 생각 이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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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min
April 22, 2014 TED: Meg Jay – Why 30 is not the new 20
TED: Meg Jay – Why 30 is not the new 20
맥 제이 – 왜 30대는 새로운 20대가 아닌가
http://www.ted.com/talks/meg_jay_why_30_is_not_the_new_20
(4:43 ~ 5:37)
So when we think about child development, 자, 아이들의 성장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we all know that the first five years are a critical period 아기가 태어나고 5년 동안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는 건 다들 알고 있어요.
for language and attachment in the brain. 언어와 뇌의 성장에
It's a time when your ordinary, day-to-day life 하루하루의 일상이
has an inordinate impact on who you will become.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되는 시기라는 것을 말이죠.
But what we hear less about is 우린 별로 들어보지 못했죠.
that there's such a thing as adult development, 하지만 성인의 성장에 대해선
and our 20s are that critical period of adult development.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20대는 정말로 중요한 시기예요.
5:10
But this isn't what twenty somethings are hearing. 하지만 정작 20대 당사자들은 이런 사실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Newspapers talk about the changing timetable of adulthood. 신문은 성인이 되어가는 시기의 변화에 대해 떠들고,
Researchers call the 20s an extended adolescence. 연구자들은 20대를 청소년기의 연장이라 부릅니다.
Journalists coin silly nicknames for twentysomethings like "twixters" and "kidults." 기자들은 20대를 위해 '트윅스터' 니 '키덜트'니 하는 멍청한 별명을 만들어 줬구요.
It's true. 정말로요.
As a culture, we have trivialized 우리는 사실 문화적으로 볼 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왔어요.
what is actually the defining decade of adulthood. 성인에게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그 10년이란 세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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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in
April 21, 2014 TED: Meg Jay – Why 30 is not the new 20
TED: Meg Jay – Why 30 is not the new 20
맥 제이 – 왜 30대는 새로운 20대가 아닌가
http://www.ted.com/talks/meg_jay_why_30_is_not_the_new_20
(3:27 ~ 4:09)
This is not my opinion. These are the facts. 이건 그냥 제 생각이 아니예요. 이건 사실입니다.
We know that 80 percent of life's most defining moments 삶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순간의 80 퍼센트가
take place by age 35. 35세 이전에 일어납니다.
That means that eight out of 10 of the decisions and experiences and "Aha!" moments 결정 10개 가운데 8개와 '아하' 타이밍이 모두
that make your life what it is 인생을 결정하는
will have happened by your mid-30s. 30대 중반까지 일어난다는 겁니다.
People who are over 40, don't panic. This crowd is going to be fine, I think. 40대 분들 너무 상심 마세요. 여러분은 괜찮을 겁니다.
We know that the first 10 years of a career has an exponential impact 우리는 커리어 경력의 첫 10년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잖아요.
on how much money you're going to earn. 여러분의 앞으로의 수입에 대해
We know that more than half of Americans are married or are living with or dating their future partner by 30. 미국인 절반 이상이 미래의 파트너와 30세 이전에 결혼하거나 동거하거나 또는 데이트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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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in
April 20, 2014 TED: Meg Jay – Why 30 is not the new 20
TED: Meg Jay – Why 30 is not the new 20
맥 제이 – 왜 30대는 새로운 20대가 아닌가
http://www.ted.com/talks/meg_jay_why_30_is_not_the_new_20
(0:11 ~0:54)
When I was in my 20s, I saw my very first psychotherapy client. 제가 20대였을 때 처음으로 심리치료 환자를 치료하게 됐어요.
I was a Ph.D. student in clinical psychology at Berkeley. 전 버클리대에서 임상 심리학 박사과정 중이었고,
She was a 26-year-old woman named Alex. 첫 상대는 26살의 알렉스란 여자였습니다.
Now Alex walked into her first session wearing jeans and a big slouchy top, 상담 첫날 알렉스는 청바지에 껄렁해 보이는 상의를 입고 나타나
and she dropped onto the couch in my office and kicked off her flats 제 사무실 카우치 위로 쓰러지더니 아무렇게나 신발을 벗어 던지며
and told me she was there to talk about guy problems. 남자 문제 때문에 왔다고 말하더군요.
Now when I heard this, I was so relieved. 그 말을 듣고 저는 무척이나 안심했죠.
My classmate got an arsonist for her first client. (Laughter) 제 친구의 첫 의뢰인은 방화범이었거든요. (웃음)
And I got a twenty something who wanted to talk about boys. 전 그냥 남자 얘기나 하려는 20대 풋내기를 만났던 거죠.
This I thought I could handle. 잘 할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감당하다, 다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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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min
April 17, 2014 TED: Malcolm Gladwell - Choice, Happiness and Spaghetti Sauce
TED:
Malcolm Gladwell - Choice, Happiness and Spaghetti Sauce
말콤 글래드웰 – 선택, 행복, 그리고 스파게티 소스
(10:18 ~ 11:09)
People don't know what they want! Right? 사람들은 사실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본인도 모르는 거에요!
As Howard loves to say, "The mind knows not what the tongue wants." 하워드는 "마음은 혀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고 즐겨 말했습니다.
It's a mystery! 미스테리한 사실이죠!
And a critically important step in understanding our own desires and tastes 그러니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is to realize that we cannot always explain what we want deep down.
원하는 것을 항상 설명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If I asked all of you, for example, in this room, what you want in a coffee, you know what you'd say? 제가 만약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 어떤 커피를 원하시는지 묻는다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Every one of you would say, "I want a dark, rich, hearty roast." 모든 분들이 "깊고 진하며 풍부한 맛을 원한다"고 할 겁니다.
It's what people always say 일반적인 대답입니다.
when you ask them what they want in a coffee. 그 답이 어떤 커피를 원하는지 물었을 때 나오는
What do you like? Dark, rich, hearty roast! 어떤 게 좋냐고요? 깊고 진하며 풍부한 맛이요!
What percentage of you actually like a dark, rich, hearty roast? 여러분 중 실제로 몇 퍼센트가 그 깊고 진하며 풍부한 맛의 커피를 원할까요?
According to Howard, somewhere between 25 and 27 percent of you. 하워드에 따르면 25~27%의 사람이 그렇다고 합니다.
Most of you like milky, weak coffee.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유가 든 연한 커피를 좋아합니다.
But you will never, ever say - to someone who asks you what you want
that "I want a milky, weak coffee." (Laughter)
하지만 어떤 커피를 원하냐고 물었을 때, "우유가 든 연한 커피가 좋아요" 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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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min
April 16, 2014 TED: Malcolm Gladwell - Choice, Happiness and Spaghetti Sauce
TED:
Malcolm Gladwell - Choice, Happiness and Spaghetti Sauce
말콤 글래드웰 – 선택, 행복, 그리고 스파게티 소스
(7:43 ~ 8:43)
And sure enough, if you sit down, 당연히 꼼꼼히 집중해서
and you analyze all this data on spaghetti sauce, 스파게티 소스에 대한 데이터를 꼼꼼히 분석한 결과
you realize that all Americans fall into one of three groups. 미국인이 세 그룹으로 나눠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There are people who like their spaghetti sauce plain; 단조로운 맛을 좋아하는 그룹,
there are people who like their spaghetti sauce spicy; 강한 양념 맛을 좋아하는 그룹,
and there are people who like it extra chunky. 그리고 과육 덩어리가 많은 상태를 좋아하는 그룹.
And of those three facts, the third one was the most significant, 이 중에서 세 번째 그룹이 가장 의미 있었습니다. (중요한)
because at the time, in the early 1980s, 왜냐하면 1980년대 초에는
if you went to a supermarket, you would not find extra-chunky spaghetti sauce.
수퍼마켓에 덩어리가 많은 스파게티 소스는 없었거든요.
And Prego turned to Howard, and they said, 프레고는 하워드에게 물었습니다.
"You telling me that one third of Americans crave extra-chunky spaghetti sauce 덩어리가 많이 든 스파게티 소스를 원하는 인구가 미국인의 삼분의 일이나 되는데,
and yet no one is servicing their needs?" 이런 제품을 만드는 사람이 아직 없다는 말이에요?
And he said yes! (Laughter) 그의 대답은 "예스!" 였습니다
And Prego then went back, and completely reformulated their spaghetti sauce, 프레고는 돌아가서 완전히 새로운 스파게티 소스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만들다, 재설정하다)
and came out with a line of extra chunky 덩어리가 든 제품 라인을 출시했고
that immediately and completely took over the spaghetti sauce business in this country.
이 제품들은 순식간에 국내 스파게티 소스 시장을 평정하게 됩니다. (인수하다, 중요해지다)
And over the next 10 years, they made 600 million dollars off their line of extra-chunky sauces. 그 후 10년 간 덩어리 소스는 60억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약 6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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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min
April 15, 2014 TED: Malcolm Gladwell - Choice, Happiness and Spaghetti Sauce
TED:
Malcolm Gladwell - Choice, Happiness and Spaghetti Sauce
말콤 글래드웰 – 선택, 행복, 그리고 스파게티 소스
(6:08 ~ 6:52)
So they came to Howard, and they said, fix us. 그래서 하워드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And Howard looked at their product line, 하워드는 제품 목록을 쭉 보더니
and he said, what you have is a dead tomato society. 이를 "죽은 토마토의 사회"라고 말했습니다.
So he said, this is what I want to do. 그래서 그는 새로운 제안을 했습니다.
And he got together with the Campbell's soup kitchen, 우선 캠벨 수프 요리사들과 함께
and he made 45 varieties of spaghetti sauce. 45개 종류의 스파게티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And he varied them according to every conceivable way that you can vary tomato sauce: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다양한 소스를 창조해냈습니다.
by sweetness, by level of garlic, 단 맛, 마늘 맛,
by tartness, by sourness, by tomatoey-ness, 톡쏘는 맛, 신 맛의 정도, 토마토다운 정도에 따라서,
by visible solids -- my favorite term in the spaghetti sauce business. (Laughter)
그리고 덩어리진 정도에 따라서 나눴습니다. "덩어리"는 스파게티 소스 비즈니스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용어입니다. (웃음)
Every conceivable way you can vary spaghetti sauce, he varied spaghetti sauce.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스파게티 소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상상하다, 품다. 아이를 배다)
And then he took this whole raft of 45 spaghetti sauces, 이렇게 만든 45개의 소스를 전부 들고
and he went on the road. 길을 나섰습니다. (뉴욕으로, 시카고로, 잭슨빌로.. LA로 가서 사람들에게 시식을 시작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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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in
April 14, 2014 TED: Malcolm Gladwell - Choice, Happiness and Spaghetti Sauce
TED:
Malcolm Gladwell - Choice, Happiness and Spaghetti Sauce
말콤 글래드웰 – 선택, 행복, 그리고 스파게티 소스
Then the next person came to him, and that was Campbell's Soup. 다음 고객은 캠벨 수프 회사였습니다.
And this was even more important. 캠벨 수프 회사는 훨씬 더 중요한 고객이었습니다.
In fact, Campbell's Soup is where Howard made his reputation. 사실, 지금의 그의 명성도 이 때 만들어졌으니까요.
Campbell's made Prego, and Prego, in the early '80s, was struggling next to Ragu, which was the dominant spaghetti sauce of the '70s and '80s. 80년대 초반, 캠벨 사는 라구에 대항할 프레고를 만들었습니다. 라구는 70~80년대를 주름잡은 스파게티 소스 브랜드였습니다.
Now in the industry -- I don't know whether you care about this, or how much time I have to go into this. 여러분이 이 문제에 관심이 있으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But it was, technically speaking -- this is an aside – 어쨌든 여담이지만, 전문적으로 말하자면,
Prego is a better tomato sauce than Ragu. 품질로만 따지자면 프레고가 라구보다 좋은 토마토 소스입니다.
The quality of the tomato paste is much better; 사용한 토마토 반죽도 훨씬 좋고,
the spice mix is far superior; it adheres to the pasta in a much more pleasing way. 양념의 혼합률도 뛰어나서, 파스타와 훨씬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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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in
April 13, 2014 TED: Malcolm Gladwell - Choice, Happiness and Spaghetti Sauce
TED:
Malcolm Gladwell - Choice, Happiness and Spaghetti Sauce
말콤 글래드웰 – 선택, 행복, 그리고 스파게티 소스
Howard's about this high, and he's round, and he's in his 60s,
하워드는 이만한 키에, 통통했고, 60대의 남자였습니다.
and he has big huge glasses and thinning grey hair,
커다란 안경을 쓰고, 머리카락은 얇고 회색이죠.
and he has a kind of wonderful exuberance and vitality, 굉장한 활기가 넘치는 사람이에요. (exuberance – 풍부, 윤택, vitality – 활력)
and he has a parrot, and he loves the opera, 앵무새를 키웠고, 오페라를 사랑했으며,
and he's a great aficionado of medieval history. 중세식 투우의 광팬이었습니다.
(Afi cio nado – 광팬, me die val 미디이블 – 중세의)
And by profession, he's a psychophysicist.
직업은 정신물리학자였습니다.
Now, I should tell you that I have no idea what psychophysics is,
정신물리학이 무엇인지 사실 저도 전혀 모릅니다.
although at some point in my life, I dated a girl for two years who was getting her doctorate in psychophysics. 정신물리학 박사 학위가 있는 여자분과 2년이나 데이트를 했는데도 말입니다. (doctorate – 박사 학위)
Which should tell you something about that relationship. (Laughter)
어떤 수준의 관계였는지는 알만하시겠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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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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