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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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앤드류Education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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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왕 episodes

  • 영어 듣기능력 향상 꿀팁
    듣기는 시간이 약인거 같습니다. 인풋을 많이 넣어줘야하고 안들리는걸 중심적으로 들으려합니다.들리는걸 들어봤자 앞으로 나아가는게 아니라 그자리에 있는 느낌입니다.악센트같은 경우도 카크니악센트나 유캔쓰의 조디악센트라 해가지고 처음엔 잘 안들리더라구요,그런 배우들 찾아가지고 영화를 보면 중간 중간 텀이 기니까 유투브에 그 배우 인터뷰를 구글에서 유투브를 mp3 로 바꿔주는 파일로 바꾼 다음 핸드폰에 넣어 수시로 듣고있습니다. 77번째 게스트 Sungjin Bae 저는 미드를 많이 본다고 말씀을 드렷는데 미드를 보면서 듣기능력이 향상 됐던거 같습니다.처음 볼때는 영문 자막을 없이 보면서 제가 어느정도 들을 수 있는지 보고,두번째 볼때는 영문 자막을 통해 어떤 말을 했는지 알게되고 보면서 제가 쓰고 싶은 문장들을 적어두고 연습을 하면서 암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78번째 게스트 Sue Hwang BBC나 CNN같은 채널을 자주 들으려 합니다. 저는 아이폰을 써서 팟캐스트를 찾아보면 좋은 방송국이굉장히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만 푸어 라는 여성 진행자가 있습니다. 그분 같은 경우는 명사를 초청해서 화상으로 인터뷰 형식으로 방송을 합니다. 엄청 길지도 않고 20~30분 밖에 안됩니다.하루에 하나씩만 들어도 제가 몰랐던 표현들을 더 알수있던것 같습니다. 79번째 게스트 Gwanghyeon Gim 보통 대학생 분들은 토익 기준으로 많이해서 저 역시도 토익을 통해서 처음 평가를 받았습니다.저같은 경우는 mp3에다 반복해서 듣고, 보통은 CNN을 오래들으라하는데 CNN은 너무 비판적이고 사건 사고위주라 저는 차라리 유투브도 많이 보고 테드 같을걸로 들으면 클리어하게 잘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 말투,어휘구사력이 괜찮다 싶으면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그 내용 자체도 좋기 때문에 어떤 산업에대한 인사이트도 없고 그 다음에 그 사람 발음이 친숙해지니까 그 나라 사람이 이야기하는 발음이 어느정도 감이옵니다. 실질적으로는 테드나 유투브 동영상으로 봤고, 부가적으로는 토익 리스닝 mp3를 반복하여 들었습니다. 81번째 게스트 Brian Yoo 듣기가 보통 뉴스같은걸 많이 청취하실텐데 저는 그 방법도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너무 어려워보였거든요.그래서 가장 많이 들을수 있는게 영어 노래라 생각햇습니다. 처음에는 멜로디를 익히지만 멜로디를 한번 듣고 나서 가사가 궁금해져 가사를 찾아서 바로 그 뜻을 알아보고 또 멜로디랑 연관시켜보면서 새로운 표현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익히도록 노력을 했습니다.자주 듣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서 짧지만 강렬한 노래가 좋다 생각합니다. 82번째 게스트 Wendy Choo 평소에는 일단 영어 듣기 책으로 평소에 하시던 것처럼 열심히 공부를 하시고, 어느정도 레벨을 올린 ... Read More
    22 min
  • 92: 그래도 영어가 쉽다 MJ Lee

    소심해도 Speaking 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만 영어공부를 해야하는 환경속에서도 나만의 방법을 찾았습니다.

    한국에서만 공부하는 분들께 희망을 드리고 싶은 MJ 입니다~

    실력을 차곡차곡 쌓아 결국 해외영업직으로, 해외바이어를 만나 의료기기까지 판매하는 MJ 입니다.

    정말 해외에 가지 않고도 영어를 공부하고 즐길수 있는법

    * 좋아하는 드라마 딱 하나만 봐보기
    * 좋아하는 음악 듣기
    * 전화영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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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zystitch_/
    33 min
  • 영어 쓰기능력 향상 꿀팁
    쓰기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하나로 다 가능합니다. 네이티브 외국인 친구들과는 카톡이나 메신저등을 이용해서 많이 썼습니다.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갔었을땐 외국인들과 그룹채팅을 하며 많이 늘었습니다. 77번째 게스트 Sungjin Bae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이메일을 많이 써야하다보니 쓰기 능력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호텔에 예약하거나 할때 이메일을 써서 많이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78번째 게스트 Sue Hwang 이메일하고 서평을 짧아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영어일기는 쓰지 않았고요. 제가 호주에 있을때는 외국인들을 상대하며 전화개통을 하고 자동차 라이센스를 따고 하는 것들을 이메일로 많이 했습니다. 생존영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이런것이 상당히 재밌더군요. 이메일을 보내면 상대가 반응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어떨땐 영어로 쓰는게 편하기도 합니다. 79번째 게스트 Gwanghyeon Gim 쓰기는 원어민 첨삭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학교다닐적에 교수님들이 첨삭해주셨고 인터넷 첨삭 사이트도 이용했습니다. 봐꿔쓰기 같은 경우 먼저 영어 원문을 구해서 한국어로 써보고 그 다음 영작을 해보고 원문과 비교해보는 방법입니다. 80번째 게스트 Yoonseul Park 대학교 1학년때 풀데이 수업을 할때 에쎄이를 했어야 했는데 경험이 없어서 한글로 먼저 쓰고 영어로 봐꾸는 작업을 했습니다. 혼자 할때 힘든게 쓰기입니다. 책중에 왼쪽은 한글 오른쪽은 영문으로된 리더스다이제스트 같은 책이 있습니다. 이를 배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81번째 게스트 Brian Yoo 영상을 통해 보거나 들었던 익힌 표현들을 통해 최대한 빨리 예문을 만들어 봅니다. 긴글을 쓰기 보다는 익힌표현을 내가 쓸 수 있는 문장으로 만드는데 초점을 둡니다. 일반적으로 “비가 내린다” 와 같은 형태로 쓰기 보단 기분이나 내일 있을 상황같은 것을 떠올리면서 바로바로 입에서 나오는 문장으로 쓰거나 뱉어보려고 노력합니다. 82번째 게스트 Wendy Choo 사실 저는 쓰기를 잘 못합니다.. 어릴때 배우긴 했지만. 관사 같은것을 대학생이 되어서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구어는 실수가 허용이 되지만 글로 쓸때는 실수가 허용되지 않는데요. 저 같은 경우 영어일기를 학생들에게 가르치며 첨삭을 해주면서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됬습니다. 83번째 게스트 Lex Kim 84번째 게스트 Chloe Ahn 사실 쓰기가 상당히 어려운데요. 일기 쓰기를 시도를 해보았는데, 일기를 쓰는게 조금 위험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쓰는 것 자체를 연습한다는데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첨삭이 없이 쓸 경우 자칫 틀린 문장으로 계속 반복해서 쓰게되는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그치만 자주 써봄으로써 익숙해진다는 의미에선 ... Read More
    12 min
  • 91: 토익 990 벙어리 VS 브로큰 잉글리쉬라도 커뮤니케이션 되는 사람 Adriana Yoo




    순수국내파 서울 토박이 0개국어 구사자가 외국계기업 근무하는 영어 수다왕이 되기까지, 그 삽질의 추억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게으르고 꾸준하지도 않은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것, 완벽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소통하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 나라 말은 그 나라 방식으로 배웁시다

    토익 990 맞고 영어 백날 해도 안 느는 사람 vs 브로큰 잉글리시라도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사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 어떤 사람이 더 잘 하게 될까요?

    빨리 배우는 사람 vs 아무리 공부해도 안 느는 사람의 이유는?

    한국 사람이 빠지기 쉬운 함정: 영어는 천재들이 쓰는 언어인가요? 그럴 리가!!!!


    나무보다 숲을 보기 시작하세요(디테일에만 빠지는 것은 삽질의 지름길)

    현재의 내 실력에 대한 남들의 평가가 중요한가요, 실수해서 창피를 당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는 게 중요한가요?

    영어를 당장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상황에 스스로를 내던지세요 (시험준비, 돈 받고 배우기, 말싸움 스킬 늘리기…)
    30 min
  • 90: 국내파 영어고수가 알려주는 영어 잘하는 3가지 팁 Byungwoong Yoo




    해외를 한 번도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혼자서 영어를 공부해왔습니다.
    현재는 고등학생들에게 영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치를 가르치고 있는 열정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작지만 강력한 3가지 팁들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1. 영어 공부의 목적을 찾자.
    2. 단어는 정말 중요하다.
    3. 문장 구조를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보자.

    32 min
  • 영어 읽기능력 향상 꿀팁
    학교에서 내주는 프린트물 같은 뭐가 됬든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많이 읽으려고 했습니다. 그 과정 이후엔 원서를 자주 읽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79번째 게스트 Gwanghyeon Gim 어렸을때부터 학교 영어공부 열심히 하면서 했습니다. 대학을 영문과로 가다보니 원서를 읽기 싫어도 읽어야 했습니다. 제가 읽기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 부분은 단어를 외우는 것 입니다. 단어를 모르면 진도가 안나가고 금방 질리고 지루해지죠. 그래서 책을 읽을때 한페이지 모르는 단어가 5개 이상이면 그 책은 읽지 않았습니다. 80번째 게스트 Yoonseul Park 81번째 게스트 Brian Yoo 영화나 드라마를 자주 보았는데 경우 항상 원작이되는 소설이 있는 것을 골라 봤습니다. 영상이랑 글이랑 비교하며 볼 수 있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글을 먼저 읽으면 이해가 잘 안되고 지루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영화나 드라마를 먼저 봤습니다. 그리고 그 장면들을 소설을 통해 글로 확인하는 정도로 썼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부분이 어떻게 글로 쓰여있는지 파악하려고 했고 모르는 표현들은 기억하려고 했습니다. 82번째 게스트 Wendy Choo 뭐로 가도 서울로만 가도 된다고 개인적으로 좋은 공부방법은 아니지만 저 같은 경우 수능 영어공부를 죽어라 하면서 익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제가 재수할 시절에 더 이상 풀게 없어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 Dan Brown 님의 Angels & Demons 이라는 책을 원서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단어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그렇긴 하지만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상상하면서 즐기려고 했습니다. 그런식으로 두권 정도를 읽었고요. 그 이후 독해속도가 상당히 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자랑하자면 수능 볼때 읽기영역 풀때 시간이 20분 정도나 남았습니다. 83번째 게스트 Lex Kim 원서를 많이 읽으려고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제 수준에 맞춰서 동화책을 많이 읽었고요. 이솝우화 같은 쉬운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동화구현 하듯 엄마가 아이에서 책을 읽어 주듯 소리를 내어 읽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떻게 발음하는지 몰랐던 쉬운 단어들 같은 경우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동화책 수준에서 벗어나서 소설을 읽어보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84번째 게스트 Chloe Ahn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읽을때 내가 옳은 발음과 억양으로 읽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같은 문장을 읽어도 매끄럽게 읽혀야 하는데 뚝뚝 끊겨서 읽힌다던지, 의미와 동떨어지게 읽는 다든지, 강조될 부분은 ... Read More
    13 min
  • 89: 영어는 공부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의사소통 Jihyun Hwang
     
    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은 23살 황지현입니다! 편하게 빵지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어디서나 톡톡튀고 밝고 긍정의 끝판왕입니다!

    자기가 싫어하는거는 절대 안하지만 좋아하는 것은 어떻게든 내 걸로 만들려는 뚝심으로

    다들 이상적인 꿈에 산다하지만 나름 체계적인 계획아래 살아가는 중입니다!

    하루하루가 다이나믹했던 호주생활을 잘 마치고 돌아와 현재는 전공공부를 하는중입니다!

    또 어딘가로 떠나기 위해 항상 꿈꾸는 꿈 많고 욕심많은 여학생입니다!

    매일이 시트콤같은 제 인생에 또 재밌는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호주를 가기전까지는 (영어에 흥미가 생겨 스스로 배우기 전까지는)

    암기식 영어만을 해서 단계별로 쌓아가는 영어가 아닌 시험만을 위한, 점수만을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be동사 do 동사가 뭔지도 모르면서 어려운 단어만 외우니 흥미가 생길리가 없죠?

    재미있는 농담이나 내가 하루 지내왔던 얘기를 영어로 한마디 못하는데

    어려운 토익영어나 시험영어를 공부하니 흥미조차도 생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비영어왕분들은 정말 영어라는 언어를 습득하시고 싶은 분들이기에 이 방송에 더 귀기울여 청취한다고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내가 어떤 식의 영어를 추구했고 어떤 영어공부를 해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 시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난 정말 영어로 내 생각, 느낌, 감정을 표현하고 싶으신 예비영어왕분들은 제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으시고 영어왕으로 거듭나시길

    응원합니다!
    35 min
  • 88: 원어민은 어려운 말을 쓰지 않는다 Yoon Ryu
    그냥 영어공부가 해보고 싶었던 평범한 대학생

    한국에서 할만큼 실컷 공부하고, 훌쩍 아일랜드로 떠나 버리다

    내 삶의 작은 것 하나 내가 만들 고 싶은 Builder

    앞으로 제가 무언가를 배울때 영어든 무엇이던지, 항상 후에 나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갈 그 무엇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영어는 내가 배워야할 그리고 배운 하나의 언어이기 이전에 나를 가치관을 또 다른 방식으로 형성하게끔 도와주는 또 다른 언어입니다. 그 때문에, 영어를 배우는 방법을 스스로 찾고 시도하고 실패하고 또 방황하며 현재 저의 Yoon이라는 아이덴티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류형윤이라는 한국 이름을 갖고 태어났지만 YOON이라는 사람만큼은 제가 만들며 나아가고 싶습니다

    영어를 시작하는 초심자에게 말해주고 싶은 3가지가 있다면 아마 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 우리가 평소에 쓰는 한국말을 돌아보면 우리는 그렇게 어려운 한국말을 쓰지 않는다. 영어를 말할 때 쉬운 단어를 말하도록 하자. (!!)

    2. 영어는 공부가 아닌 트레이닝, 매일 20분의 트레이닝.

    3.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자유롭게 공부하자(!!)
    37 min
  • 87: 영어도 몸이 기억해야 한다. Soojin Woo


    몸으로 체득하는 영어

    모든것은 근육이 익히는 근육의 영역이다.

    자전거를 탈줄 안다는 것은?

    머리로 생각하는 사고과정이 아니라 몸이 기억하고 타는 것이다.

    수영을 할 줄 안다는 것은?

    머리로 생각하는 사고과정이 아니라 몸이 기억하고 수영을 한다.
    영어도 몸이 기억해야 한다.

    모국어처럼 –

    언어로써 영어를 정복하는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의 비법을 모두 알려드려요.
    38 min
  • 86: One step at a time 하나씩 꾸준히 Hazel Kim
    안녕하세요, 28살의 아주 평범한 여자사람(?) 한국인 입니다.
    여행이 좋아 여행을 떠났다가 영어의 필요성을 느껴 본격적으로 영어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영상들을 보면서 40분씩 따라하면서 녹음파일을 만들고, 하루에 한 단어씩 늘리며 영어일기를 썼죠. 한국에서도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엔 믿지 않았어요. 그런데 매일 매일 하다보니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 할 수 있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빠지는 매너리즘이 있어요.
    ‘영어 어떻게 하면 빨리 늘어요?’ ‘이 수업들으면 영어 금방 늘 수 있나요?’ ‘영어 3개월 완성!!’
    이런 말들, 정-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빨리라는 것은 없어요. 내가 얼마만큼 꾸준히 지속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다들 다이어트 해보신적 있나요? 한 달만에 10kg 감량! 했다고 우리 상상해봐요. 10kg 뺀 후에, 운동 그만두면 그거 유지되던가요? 아니죠, ‘요요’라는 이름으로 금세 몸이 다시 불어나요. 그거랑 똑같아요. 그만두면 돌아가기 쉽상이죠.
    그래서 저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영어도 꾸준히 해야하는 거라는 걸요.
    One step at a time, 하나만 제대로 꾸준히!
    이렇게 말하면 다들 나 영어 그래왔는데?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던 사람 중에 한 명이었어요. 그 어렵다던 편입영어도 공부해서 새로운 학교로 들어갔었거든요. 그때 당시 저는 ‘음 그래, 나 영어 잘하고 있어’라고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죠. 그런데 혼자 유럽 여행을 떠나보니 그게 아니었어요. 호스텔에서 정말 많은 외국인들을 만났는데 제가 할 줄 아는 영어가 얼마 없었어요. 그렇게 느끼다보니까 자신감도 떨어지고 위축되어서 밤마다 열리는 파티에도 참석 못하고 그냥 잠만 잤던 거 같아요. 그후로도 몇 번 더, 영어의 장벽에 부딪히고 깨달았죠.
    ‘의사소통만이라도 할 수 있도록 해보자’
    이게 제 처음 목표였어요. 오로지 의.사.소.통
    그 후에 한국에 와서 회화 학원을 등록했었는데 그때 영어를 어떻게 접하면 재미있는지를 처음으로 깨달았어요. 난생 처음으로 즐겼던거였죠. 매일같이 시험문제를 들여다 보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큰 소리로 따라하고(이게 진짜 중요해요) 팝송 노래들을 불렀죠. 근데 다들 학원 다녀봐서 아시잖아요. 수업만 듣는다고 해서 내 영어실력이 느는게 아니라는 것.
    저는 수업 듣고 집에 와서 40분동안 훈련(원어민 최대한 따라하기) 하고 그 후에 연습한 문장들을 녹음했어요. 처음엔 한 개 만드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습관이 생기다보니 금세 3개, 4개씩 만들 만큼 푹 빠지게 되었어요. 발음이 잘 안되도 신경쓰지 않았어요. 아기들이 언어를 배울 때, 발음을 신경쓰지 않잖아요. 그저 들리는 대로 뱉을 뿐이지. 그처럼 저도 그냥 내뱉었어요. 이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스크립트 보지 않고 들리는 대로 최대한 비슷하게 말이죠. 그렇게 매일 최소 3개씩 만들었어요. 사실 처음 몇 달은 티도 안났어요. 실력이 늘긴 느는건지..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잘 몰랐죠. 그래도 일단은 재밌으니까 계속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실력향상을 하는데 있어서 가속도가 되어준 것은 바로 영어일기 였던거 같아요.
    저는 영어일기를 쓸 때, 제가 원하는 주제들로만 일기를 썼어요. 그냥 일상, 좋아하는 영화, TV 프로그램, 운동 등등. 대신에 일기를 쓸 때 내가 봤던 컨텐츠 영상이나 좋아하는 팝송 노래들의 가사를 응용해서 썼어요. 그렇게하면 그 문장들이 내 이야기로 쓰이니까 기억에 더 잘 남더라구요. 저는 영어일기를 가만히 앉아서 쓴 적도 있지만, 이동하는 지하철 내에서 주로 썼어요. 이동할 때 맨날 웹툰보거나 인터넷만 하다보니 그냥 이 시간을 활용해보자 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일 년 정도 하다보니 녹음파일 갯수도 1000개가 넘었고, 영어일기도 300자 이상 쓰게 되더라구요.
    영어에 재미붙인지 한.. 5개월쯤인가? 그때부터 팝송 가사들을 외우기 시작했어요ㅎㅎ
    Bruno Mars 노래들을 주로 외웠고, 12월에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대비(?)해서 캐롤도 30개 넘게 외웠어요. 사실 크리스마스라는 그 분위기를 제가 너무 좋아하는 터라, 캐롤듣는게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캐롤을 듣지 않아서(여름이니까요..ㅋㅋ) 가사는 잊혀져가고 있긴 하지만, MR없이 가사만 보고도 그 노래들을 그냥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외웠습니다.
    사실 영어, 외국인이랑 대화하기위해 시작한거 였잖아요. 그래서 어느 날은 친구랑 이태원 가서 외국인 붙잡고 인터뷰도 했어요. 영어공부한다고 하니까 다들 인터뷰에 응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신나게 수다떨 수 있었어요. 그때도 지금도 영어를 엄청 유창하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자신감이 생겼어요!
    꾸준히 하는 것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어요. 뎌디더라도 하나씩 꾸준히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가 늘어있어요. 영어, 어렵지 않아요. 하루에 10분이라도 좋으니 꾸준히 하시면 되요. 포기하지만 마세요! 그러면 어느 순간, 영어를 내뱉고 있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47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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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았을까? 혹시 “열심히”라는 이름에 가려 잘못된 방법으로 계속 고집스럽게 밀어붙여온건 아닐까? 그럼 이제는 호스트 앤드류와 함께 방법을 봐꿔보자 여기 영어왕들의 영어 마스터 비법들이 매주 월요일 목요일 두번씩 쏟아진다.