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을 온몸에
둘렀다고 해서 강한 것이 아닙니다.
철갑옷이 뚫리는 순간 가장 약하고 허망해집니다.
물처럼 맑고, 물처럼 고요하고, 물처럼 부드러운 것이
가장 강한 것입니다. 물처럼 맑고 고요한 정신은
낮은 곳이면 어디든 흘러 들어갑니다.
2월2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 22일 문화다락방- 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Beautiful Life -Ace Of Base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Tears For Fears
Top Of The World The Carpenters
In Your Letter -REO Speedwagon
Season In The Sun - west life
Some Days Are Diamonds (Some Days Are Stone)- John Denver
Travellin- The Jeremy Spencer Band
Sweet Child O` Mine -Sheryl C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